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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유럽연대' 홈페이지 http://europe.jinbo.net 창 립 선 언 문 새로운 희망과 전진을 위하여 지난 1972년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유신체제에 대항하는 국내 민주회복투쟁과 연대하여 일본, 미주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살고있는 모든 나라에서 민주화운동 조직들이 결성되었다.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이곳 독일에서도 유신독재반대와 민주회복을 위한 민주사회건설협의회(민건)가 결 성되었으며 1975년 말에는 캄프린트광산의 한인광산노동자들에 대한 집단해고와 강제출국에 대 항하여 싸우는 과정속에서 재독한인노동자연맹(노련)이 건설되었다. 이후 한인 간호사들에 대한 강제귀국을 반대하는 전국적인 서명운동과 언론매체를 통한 선전활 동 과정에서 재독한국여성모임이 결성되었으며, 80년 이후에는 국내 민주화운동과 함께 남북 화해와 민족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조직으로서 기통회, 남북해외기독자모임 그리고 대중 문화단체로서 한독문화협회, 한국민중문화모임 등이 조직되었고, 노동자단체로서는 베를린 노동교실, 전태일기념사업회 유럽지부 등이 근로대중의 의식화 조직화를 위하여 활동하였다. 여러 다양한 재독동포단체들의 상호협력과 유대를 위하여 한민련, 그후 유럽민족민주운동협의회 가 결성되어 여러 해 동안 활동하여 왔으나 이후 이념적 갈등으로 활동이 저조하게 되었다. 이같 은 독일 내 동포운동단체들의 역사를 뒤집어보고 냉철한 평가를 통해 이후 발전적인 연대 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러한 변화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해외동포운동을 이루어가고자 유럽의 모든 민주단체와 개인들을 결집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우리는 과거 운동에서 나타난 오류와 편향, 단체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이제는 포용력을 토대로한 단결력으로 인류애와 조국의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찬 첫걸음 내딛는 다. 우리의 결의 - 지금까지의 국내지향적인 운동을 지양하고 현지 실정에 맞는 동포운동을 전개한다. - 유럽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동포들의 단결과 권익을 옹호하며 다음세대의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활동들을 지원한다. - 인종, 국적 그리고 이념적인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인류 평화, 그리고 조국의 민주주의와 민족의 단결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과 협력하고 연대한다. 2001년 5월 20일 Bielefeld에서 <한민족유럽연대> 창립발기인 일동 <발기인(무순)> 최영숙, 김정숙, 김아일, 이민자, 어수갑, 윤운섭, 김경태, 김진향, 서의옥, 박성식, 한상모 하양희, 윤일중, 정현옥, 최태호, 최정규, 전동락, 조기상, 현경애, 허정양, 인소천, 고윤실 이지숙, 이정의, 이종현, 이준식, 오대석, 오복자, 박대원, 송병구, 석순자, 정형숙, 복진회 박성예, 김연순, 박재운, 이월선, 한영태, 홍세화, 김석철, 이동화, 김성경, 장광열, 전광연 유럽 민주주의 연대기구 창립취지문 -새로운 희망과 전진을 위하여- 우리는 일제 식민지, 분단, 전쟁, 가난, 군사독재, 경제위기 등 참으로 오랜 고난의 역사 를 살아왔습니다. 유럽에 살고있는 우리들도 조국의 이러한 고난을 함께 아파하고 고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시련 속에서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해 6월 남북의 정상들이 처음으로 서로 굳게 손을 잡았을 때, 우리는 조국 한반도의 희망찬 현실을 마주하며 서로 부둥켜 안았습니다. 더 한층 우리가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긴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소중히 간직하며 키워온 조국 통일의 희망이 결코 헛 되지 않고 새로 싹트는 역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역사의 싹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신념과 믿음을 다져야겠습니다. 나아가 유럽에 거주하는 우리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우리의 삶의 터전을 새로운 평화와 연대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구체적인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이에 우리 모든 유럽 거주 동포들은 다음과 같은 결의와 다짐으로 다가올 역사적 현실에 임하고자 합니다. 1. 우리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서로 연대하며 실천하려 합니다. 우리는 조국의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이 그 동안의 이데올로기적 적대와 갈등을 넘어서 평화와 연대를 실현하는 길임을 확신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일에 솔선 수범할 것입니다. - 평화적 통일운동 전개 - 통일에 대한 관심재고 사업 - 남, 북 바로 알기 운동 / - 국가보안법 철폐운동 / - 대미 자주권 실현운동 (소파 개정운동, 매향리 사격장 폐쇄 운동 등) 2. 