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자유게시판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20-04-14 (화) 14:29
ㆍ추천: 0  ㆍ조회: 249      
'팬데믹 속 총선' 외신 주목.."한국, 무엇이 가능한지 또 증명"
'팬데믹 속 총선' 외신 주목.."한국, 무엇이 가능한지 또 증명"

권혜진 입력 2020.04.15. 13:22 수정 2020.04.15. 13:38 댓글 1141개

BBC "혼돈 우려 있었지만 사전투표 차분하게 진행..감염공포 영향 못미쳐"
블룸버그 "위기에 잘 대처한 지도자에게는 선거가 이득"



'1m 이상 거리 두고 줄을 서주세요'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울산시 중구 약사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거리를 둔 채 줄을 서 있다. 2020.4.15 can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프랑스 등 다수 국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선거를 연기한 가운데 한국에선 예정대로 15일 총선이 실시되자 외신들이 한국의 총선 상황에 관심을 두고 집중 보도했다.

BBC방송은 홈페이지에 한국의 총선 소식을 주요 기사로 소개하며 한국 유권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투표장을 찾는다고 보도했다.

또 유권자들은 투표장 앞에서 1m씩 떨어져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다음 손을 소독하고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 체온을 측정해야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에 들어갈 수 있다며 꼼꼼한 방역 절차를 소개했다.

각 유권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설치한 표식에 맞춰 서서 인내심을 갖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로라 비커 BBC 한국 특파원은 일부 비평가들이 투표가 혼돈 속에 치러질지 모른다고 우려했지만 사전투표가 차분하게 치러진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전투표율이 2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감염 공포가 투표 참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BBC는 이번 선거에서 만 18세 유권자가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게 됐다는 점도 소개하면서 서울역에서 만난 이들은 투표권 행사에 모두 흥분한 듯 보였으며 세계적 대유행병도 이들을 방해하지 못했다고 묘사했다.


투표소 거리두기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초등학교에 설치된
잠실4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거리를 두고 줄을 서 있다. 2020.4.15 uwg806@yna.co.kr


그러나 코로나19로 선거 유세 분위기는 상당히 바뀌었다는 설명도 더했다.

선거 기간이면 시끄러운 스피커를 단 승합차가 창문 밖에서 큰 소리를 내고, 후보들과 직원들은 곳곳에서 소리를 지르는 요란하고 소란스러운 풍경이 펼쳐지나 올해는 대규모 집회 대신 마스크를 쓴 채 먼 거리에서 유권자들과 만나고, 주먹이나 팔꿈치 인사로 악수를 대신했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 1월에는 경기 둔화와 일자리 창출, 북한과의 대화 교착이 정치적 대화를 지배했다면 이제는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이 주를 이룬다며 코로나19가 유세 내용도 바꿨다고 보도했다.

BBC는 "이번 선거가 국내 재확산을 촉발할지 모른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현재로선 한국이 이번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 무엇이 가능한지를 또 한 번 증명하려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투표 전 발열체크는 필수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제21대 총선 투표일인 15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남구종합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선거인이 투표장으로 입장하기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2020.4.15 iny@yna.co.kr


블룸버그통신도 한국에서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퍼진 이래 가장 큰 선거가 진행 중이라며 "한국의 바이러스 선거가 다른 국가 지도자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국 일부 주가 대선후보 경선을 미루고, 프랑스는 감염자 수 폭증으로 지방선거를 미룬 상황에서 한국이 선거를 치러 대조를 이룬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선 15개 이상 주에서 대선 경선이 연기됐으며 프랑스는 지난달 치른 지방선거 1차 투표가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자 결국 2차 투표를 미뤘다. 폴란드도 5월 10일 예정된 대통령 선거를 우편투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블룸버그는 한국에서 여당이 대승하면 일본이나 싱가포르처럼 선거를 치를지를 고민하는 정상들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선거를 진행할 정치적 이득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의 위기 컨설팅 전문업체인 베리스크 메이플크로프트의 미하 흐리베르니크 아시아 리스크 분석 담당 수석은 한국 총선은 세계에 팬데믹 사태 속에 투표가 가능하며 위기에 잘 대처한 지도자에게는 이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긴 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강남초등학교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0.4.15 utzza@yna.co.kr


* 동영상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 https://youtu.be/JmJDqeoN7Ug

===========================================================================


■ [국민뉴스] 왜 한국처럼 못하나?' 미국 부통령 통탄,세계 각국 한국 코로나19 대응 (2020-03-05 15:45)
'
왜 한국처럼 못하나?' 미국 부통령 통탄,세계 각국 한국 코로나19 대응 극찬
"우리도 한국처럼 하자"..통합당·조선 제얼굴 침뱉기 비판 망동!


