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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수(대화명)씨에게 주는 교훈~
진보누리 쟁점토론실(펌) 이름 천리안과 칼 (2004-02-09) 제목 이근수(대화명)씨에게 주는 교훈~ 이근수씨! 저 분을 보십시오. 실사구시! 좋습니다. 그러나, 저 분처럼 죽어서도 놀림당하는 사람이 되지는 맙시다. 한 빛: 천리안과 칼 : 저 분의 아들은 아버님을 생각해서 그랬다고 이해해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저 회사 기자들은 알아서 기고있습니다. [03/19-20:56] 한 빛: 천리안과 칼 : 도대체, 기자 본연의 '비판 정신'은 어디로 갔습니까??? [03/19-20:57] 이근수: 누가 놀림 당하는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이고, 겨우 좌경앞장이, 아니면 운동권 어린이 같은 비난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남로당이 설쳐댈 때도 머슴출신들이 날 뛰었지요. [03/20-20:15] 지나가다: 이근수 / 쯧쯧..참으로 한심한 답변이로군요. 위에서 천리안과칼이란 분은 진정성을 가지고 충고하는 것 같은데.. [03/21-01:25] 이근수: 위의 글 '현미경 국민, 망원경 국민'/최성재님의 글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03/21-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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