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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의 개념 구분.
부패, 도덕성, 통치와 좌우익 이념 대결 우리나라 사람들은 좌우의 개념을 너무 정치적, 편의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다. 우선 좌우의 개념 구분이 엉터리인 것 같다. 우익은 자본주의 원칙에 충실한 것이고, 좌익은 경제적 성과물을 나눠먹기에 중심을 두어 분배론을 앞세우는 것이 좌익이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분석 해석되어 만인의 국부를 효율적으로 창출하는 것을 바탕으로 할 때의 개념이 우익이 될 것이고, 대조적으로 능력만큼 노동을 하고, 필요한 만큼 공동으로 분배한다는 레닌이래의 분배를 바탕으로 하는 이념의 편이 좌익 개념일 것이다. 일정 역사적 사실 또는 배경을 근거로 좌우를 나누는 것은 전혀 본질적이지 않은 것이다. 수구골통, 꼴보수, 극우, 군사독재, 기득권층, 숭미주의자, 반민족주의자 친일우익세력 등으로 우리의 건국 세대를 모독하면서 좌익, 진보론자들은 자기들은 청렴하고,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듯 착각에 빠져서는 안될 것이다. 좌우의 구분을 도덕성으로 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부패, 도덕성 이런 것을 우익과 연결하여 공격하는 것은, 현재 한국의 좌익, 친 김정일 주의자, 민족화해 이상주의자들이 과거 우익진영을 공격하여 무력화 시키기 위하여 동원하는 개념일 뿐이다. 부패, 도덕성 이런 것들은 조선시대부터 내려오는 한국인들의 원형일 뿐이다. 부패 도덕성 이런 것을 이념과 결부한다고 하면 가령 부패의 최대의 조성자이고, 수익자는 김정일 왕조를 설명하는데에 곤란을 격을 것이다. 부패, 도덕성 문제, 파쟁, 이런 것들은 수백년 한민족사에 끈이지 않고 내려오는 것이고, 이것은 이것대로 처방을 하며 대처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춘향전의 변사또를 보면 쉽게 알수 있지 않은가?. 또, 현재, 우익을 공격하는 좌익진영의 부정부패, 몰 도덕성, 몰 염치성 이런 것들을 보며는 그런 부패문제가 어느 이념주의자의 전유물이 아닌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김대업, 김대중, 김홍일 형제 들, 그리고 설훈, 천용택, 이상수, 정대철, 권노갑, 노건평, 민경찬 자매들, 안희정, 이광재, 굳머니, 굿모닝시티사건, 이기맹, 강금원, 등등 이런 사람들이 좌익 개념과 연결된 것은 아닐 것이다. 수백년을 걸쳐서 내려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빠른 부패 학습과, 먹이사슬 구성 이런 것들은 영원히 우리가 연구해야 할 과제가 될 것이다. 가령 해방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난했었는데, 재벌뿐이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기득권층이 급속하게 쌓여 온 점을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고등고시 합격후 판검사 된 사람들은 급속하게 재산을 쌓아서 사실은 엄청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정부의 고관이 되면 예외없이 엄청난 부자가 된다. 국영기업체에서 간부가 되거나, 경영진이 되며는 예외없이 부자가 되어 퇴직한다. 이런 현상이 좌익이 집권한다고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나?.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칼자루를 쥔 사람은 그냥 일을 해 주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나?. 뭔가 정규로 지급 받는 것 이외에 뭔가를 기대하면서 일을 하여 사복을 채우는 일이 고려말이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늘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이 부정 부패, 도덕성, 정체성 아닌가? 좌우익을 어설프게 부패와 도덕성과 이상주의로 재단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현재 젊은이들이 이런 사실을 도외시 한채 시민혁명운운 하면서 개혁을 하자고 하는 것은 이런 바탕을 잘 이해 못하고 부화뇌동하는 점이 많다고 본다. 더구나 1년이상 나타나는 현상을 눈으로 보면서도 이런 것들을 헷갈려 한다면 참으로 앞으로가 걱정되는 일일 것이다. 부패, 도덕성, 노블리즈 오블리제, 애국, 이런 문제는 한국인의 DNA를 연구하여 지속적인 자각, 반성, 지도, 교육 이런 것으로 해결될 문제이다. 만약 정치적으로 접근하여 갈 때에는 반드시 실패를 잉태하고 반복되어, 늘 '역시나!' 하면서 실망의 역사를 되풀이 할 것이다. 우리는 부패, 기득권층, 무능력,무투자국으로의 전락 등을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찿아서는 안된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그릇을 키우기 위하여 건전한 보수층을 계발 지원하여야 한다. 나눠먹기에 집중하기에는 대한민국은 너무 나약해져 버렸다.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주인이 되게 하려면 우리는 대한민국을 우선 살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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