기사등록 2020-03-05 07:20:02    정현숙 기자


美 유명 병원 의사 "우리는 진단키트가 없다 한국은 하루 1만 명 검사" 분통




한국의 전염병 대응이 세계적 모델이 될 것이라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빠르고 대대적인 진단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호평을 던지는 이유다.


미국 뉴욕시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의사 맷 매카시는 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나는 지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 중 한곳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진단 키트를 제대로 구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국가(한국)에서는 하루에 1만 명을 검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나는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의사인데 환자들을 제대로 진료할 도구가 없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전날 CNN 방송에 출연해 한국과 미국 정부의 대응을 비교하는 질문을 받았다.

앵커 제이크 태퍼는 "한국은 벌써 9만 명 이상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테스트했다"라며 "그런데 미국은 진단 키트 제작에도 어려움을 겪는 데다 고작 500명밖에 테스트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왜 이런 선진국들처럼 할 수 없는가"라고 날 선 질문을 던졌다.


펜스 부통령은 "좋은 질문"이라며 "(키트 장비 공급 관련) 가장 먼저 논의해야 할 문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이어 "이번 주말엔 1만5000개의 진단 키트를 미국 전역에 배달했다"라는 답변으로 무마했다.


미 보건당국의 바이러스 검사 능력이 미국에서 코로나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세계에서
가장 의학이 발전한 나라의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가부족한 데다 있는 것도 일부 결함이 있고, 까다로운 기준 탓에 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CDC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미국에서 검사받은 476명에 불과하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늘면서 CDC의 검사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NYT에 따르면 CDC는 이달 3단계 진단검사 키트를 출시하고 수백 개를 각 주와 지역 보건연구소에 배부했으나, 이중 최종 진단 키트에 결함이 있어 지방 의료시설이 코로나19 최종 확진 여부를 판정할 수 없는 상태다.


신문은 당국이 결함을 수정한 진단키트를 다시 보내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소식이 없고,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최종 진단검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오직 CDC의 애틀랜타 연구소뿐이라고 전했다.


CDC의 검사 능력 자체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CDC는 하루에 400개의 샘플을 검사할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지난주까지 CDC는 보건당국에서 감염 의심자로 판단한 500여 명의 미국인만 검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로런 사워 조교수는 "검사 기준이 너무 엄격해서 사람들이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검사가 거부된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다"라며 CDC의 지나치게 엄격한 검사 기준 탓에 충분한 코로나19 진단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예시를 들자면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거나 알려진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있어야만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일본도 비슷한 상황이다. 코로나 발병 이후 일본 당국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횟수는 2600여 회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확진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은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 덕분에 진단 건수 자체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은 지금까지 12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5,1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중 28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0.53%에 불과하다. 이는 유행성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비해 미국은 476명에 대한 검사를 해 확진자가 102명이 나왔고 그중 사망자가 6명이다. 치사율이 거의
6%대다.


일본은 크루즈선을 제외하고도 27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그중 6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2.17%다. 한국은 확진자는 많지만, 치사율은 0.53%에 불과한 것이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한국의 대규모 진단 검사 시스템과 정보 공개를 높이 평가했다. 슈피겔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한국의 전략은 단호한 투명성'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차량에 탄 채 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을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를 소개했다.

또 "한국 정부는 철저한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확진자의 방문 장소와 일시 등을 매우 정확히 기록했다"면서 "한국의 (전염병) 접근 방식이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는 한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국가가 81곳까지 늘어난 가운데 '한국의 발전된 의료시스템'을 이유로 들어 입국 제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중국과 이란은 입국 금지 대상이다.


특별히 코로나19만 인종과 국적을 가려 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확진자가 적은 데 비해 사망자가 많다는것은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는 방역 체계의 미비와 코로나 진단 체계가 아직 제대로 완성되지 않아 환자들이 제대로 확진 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신들은 한국의 진단 시스템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검사시스템에 호평 일색이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착안을 얻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최고의 히트작이라 할 만하다.

일반 진료소에는 소독과 환기 등의 문제로 1건에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지만, 이 시스템은 1건당 10분이면된다. 검사 시간은 24시간이면 되고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2~3일 이내 연락을 준다.

