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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노무현 대통령을 자유롭게 하라
시론 : 노무현 대통령을 자유롭게 하라 우리 국민들이 선택한 노무현 대통령을 이제 자유롭게 하라 16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탄핵을 강행한 국회의원들 중에 자신의 인과를 증명하였음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증명을 하였다.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일을 한 국회의원들 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한 것 처럼 여기지만 인간으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바로 죄악이다.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몸으로 보여주는 일 그것은 바로 정치인의 소임을 다했을 적에 국민은 선택한다는 사실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1년 동안에는 아무런 정책도 개발하지 못했다. 이제부터 대통령의 정책을 실현할 때가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을 위하여 선거 전에 약속을 했던 공약을 하나 하나 지켜나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권한이 정지당한 대통령의 소임을 자유롭게 해야 한다. 탄핵이란 있을 수 없는 사건을 가지고 총선에 이기기 위하여 그러한 강수를 쓴 것 들이 모두 헛일로 돌아간 이상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다시금 이루어진 것임을 알고 대통령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바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악행을 면할 수 있는 일이다. 특별히 탄핵을 강행한 국회의원들에 대하여서는 국민들에 의하여 정치적인 생명이 끝을 맺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잔인한 행동을 한 것이라고 보기에 국민들에게 선언을 하고 스스로 자숙하기를 바라며 정치인으로 하여금 잘못 판단한 것에 대하여 반성을 하고 역사 속으로 떠나가기를 바란다. 그 동안 얼마나 거둘먹 거리면서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이 최고의 가치인양 국민은 안중에도 없던 행동을 하지 않았던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던가. 자신들이 잘나서 국민들이 정치인으로 선택한 것처럼 여긴다면 그것은 잘 못이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잘나간 국회의원들 중에 국민의 심판을 받은 이들은 자신들을 뒤돌아 보기를 바란다, 한 번의 실수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지 않는가.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국회에서 한민자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에 탄핵을 가한 그 순간에 변화의 모습을 보인 것은 국민이다. 국민들이 모두 탄핵에 잘못을 하였다고 말하는데 있어서 탄핵을 강행한 자들 그들은 분명히 국민들이 무서울 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무서울 줄을 모르고 국민들을 무시하는 자들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은 깨어 났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의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해야 한다. 너무나 침묵하고 있다. 아무리 대통령권한자인 총리가 대리 임무를 한다고 할지라도 국가의 소임을 대행자는 할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리로 빨리 돌아와 앞으로 4년 동안에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 대통령으로 하여금 통일 정책을 마련하여 우리 민족이 원하는 통일 대통령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순간부터 국가의 위신은 말이 아니었으며 외세인 미국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조종한 배후 조종자이다. 더 이상 우리는 미국을 의지할 필요가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단을 한 나라이며 우리 민족에게 한을 만든 미국이다. 미국은 지금 우리의 애국 군인을 미국의 용병으로 만들고 있다. 절대로 우리의 젊은이들을 미국의 용병으로 만들어서는 아니 된다. 만일에 우리의 군인들을 미국의 용병으로 만든 다면 그것은 잘못이라고 보기에 노무현 대통령임기 4년 동안에 이라크에 파병을 중지해야 한다. 이라크에 죽임의 비극의 전쟁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서 철수하는 비극을 맞이할 것으로 본다. 그러한 지역에 우리 국민을 파견 하려는 행위는 우리 국민들을 볼모로 미국의 이익 만을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권한을 정지한 것도 미국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한 뒤에 총선을 실시하여 친미 정권을 만들려고 했던 미국의 의도가 벗어난 것임을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언제나 이런식의 내정 간섭에 우리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우리 애국 군인을 미국의 용병으로 이라크에 파병을 반대 한다. 그러기에 지금 논의를 하고 있는 헌재에서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하여서도 국민들은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 논의할 가치도 없이 각하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헌재는 가치도 없는 사건을 가지고 각하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탄핵한 한민자 국회의원과 마찬가지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하여 국회에서 탄핵을 강행한 것인데 선거가 끝나고 국민들이 선거에 대하여 심판을 하지 않았는가. 더 이상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하여 논의할 가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권한을 더 이상 볼모로 잡지 말고 대통령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일이다. 국민을 위하지 않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생존을 더 이상 위협 하지 말라. 대통령까지 친미 정부로 만들려는 행위에 속지 말고 당당한 모습으로 보여준 대통령의 복위다. 이러한 행위는 마치 원나라 때에 수모를 당한 것이나 청나라 때에 당한 모습과 다름이 없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미국의 속국으로 만들지 말라 일본의 속국에서 벗어나야 할 때 미국은 조선을 분단을 한 뒤에 59년이란 세월을 미국의 속국으로 만들어버린 비극을 우리 국민들은 모두 다 알 고 있다. 미국은 우리의 대통령을 속박하지 말라 우리 국민들은 무시하는 행위에 대하여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한 뒤에 강행하려고 했던 친미 정책이 이제는 우리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어떠한 정책도 반대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미국은 반성을 하고 그 동안 잘못 행동을 한 점에 대하여 우리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한국에서 미군들은 떠나가기를 스스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왔음을 알기 바란다. 미국을 추종하는 대통령이 아님을 미국은 알 것이며 우리 민족의 생존이 더 우선임을 바르게 알라 만일에 경거 망동한 행동을 한다면 미국은 이라크 민중들과 같은 저항이 일어날 것이며 그동안 미국은 한국이라는 친미 식민지 대통령을 만들어 잘 관리를 하였지만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먼저 알고 있다. 우리의 민중들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에게 더 이상 권한을 중지 하지 말도록 하자 이제 국민들이 나서 대통령의 권한을 찾았다. 17대 국회에서는 분명히 말하지만 대통령이 민중의 생존을 위하여 나서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 하며 초심의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헌재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대하여 심의를 중지하고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의 권한을 회복하여 국가를 위하여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이 할 일은 이라크에 군인을 파병하는 일을 중지하고 국가 보안법을 철폐하고 남북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민족의 운명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할 수 있는 통일 방안을 마련하는 일을 선행하여야 할 때이다. 하루라도 빨리 대통령의 권한의 회복이다. 우리 국민들은 조속한 시일내에 대통령의 권한의 회복을 원하고 있음을 헌재는 알기를 바라면서 국회에서 한민자 야합으로 보낸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즉각 중지하고 국회로 다시 보내기를 바라면서 대통령에 대한 권한을 회복하는 선언을 해야 한다. 이 점을 분명히 알고 국민의 편에선 헌재가 될 것을 당부한다.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 모두가 나서 국회를 감시하고 대통령을 보호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을 자유롭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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