우리는 조국의 참된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조국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인간으로서의 기본권리를 찾기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 양심수 석방 운동 / - 국내외 민주인사 명예회복 / - 국내 노동운동 지원 / - 성 차별 극복 운동 / - 환경 및 자연보호 운동 / - 신자유주의 및 세계화 극복 운동 3.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역사를 정립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통하여 미래지향적 역사 실천 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지나간 역사를 올바르게 세우는 터전 위에서 새로운 희망을 실천하는 활동을 통해 실현될 것입니다. - 5.18 민중항쟁 기념 (5월 민중제) / - 일제 잔재 청산 운동 / - 정신대문제를 위한 국제적 규명 / - 미군에 의 한 양민학살 만행 진상 규명 / -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올바른 평가 및 계승 4. 우리는 유럽 거주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유럽에 사는 소수민족으로서 동포사회의 권익을 옹호하고 우리의 희망이며 미래의 주체인 2세들의 자주적 활동을 격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일상생활이 건강하고 아름다우며 공동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문화 안에 자리잡도록 노력하여 평화 와 연대를 실천하는 한민족 공동체를 이루려 합니다. - 창조적인 민족문화사업 / - 건전한 동포사회 운동 / - 2세들의 조국방문 공동프로그램 / - 청년 2세들의 역사교육을 위한 모임 / - 한국인 입양아들을 위한 모임 / - 한민족 네트워크 5. 우리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모든 사람과 연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류와 동포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평화, 민주적 연대를 통해 실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인종, 국적 그리고 이념적 적대를 넘어 평화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모든 단체 개인과 연대할 것입니다. - 남북 및 해외 민주 민족 통일운동 주체와의 연대 / - 모든 교포 양심세력과의 연대 / - 국제 양심세력과의 연대 / - 유럽 거주 소수민족과의 연대 유럽 민주주의 연대기구 창립을 위하여 교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스스로 희망이 되고자 지식과 힘 그리고 노력을 모아 새 단체를 창립하고자 합니다. 유럽 한인사회 안에는 조국을 염려하여 양심과 정의를 위해 애써온 자랑스런 역사가 숨쉬고 있고, 현재도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는 여러 단체들이 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단체는 그 동안 많은 개인 단체들의 노력과 수고, 성과에 경의를 표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정한 희망과 새로운 과제를 우리 자신과 조국 나아가 세계에 제시하고 실천함으로써 국내외와 연대하는 대표성이 있는 유럽운동의 구심점이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단체를 준비하며 먼저 우리들은 그 동안 유럽 한인사회 안에 있었던 부족한 점과 잘못을 진심으로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욕심과 욕망에서 발단이 되어 큰 갈등이 빚어진 경우도 있었고, 또한 역사의 흐름을 거부하는 일부의 방해로 전체가 어려움을 겪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이미 지난 일이기도 하지만, 깊은 반성이 없다면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단체를 시작하면서 우리는 과거에 부족했던 점을 되돌아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하는 용기일 것입니다. 이것은 지난 시기의 잘못과 부족한 점을 직시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용기와 실천입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자세가 바로 어두운 역사 안에 희망을 만들어 가는 첫걸음일 것입니다. 새로운 단체는 이러한 희망을 향한 새 걸음, 그 구체적인 노력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희망을 향한 새 걸음, 새 모임을 위한 본 취지문에 찬동하는 발기인이 됩시다! 새 단체 이름으로 "유럽한인연대(모임)" "새 세상을 향한 유럽연대(모임)" "유럽 한나라연대 (모 임)" "한민족유럽연대(모임)" 등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단체 이름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럽 연대기구 추진위원: 대표: 이종현, 김경태(해동), 박성식, 서의옥, 오복자, 윤운섭, 최정규(가나다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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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
2018-02-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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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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