미국의 CNN과 영국의 BBC와 독일 등 선진국의 외신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혁신적 아이디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 모든 외신들은 한국을 의료 선진국으로 인정하며 극찬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국내 언론과 보수야당 등은 한국이 의료선진국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은 씁쓸한 현실이다.

참고로 코로나 확진자가 4일 총 5천328명으로 늘어났다. 전체의 89.7%인 4천780명이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3일) 0시에 비해 516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6명 가운데 494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405명, 경북 89명이다. 사망자는 총 32명이다. 전날 0시 기준 28명에서 4명이 늘었다.

이름아이콘 연합뉴스
2020-04-14 14:31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15132247865

.
   
이름아이콘 연합뉴스
2020-04-14 14:45
외신 "한국 총선, 미국에 모델될 것"…첫 '코로나 선거'에 주목

송고시간2020-04-14 11:52

윤고은 기자

타임, 투표소 감염병 예방책 소개하며 "미 대선에 적용할 수 있어"
텔레그래프·가디언 "문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이 경기침체 등 압도"
CNN "팬데믹 상황에서 선거 강행도, 연기도 민주주의 약화시킬 수"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외신들이 오는 15일 진행되는 한국의 총선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한복판에서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며 코로나19가 미칠 영향에 대해 주목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주간지 타임은
"한국이 코로나19 대규모 발병국 중 처음으로 전국단위의 선거를 치른다"면서 "선거가 전염병 확산을 초래하지 않고 치러진다면
11월3일 미국 대선을 비롯해 다른 나라의 선거에 지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외교협회(CFR)의 스콧 스나이더 선임 연구원은
"한국 총선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식에 대한 충분한 고려 아래 진행된다"면서 "이는 미국에서 투표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거가 연기됐다.

미국에서는 15개 이상의 주에서 대선 경선이 연기됐고, 영국에서는 지방선거가 1년 연기됐다.
에티오피아는 8월 예정했던 의회 선거일정을 다시 잡는다고 발표했다.

이들 나라를 포함해 프랑스, 스리랑카, 뉴질랜드 등 최소 47개국이 코로나19로 선거를 연기했다고 미국 CNN방송은 밝혔다.

타임은 미국 대선이 아직 6개월 이상 남긴 했지만 코로나19가 여전히 위협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선거를 치러야 하는가를 놓고 논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도 선거 연기에 대한 목소리가 있었지만 수십년간 군사독재정권의 통치를 받다 1988년에야 자유롭고 공정한 국회의원 선거를 하게 된 이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선거를 연기한다는 것은 과거 독재자들이 하던 수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서울대 박원호 교수의 말을 전했다.

타임은 한국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전국 1만4천여곳의 투표소는 정기적으로 소독될 것이며, 유권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나와 체온검사를 받아야 하고,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비닐장갑을 끼고 나서야 투표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이 미국의 6분의 1 크기이지만 인구밀도는 15배나 높은 점 등 미국과 분명히 다른 상황이지만, 한국이 선거에서 채택한 많은 방법을 미국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사전투표나 부재자투표 확대, 손소독제 활용, 투표소 소독, 투표 대기 줄에서 3피트(약 1m) 간격을 유지하는 것 등인데, "한국의 방식 중 가장 따라야 할 것은 선거 날 투표 대기 줄을 줄이는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고 타임은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감염병 예방책에도 불구하고 고위험자들의 투표 기피와 일부 지역 재외국민투표 취소 등으로 투표율은 예년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층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보수-진보 양당 대립이 더 강화되고 제3의 정당은 동력을 잃을 위험도 나온다고 타임은 분석했다.

