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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북)조선 김정일 국방위원장!!~~~
진보누리 쟁점토론실 이름 : 좌우날개 (2006-01-04) 제목 : To (북)조선 김정일 국방위원장!!~~~ 다시 반복한다.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라!!!~~~ '믿음', '신뢰'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남과 북, 서로간에 믿지 못하는 상태 하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추신 : 최근에, (북)조선과 중국이 (북)조선의 해저유전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북)조선을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한국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중국과 이런 합의를 하게된 배경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해명하길 바란다. ...................................................... 이름 : 좌우날개 (2005-04-18) 제목 : To 김정일 국방위원장!!~~~ 한(조선)반도의 북쪽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 국가를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분으로서, 공적인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615 남북공동선언 (전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 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 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6월 15일 대 한 민 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 통 령 국 방 위 원 장 김 대 중 김 정 일 ............................................................................................................... 좌우날개: 전 세계를 향하여 남, 북 정상끼리 공식적으로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하는 것이다! 어떠한 특별한 이유로 인하여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왜 그러한지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설명해야하는 것이다! 2006/01/04 통치술: 정치 9단 김대중 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에게 당한거지 북한 고위직 애들 왈 왜 우리가 방문하나 돈이나 많이 보내주라 개방 은 김정일 위원장 사전 에는 없다 똥파리 때문에 죽어도 체제을 변경할수없다 개인농 하면 6개월이면 식량난 을 극복 한다는 것 은 잘알고 있다 통치 에 문제가 생기면 않되지 중국 단둥 이 북 의 수출 창구 95% 다 적화통일 만이 국방위원장 의 통치술이다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 자네 주장도 일면으로 볼때는 일리가 있어 보인다.(한국 수구들 주장임.) 근데.. 자네 조선동포(조선족)인가? 국적은 중국이고? 2006/01/04 통치술: 좌우날개 후진놈아 눈갈 을 제대로 봐라 귀 도 열러넣고 후진촌놈아 그리고 중국 단둥 정도 는 한번 여행해라 후진 촌놈아 개좆이나 국방워원장 이 개대중 이 말을 웃끼는 소리 하노 개대중은 국방원장 이 방문 할거라고 생각하나 생쇼 하는 늙 은 놈이지 국민에게 사기치는 수법 이다 후진촌놈아 개대중 이 국방위원장 에게 제일먼저 제안 해야할 일이 바로 검증된 개인농이다 후진촌놈아 중국등소평 1978년 에 실행한 개인농이다 이런정도는 알고 허소리해라 개인 농 없는 국가 는 식량난 을 해결 할수없다 중국이 얼마나 식량난 으로 고생 해는지 알고 있나 후진촌놈들은 개소리만 하지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하하.. 