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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럴드경제
작성일 2021-06-14 (월) 10:36
ㆍ추천: 0  ㆍ조회: 216      
G7에 초청된 한국, 사실상 'G8' 과시…美바이든과 의장국 옆자리 차지
G7에 초청된 한국, 사실상 'G8' 과시…美바이든과 의장국 옆자리 차지

2021.06.13 18:24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열린 G7 확대 정상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의장석 바로 옆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사진=플리커 G7 정상회의 계정]




G7 정상회의 참가 정상들의 단체 촬영.[사진=플리커 G7 정상회의 계정]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이 초청받아 세계 리더들과 한 자리에서 사실상 'G8'의 위상을 뽐낸 것으로 평가된다.

G7 정상회의에는 한때 20개국이 초청되던 시절도 있었지만, 올해는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만 초청됐다.

호주, 인도, 남아공은 모두 의장국인 영국과 긴밀한 관계의 영연방 국가들이다. 이와 달리 한국은 사실상 G8에 해당하는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K-방역,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한류 소프트 파워를 바탕으로 당당하게 세계 리더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1~13일 진행되는 G7 정상회의 중 12일(현지시간) 3차례의 양자 정상회담을 소화하고, 각국 정상들로부터 방문 요청을 받는 등 쇄도하는 러브콜에 숨가쁜 시간을 보냈다.

또한 G7 확대 정상회의에서 의장국인 영국 총리 옆자리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차지해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과시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는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다.

모리슨 호주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올해가 한-호주 수교 60주년인 점을 강조하며 호주 초청 의사를 밝혔다. G7 정상 중 호주 총리가 호주 방문을 요청한 정상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등 2명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정에 없던 독일과의 정상회담은 메르켈 총리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AZ)의 파스칼 소리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문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와 문 대통령을 면담했다.

코로나19 이후 재편되는 국제질서 속에 한국이 경제와 민주주의를 모두 지켜낸 모범국가로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은 G7에 못지 않은 경제적 실력을 자랑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지난해 세계경제 전망치 자료에 따르면, 명목 국내총생산(GDP) 순위에서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이 1~5위에 올랐다.

6~10위 국가는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한국이었다.

2019년 세계 경제 규모 9위였던 브라질이 12위로 떨어졌고, 한국이 '톱 10'에 재진입했다.

한국은 2005년 10위에 오른 적 있으며, 2017년까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2018년 10위 자리를 탈환했다가 2019년 다시 12위로 내려앉았고, 2020년 다시 10위를 탈환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영국 입국 장면.[사진=플리커 G7정상회의 계정]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등의 입국 장면.[사진=플리커 G7 정상회의 계정]


경제 규모 면에서 세계 1~10위 국가 중 중국, 인도, 한국을 제외한 나라가 정확히 G7 국가군과 일치한다. 여기서 중국을 제외하고 인도, 한국 등이 초청을 받은 것이다.

G7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이다.

G7은 1973년 제1차 오일쇼크(석유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미국, 영국, 프랑스, 서독, 일본 등 5개국 재무장관이 모여 G5로 시작했다. 1975년 2차 오일쇼크를 거치면서 정상회의로 승격됐고,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합류, G7 체제가 굳어졌다.

G7은 초기에는 경제 문제에 초점을 두었으나 1980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군에 철수를 요구하는 등 정치와 외교 분야까지 확대됐다. 냉전 기간에는 미국의 주도로 공산진영에 맞서면서 자유진영의 단결을 과시하는 역할도 했다.

1991년 구소련이 준회원격으로 참여하고, 1997년 러시아가 G7 정상회의에 정식 참여하면서 G8로 확대된 적도 있다.

하지만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합병을 계기로 러시아는 다시 제외됐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를 G7에 다시 초청하려 했지만, 독일 등의 반대로 실현되지 못했다.