타임은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선거를 밀고 나간 것이 한국에는 올바른 방향이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출신으로 한국 전문가인 민타로 오바는 "민주주의에서 참정권은 한국인들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한국인들은 그것이 얼마나 쉽게 후퇴하거나 박탈될 수 있는지를 안다"고 말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이날 기사에서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한가운데서 주요 민주주의 국가 중 처음으로 선거를 치른다"면서 선거의 결과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총선을 "불과 몇주 전만 해도 집권당에는 재앙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인기없는 지도자들이 자신의 선거 운을 뒤집는지에 대한 단서를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분석가들은 코로나19 상황 호전이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경기침체와 답보상태에 놓인 정치개혁에 대한 투표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텔레그래프는 "한국의 좌파 정부는 최저임금인상을 포함한 잇단 노동 친화 정책으로 아시아 네 번째 경제 대국에 피해를 안겼다고 비난받아왔고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41%까지 추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문 대통령의 코로나19 전략에 대한 강력한 대중적, 국제적 지원 속에서 그의 인기는 지난주 56%로 올라섰고 여론조사에서는 좌파진영의 승리가 예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텔레그래프는 코로나19로 선거를 미룬 나라들이 많다면서 "조만간 선거를 치를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정부는 한국의 실험적 투표를 바짝 따라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 가디언도 이날 '한국이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처음으로 총선을 치른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 위기 대처법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민주당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4·15 총선은 고용지표, 청년실업, 임금, 북핵, 정치적 스캔들 등으로 점령당할 것으로 보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이 그 모든 것을 압도해버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로 감염병이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고 투표를 하기까지 소독 등 절차가 복잡하지만 많은 유권자는 선거가 예정대로 치러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CNN방송은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와중에 선거를 치르고 다른 나라들은 선거를 미루고 있다"면서 "어떤 쪽이든 대중의 건강뿐만 아니라 민주주의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CNN은 "역대 한 번도 선거를 연기한 적이 없는 한국에서는 코로나19 역시 선거 연기의 이유가 되지 못했다"면서 "많은 유권자가 선거를 예정대로 치르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선거 연기가 반 민주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러한 시기에 선거를 진행한다는 것 역시 어떤 면에서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감염 위험으로 투표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다른 의제들이 오로지 전염병이라는 한가지 이슈에 묻혀버린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권자간 토론도 어려워진다는 지적이다.

CNN은 "하지만 선거 연기는 위험을 동반한다. 선거는 유권자의 신뢰를 지키고 입법의 합법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며 선거 연기로 집권자들이 그만큼 더 오랫동안 권력을 유지하게 되고 연기되는 기간을 그들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 역시 문제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4079100009?input=1179m

.
   
이름아이콘 뉴스1
2020-04-14 15:09
'현대판 차르' 푸틴도 선거 연기하는데, 한국만 예정대로..

이원준 기자 입력 2020.04.14. 13:28 수정 2020.04.14. 13:49 댓글 211개

전세계 47개국 선거 취소·연기, 한국만 예외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전 세계를 휩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국의 선거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전국 단위 선거는 한국의 4·15 총선이 유일할 정도다.

'민주주의와 선거지원을 위한 국제기구'(IDEA)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선거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국가·지역은 모두 47곳에 이른다고 CNN이 14일 보도했다.

IDEA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선거가 연기된 국가는 스리랑카, 영국, 프랑스, 에티오피아, 칠레 등 최소 47개국이다. 에티오피아는 오는 8월 예정됐던 총선을, 칠레는 이달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개헌 투표를 뒤로 미뤘다.

각국이 예정됐던 선거 일정을 연기·취소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현재까지 연구를 보면 코로나19 전파력은 사스와 메르스를 능가한다. 만약 확진자가 1명이라도 있다면 투표소에 몰린 유권자가 줄줄이 감염될 수 있을 정도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한국의 사례와는 달리 세계 대부분 국가는 코로나19 그래프 반대편에 있다"며 다른 나라와 비교되는 한국의 모습을 부각했다. 실제로 그렇다. '현대판 차르'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자신의 장기집권이 달린 국민투표를 연기할 정도니 말이다.

그동안 푸틴 대통령은 대통령 연임 제한 폐지를 골자로 한 개헌안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를 증가세를 보이자 애초 이달 22일 예정됐던 개헌 국민투표를 연기했다.

지난 1월 만들어진 개헌안은 개헌 이전의 대통령직 수행 횟수를 '0번'로 간주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개헌이 이뤄지게 되면 푸틴 대통령은 최장 2036년까지 장기집권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밖에 영국은 지방선거를 1년 미루기로 했고, 폴란드는 5월 대선을 우편 투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을 축출한 볼리비아 임시정부는 5월 총선을 연기하기로 했다.

wonjun44@news1.kr

https://news.v.daum.net/v/20200414132846679

.
   