우리 욕쟁이 아가가 또 시작하는구나? 응? 그러니까 자네의 주장이 일면으로 볼때는 일리가 있다고 하지 않았니? 자네가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해본 모양인데.. 나 또한 전 세계 여러 곳 문화를 접했단다. 중국은 물론이고. 사실, 그런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단다. 중요한 것은 자네가 '무엇' 을 위해서 일을 하냐는 것이지! 알아듣겠나? 2006/01/04 통치술: 단둥 에 가면 호텔 25 달러 50% 디스카운드다 3성급 호텔 이름 은행호텔 한국식당 수십개 조선족 식당 100여개 중국놈 식당 100여개 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식당 수십개 가 있다 주방 용품 100% 한국산 1000평당미터 북 한 고위직 이 고객이다 이불 등등 100% 한국산 이다 1,000평방미터 북 고위직 소비자다 하루 수백대 북 의 수출 용 품 차량이 왕래하는곳이다 고위직 소개 해줄수도 있다 선물 삼성 노트북 이 최고 인기 있는 품목이다 너 같은 후진촌놈들을 보면 정말 하품 나온다 한국 사람 이경영하는 신라 호텔 신라 식당 신라커피숖 신라 샤우나 신라 골프연습장 등등 부지기 수로 있다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자네.. 박정희 존경하는 아이지? 응? 그런데 말이야. 자네는 지나치게 거의 모든 것을 <<비지니스 마인드!>> 로만 해석하려드는 습관이 있어요!~ 물론, 먹고 사는 문제가 매우 매우 중요하긴 하지. 그러나.. 시야를 좀 더 넓혀서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봐! 응? 물론, 자네가 비지니스 전문가(?)라서 그런 것으로 이해는 해 줄 수 있지만.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중국 예를 들자면, 등소평이 중국 경제를 키웠지? 자네가 존경(?) 하는 박정희 처럼 말이야. 그러나.. 그러나... 모택동이 없었으면 등소평도 없는 것이야! 알아듣겠나? 여기 한(조선) 반도는 중국보다도 더 복잡한 곳이야! 2006/01/04 통치술: 북 고위직 애들은 전부 박통교 신자들이다 후진촌놈아 부라질 한번 가봐라 후진놈아 정식으로 수입하면 망하는 곳이 부라질이다 관세 때문에 정성적 수입 수출 할수 있는 곳이 칠레 라는 곳이다 북 은 후진촌놈아 제대로 봐라 너같은 감상주의자 는 개좆이나 눈이 있어도 볼수없지 귀가 있어도 별보일없지 망하지 않는 한 북 은 체제 변경 이없다 금강산 관광 도 전부 돈이다 백두산 관광도 결과는 돈을 보고 하는 거다 중국 애들 북 장사 절대로 돈 을 벌수 없다 그냥 꽁짜로 주는 것 보다는 그냥 하는 장사다 한반도 가 왜 복잡 하냐 좌파 호로새끼 놈들 때문이지 상대 을 파악 못하는 놈들이 똘아이들이지 개대중 같은 인간은 역사가 후진 놈이라고 사기친 놈이라고 할것이다 2006/01/04 좌우날개: 한국에서 공부 좀 했다고.. 꽤 유식하다고 했던 사람들! 그 친구들이 주장하고 예측했던 내용들이 거의 다 틀렸어요! 지금 2006년도 시점에서 보면 말이야. 어떤 친구(안병직 이라는 경제사학자)는 80년도에 예측하기를, 한국은 자본주의가 몰락한다고 예측했다가.. 나중에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였지. 강철서신인가 지은 김영환이라는 철부지 386 아이는 그 무슨.. 주사파의 대부니 어떻고 하다가.. 현재는 북한 민주화 운동하고 다녀요! 그 외 수 많은 주사파 출신들.. (이 아이들은 어려서 그렇다고 치고!) 그 외 수 많은 지식인들의 주장, 예측의 빗나감!!~~~ 왜? 왜 그랬다고 생각하나?? 응? 한 마디로 말해서, << 여기 한(조선) 반도는 매우 매우 복잡한 곳이야!>>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 우리 아가에게 질문 하나 하지. 진지하게 답변하길 바래요. 질문) 자네는 '무엇' 을 원하는가? - '대한민국' 이 잘 되길 바라는가? - '(북)조선이 잘 되길 바라는가? - '한(조선) 민족' 이 잘 되길 바라는가? (추신 : 위의 국가(민족)에는 다수의 민중(인민)이 포함됨!) - 이 것도 저 것도 아니면, "무엇' 인가? 2006/01/04 좌우날개: 위 아가들/ 음.. 몇 몇 아가들이 등장하니 기분이 유쾌하다. 우리 아가들에게 정중하게 질문 하나 하지. 