G7이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가 나타날 경우 G20 등으로 정상회의 참가 국가가 확대되기도 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0은 장관급 회의에서 정상회의로 격상된 바 있다. 한국은 G20 회원국이다.

soohan@heraldcorp.com

이름아이콘 헤럴드경제
2021-06-14 10:38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613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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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뉴스1
2021-06-14 10:42
"바이든과 존슨 사이, 文대통령 자리가 대한민국의 오늘"(종합)

"'G7과 백신 파트너십' 文 발언, 한국 위상 대변…국민 덕분"

"대한민국, 실질적 G7 유일한 초청국…자랑스럽다"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2021-06-13 21:20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33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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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한겨레
2021-06-18 10:37
일본 누리꾼 “G7정상들 손가락이 동시에 문 대통령 향했다”

등록 :2021-06-17 20:19수정 :2021-06-18 10:33

이완 기자

바이든·존슨 등 문 대통령 가리켜
“한국은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
일본 트위터 통해 뒤늦게 화제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만남이 불발로 끝난 가운데,
일본 누리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참관국으로 참석한 문 대통령이 확대회의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과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는 장면이다. 회의가 끝난 지 나흘이 지났는데 왜 이 사진이 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까?

아이디가 ‘쿠마쿠마’인 누리꾼은 16일 이 사진과 함께 “이게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보리스(존슨 영국 총리)가 의제 내용을 확인하고 ‘방역 넘버원’은 이 사람의 나라다”라고 하니까 바이든이 동시에 (문 대통령을) 가리키는 장면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뭔가 고등학생이 ‘이 사람입니다’ 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보여 재밌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쿠마쿠마는 자신을 일본에서 15년째 사는 외국인이라고 소개했다. 이 글 리트윗 횟수는 17일 저녁 7시30분 현재 1천회에 육박했다.
이 글에는 “스가 총리는 어디 있나”,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의 신뢰도가 보이는 장면”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 장면이 찍힌 확대회의는 코로나19 대응을 다루는 ‘보건’ 세션이었다. 7월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스가 총리는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주요 7개국 회원국에 견줘 백신 접종률은 뒤처진 상태였다.

반면 문 대통령에게 ‘보건’ 세션은 부담없는 자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이 찍힌 당시 상황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게 확인해보니, 확대 정상회의 보건세션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의장국인 영국 존슨 총리가 가운데 앉고 우측에 문재인 대통령이 앉고 좌측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앉아 있다. 어떻게 보면 헤드 테이블 성격으로 여기에 앉아있는 것”이라며 “굉장히 재미있는 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 수석이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먼저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 회담도 최상이었는데 문 대통령님이 오셨으니 이제 G7도 잘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존슨 총리가 “네, 그렇죠, 한국은 단연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이죠. 방역 1등이죠”라고 맞장구를 쳤다. 박 수석은 이런 대화 중에 존슨 총리가 문 대통령을 지목하는 장면이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이때 옆에 서있던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은 역시 “한국 대단해요”라고 이야기했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다들 생각이 같으시네요”라고 동의했다는 것이다.

박 수석은 앞서 지난 14일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박 수석은 <문화방송>(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12∼14일에 걸쳐 열린 주요7개국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다 “재미있는 대화(록이) 막 도착했다”며 이 장면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 순방을 동행하고 있는 기자단의 현장 취재가 불가능한 비공개 회의장면을 포착해 공개한 것이었다. 따라서 영국 현지 취재기자단도 알 수 없었던 장면이었다.

여권에서는 이런 보도가 부족했다는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문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밖에 나와있는 외신의 주목도는 굉장히 높다. 그에 반해 우리 언론은 너무 무관심한 것 같아서 아쉬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완 김소연 기자 wani@hani.co.kr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99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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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YouTube
2021-07-21 09:29
#대한민국 #g7 #세계8대강대국

대한민국 이젠 강대국이다!

2021. 6. 25.

https://www.youtube.com/watch?v=NTU_cgPg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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