이름아이콘 한국일보
2020-04-15 14:42
“한국 총선, 방역도 선거도 모범” 외신 극찬

입력 2020.04.15 11:29 수정 2020.04.15 13:07

김진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 총선을 치르는 한국을 향한 지구촌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은 주요 정치행사를 미룬 다른 국가들과 달리 전국 규모 선거를 실시하는 사실상 유일한 나라다.
전 세계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이 된 것처럼 비상 사태에서 선거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탈리아 일간 라스탐파는 14일(현지시간)
‘한국, 마스크 쓰고 선거 치르는 국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5일 예정대로 치러지는 한국의 총선 투표를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도 한국은 총선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한국이 세계가 배워야 할 방역 모델이 됐듯이
현 사태에서 선거 진행 방법을 알려주는 또 다른 전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한국 정부가 시행해 왔던 ‘사회적 거리두기’ 역시 투표장에서 유지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투표소 입장 시 마스크 의무 착용과 체온 측정, 손 소독과 위생장갑 구비 등 방역 대책도 비중 있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 11월 실시 예정인 미국 대선도 한국 모델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 NHK방송은 한국의 선거방역 대책에 초점을 맞췄다.
NHK는 이번 선거가 5년 임기 후반부에 진입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띈다면서
“유권자의 관심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는 가운데 경제나 안보 문제보다 방역 대책에 쏠려 있다”고 분석했다.
방송은 선거 중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소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손을 소독한 뒤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실시한다는
당국의 선거관리 방침을 자세히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은 한국의 총선 실시를 놓고 여러 갈래 해석을 내놨다.

FT는 13일 “코로나19 확산 중 선거를 치르기로 한 결정은 아시아의 ‘민주주의 신호탄’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코로나19로 선거를 미룬 나라들이 많다면서 “조만간 선거가 예정된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정부는 한국의 실험적인 투표 방식을 모방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시사주간 타임 역시 한국의 총선 진행을 소개하면서 “선거가 전염병 확산을 초래하지 않고 무사히 종료되면 미 대선을 비롯한 다른 나라 선거에 지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 CNN방송은 “지금까지 한 차례도 선거를 미룬 적이 없는 한국에서는 코로나19도 연기 사유가 되지 못했다”면서 “유권자 대다수가 예정된 선거 실시에 동의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151140051239?did=DA&dtype=&dtypecode=&prnewsid=

.
   
이름아이콘 이투데이
2020-04-15 14:47
주요 외신, 한국 총선에 비상한 관심...“문재인 정부 코로나 대응 국민투표"

입력 2020-04-15 11:36

최소 47개국서 선거 연기…“미국·싱가포르 홍콩 등 선거 앞둔 국가들에 롤모델 제공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 치러지는 우리나라의 4·15 총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주요 발생국 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정대로 총선을 강행하는 데다 만일 선거가 집단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올해 선거를 앞둔 다른 나라들에 롤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 주요 외신들은 후보들의 거리 유세 장면과 사전투표 방식 및 현장 등을 밀착 취재하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영국 BBC방송은 15일 유권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1m 이상 서로 떨어져 있으며 체온을 측정하고 손을 소독하며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시대 달라진 투표장 모습을 소개하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선거가 혼란 속에서 치러질 것을 우려했지만 투표 초기 광경은 평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BBC는 한국전쟁 기간인 1952년을 포함해 한국에서는 절대 선거가 연기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CNN방송은 스리랑카와 영국, 프랑스, 에티오피아 등 최소 47개국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선거를 연기했지만 한국은 총선을 예정대로 치른다고 강조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국민투표 성격을 띠고 있다며 미국과 싱가포르, 홍콩 등 선거를 앞둔 국가들에 시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예정대로 치러진 총선이 코로나19로 흔들리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등불’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극찬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한국의 4·15 총선이 집단 감염 없이 치러진다면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포함한 다른 나라 선거에도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캇 스나이더 한미 정책 전문가는 타임에 “한국 선거 절차는 코로나19 감염 리스크를 최소화하도록 매우 잘 고안됐다”며 “이는 미국에서 유권자들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은 사전 투표제와 부재자 투표,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용 의무화, 유권자 간 거리 두기 등은 미국 선거에도 적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미국 정치전문지 포린폴리시는 코로나19 사태 속 선거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과 달리, 오히려 사전 투표율은 높았다는 점을 들며, 그만큼 지지당에 힘을 실어주려는 유권자들의 열망이 강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한국 경제 회복을 위한 새로운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승리하면 경제 아젠다 중 맨 위에 법인세 인하가 오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내다봤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레임덕 꼬리표를 달게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배준호 기자 baejh94@etoday.co.kr
배수경 기자 sue6870@etoday.co.kr

http://www.etoday.co.kr/news/view/1883871

.
   
이름아이콘 뉴스1
2020-04-15 14:53
BBC "코로나도 한국을 못막았다…인류 역사상 특별한 선거"

"1952년 한국 전쟁 중에도 대통령 선거한 나라,

비닐장갑·마스크·열체크하며 선거 '열기" 보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0-04-15 10:24 송고 | 2020-04-15 10:55 최종수정

‘코로나19’라는 전염병도 한국 유권자들의 투표행렬을 막지 못했으며, 마스크와 얼굴 보호장비가 총동원된 특별한 선거가 한국에서 치러지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15일 보도했다.