질문) 일단, 다.. 생략하고, (북) 조선이 언제 망하는게 좋겠는가? - 가능한 한 빨리. - 10년 내 - 20년 내 - 30년 내 - 그 이후 (추신 : '망한다' 는 의미에 김정일의 퇴장(정권 교체)도 포함됨.)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우리 욕쟁이 아가가 대답이 없네? 응?? 툭하면 욕을 섞어가면서.. 잘 할줄도 모르는 한국어로 비지니스 디테일 사항 주절거리던 아이가!~ 왜 갑자기 대답을 못하고 있니? 아니면 안하고 있니?? 응? 아주 간단한 질문이잖아? 2006/01/04 좌우날개: 음.. '짜가 한빛' 아이 댓글 하나가 삭제되었네? 짜가 한빛 아이야. 그냥 삭제하면 저 위 문장들이 이상해지잖아? 참고로, <<위 아가들/>> 에 '짜가 한빛' 이 있었음. 2006/01/04 통치술: 좌우날개 후진촌놈아 2005년도 북 의 수출 실적 1 위가 고철이다 2위가 생선 수출 3위가 공산품 등등 고철 수출 1 위가 정말 문제다 공장 기계 페기 로 고철 이 1위다 공장 간부 수십명이 공장 폐기 로 책임 을 피하는거다 북 고위직 대화중 에 고철 은 문제라고 서로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 잘되기을 바라는 마음 은 정치가 통치자 놈들이 철학이없다 기업가 들보다 못한 인간 들이 통치을 하고 있다 중국 단둥 에서 만나는 한국 기자 놈들은 나만 보면 도망 간다 이실직고 로 보고 있는 대로 기사화 해라 기자놈들 지금 기사화 할수없다 전부 삭제 당한다 (군발이독재때 같이) 조선 인민공화국 잘되기을 바란다 잘될수가 없다 모든 조건이 내가 볼때는 변화 는 수심년 많은 시간 이 필요할것이다 핵 을 계속 만들고 있다고 본다 누가 개소리해도 북 의 가는 길은 하나뿐이다 방향은 월남 과 같은 방향 한국 사회 가 죄파로 가면 기회가 있다고 판단 하는 거로 생각 한다 지금 은 고생 해도 결과는 승리 로 북 쪽 사람 들이 중국 조선 족 에게 인간 대우 받나 천만에 말씀 개되지 이하 취급 당한다 좌우 날개야 이런것 알고 있나, 2006/01/04 통치술: 단둥 은 시 인구가 50만명 심양 시 260 키로 고속 도로 잘만들어 진 도로 중국식 도로 평가 보시라이가 요령성장 때 만든 고속도로다 지금 중국 무역 부장 장관 단둥 관활지역 인구 253만명 고속도로 지동차가 없어 한가한 도로다 중국 도 신의주 을 수출 창구 로 보고 고속 도로 만든 것이다 중국 이 관심 가지는 품목이 석탄이다 월 20만톤 수입 하는 중국 회사도 있다, 단둥 신의주 는 바라볼수 있다 1,2 키로다 압록강 국경선 이다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아.. 그 아이 참 길게도 얘기하는 습관이 있구나. 대략 얘기하자면, 자네가 주장하는 것들 (비지니스 디테일 사항 일부 빼고) 정도는 거의 다.. '생각!' 하고 있단다. 그러니까 자네의 답변은, 질문) 자네는 '무엇' 을 원하는가? - '대한민국' 이 잘 되길 바라는가? ---> OK. - '(북)조선이 잘 되길 바라는가? ---> OK. - '한(조선) 민족' 이 잘 되길 바라는가? ---> OK. (추신 : 위의 국가(민족)에는 다수의 민중(인민)이 포함됨!) 맞는가? 2006/01/04 통치술: 너 같은 허상 후진촌놈아 세상은 냉정 한거다 좌파 후진놈들아 고철 수출 실적 1위라는 것이 무슨의미 줄 알고 있나 수백만 달러 수천만 달러 기계 가 고철 수만 달러 로 용강로 로 중국 놈 공장 으로 가는 거다 제대로 봐라 후진 놈아 북 에 투자 자들은 제대로 보고 있다 군발 이보다 못한 통치자 놈들이다 2006/01/04 좌우날개: 통치술/ 아가야.. 아가야.. << 자네가 주장하는 것들 (비지니스 디테일 사항 일부 빼고) 정도는 거의 다.. '생각!' 하고 있단다. >> <-- 이거 안 보이니? 그리고, 내 대화명이 <<좌우날개>> 라는걸 잘.. 기억해두길 바란다. 그리고, 자네도 말을 짧게, 줄여서 하는 습관도 들여봐. 읽는 독자들을 생각해서 말이야. OK? 2006/01/04 좌우날개: 음.. 수업 시간이 되었군. 우리 '빛하나' 도 왔고 말이야. 아쉽지만, 다음에 또 보자. 자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새해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기 바란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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