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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한국 지부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중국 연변 일보 한국 지부(이하 한국 지부)입니다. 한국 지부는 한국내 독자층을 확보하고 연변일보의 보급과 한국사 연구에 필요한 자원 조달 및 지원, 독립 유공자 자손 지원등 민족 정체성 확보와 확립, 한국 내 연변 조선족 및 해외 동포를 위한 지원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사 연구에 있어서 독립 운동사 및 현대 사 연구에 필요한 사료를 발굴하고 학계에 지원함으로서 역사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합니다. 아시다 시피 연변 일보는 과거에서부터 꾸준히 한국 독립 운동사의 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변 일보 자체가 한국 독립운동사의 보고라 여겨 질 정도로 많은 보도 기사와 특집 기사 등으로 자료를 보존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 내에서의 독립운동사 연구는 필요한 자료의 원활한 수급과 사료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이에 연변 일보 한국 지부에서는 한국 현대사 연구와 독립운동사 연구에 필요한 사료를 개발하고 국내에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연변일보는 단순한 언론 매체로서의 역할을 뛰어 넘어 민족사 연구의 새로운 자료로서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한국 경제의 중국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한-중간 교류를 확대하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가치 또한 상당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연변 일보 한국 지부는 한국 내에서 연변 일보를 필요로 하는 독자에게 구독 서비스를 하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또한 필요로 하는 연구 자료가 있으시면 문의 및 신청 바랍니다. *신문: 연변일보 한글판 및 중국어판 *배달: 주 1회 일주일 분량 *구독료: 월3만원 *주문: 서울 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42-2 성지하이츠 3차 615호 전화: 02)2051-0690~1 016-755-7378 E-MAIL:takgh@hanmail.net 담당자:탁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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