BBC는 특히 사전 투표율이 26%를 기록할 정도로 선거 열기가 뜨겁다며 “코로나도 그들을 막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투표소에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유권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1m 이상 떨어져 있어야한다. 그들은 체온을 측정하고 손을 소독하며 비닐 장갑을 착용해야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특별한 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이 모든 이슈를 압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대통령 주변 인물들의 부패 사건 등이 코로나19라는 대형이슈에 묻혔다.

일부 비평가들은 코로나19의 창궐에도 투표를 강행하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모두 침착하게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지정된 장소에 줄을 서서 참을성 있게 그들의 차례를 기다린 뒤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한 젊은 여성 유권자는 “처음에는 선거가 연기되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여기에 있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참여하고 있다.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은 선거를 연기 한 적이 없다. 1952년 한국 전쟁 때도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고 BBC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3907524

.
   
이름아이콘 연합뉴스
2020-04-16 09:20
민주·시민, 21대 총선 180석 확보..'슈퍼여당' 탄생(종합)

김경희 입력 2020.04.16. 06:31 수정 2020.04.16. 09:11 댓글 5499개

87년 민주화 이후 전례없이 국회 5분의3 차지..선진화법 사실상 의미없어

민주당 163석+시민당 17석..통합당 103석 '개헌저지' 턱걸이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슈퍼여당'이 탄생하게 됐다.

전국 개표율 99.3%를 기록한 16일 오전 6시 22분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쳤다.

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 등이다.

비례대표의 경우 개표율 92.66%를 보인 가운데 미래한국당 34.18%, 시민당 33.21%, 정의당 9.54%, 국민의당 6.71%, 열린민주당 5.32% 등을 기록했다.

이를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

(정당별 의석수 확보 현황)
https://t1.daumcdn.net/news/202004/16/yonhap/20200416063342700hthj.jpg

국회 5분의 3을 확보하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개정 국회법인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

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을 넘어서는 거대 정당이 총선을 통해 탄생한 것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여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1990년 당시 여당인 민주정의당이 제1·2 야당인 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과의 '3당 합당'을 통해 전체 299석의 72.9%인 218석을 차지한 적이 있으나 이는 직접 선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416063150929

.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38 일본(왜)은 백제의 분국이었다! [3] 한 빛 2020-06-29 74
437 북한 평양 가상 타격 장면 동영상! (대북한 전략) [7] Youtube 2020-06-17 203
436 이만열 (페스트라이쉬) 교수,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7] 브레이크뉴스 2020-06-09 176
435 [하반기 경제정책]코로나에 흔들린 글로벌 공급망…유턴기업으로.. [2] 뉴시스 2020-06-04 188
434    산업계 "정부 유턴기업 지원한다지만…고임금부터 해결해야" [4] 연합뉴스 2020-06-11 123
433 정부, 탈원전·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3] 동아경제 2020-05-18 259
432    [사설] 다음 정부가 원전 산업 再起를 도모할 토대라도 유지시켜.. [4] 조선일보 2020-05-18 208
431 독일 빌트 "시진핑, 코로나로 멸망할 것" 공개편지…중국 발끈 [5] 연합뉴스 2020-04-20 293
430    신기루 된 '중국몽' [1] 매일경제 2020-05-25 183
429 현직 검찰 수사관, 내부망에 윤석열 총장 퇴진 요구 글 올려 [11] 매일경제 2020-04-08 414
428    [단독] '윤석열 장모' 최 씨 송금 의혹.."특수활동비로 갚았다" [7] KBS 2020-04-25 222
427 서양 우월주의의 종언? [9] 중앙일보 2020-04-03 425
426 중국 공산당의 외국 선거 개입 방법을 공개합니다. [6] 파이낸스투데이 2020-04-01 301
425 한국 구매력 기준 1인당 GDP 반세기 만에 일본 추월 [1] 뉴스프리존 2020-03-07 426
424 왜 한국처럼 못하나?' 미국 부통령 통탄,세계 각국 한국 코로나1.. [31] 국민뉴스 2020-03-05 720
423    '팬데믹 속 총선' 외신 주목.."한국, 무엇이 가능한지 또 증명" [7] 연합뉴스 2020-04-14 249
12345678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