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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욕하며 사는 사람들!.
대한민국을 욕하며 사는 사람들!. 역시, 자기나라 역사를 배신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데에 또 한번 실패를 하는 군요. 이해를 합니다. 박헌영, 이영희, 강정구, 김대중, 노무현, 문익환 이런 사람들이 뿌린 독성이 아주 독한 것인 것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80년대 친김정일 이념세력들이 지금 우리나라 허리를 담당하여 우리나라가 결국은 어렵게 될 것임을 예견하여, 그것도 운명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령, 중국 사람들이 문혁기간을 거쳐 무한한 희생을 기록하고 역사의 오점을 남겼어도 모택동이후 세력들이 모택동을 매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나라, 청나라가 외세에 의하여 지배를 받았어도 자기나라 역사를 모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재의 3,40대는 이상하게도 건국한 사람, 나라를 중흥시킨 사람들을 매도하고,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완전히 거덜나게 하는 김정일, 좌익사상에 더 호감을 표시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용옥 같은 사람은 동학 개조이후 150년만의 민족자존의 개명으로서 민족적 거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엉터리와, 굶주림으로 걸신 들려 있으며, 이미지 조작으로 퍼퓰리즘에 날뛰는 운동권 정권에 매달려서 하염없는 희망을 걸고 소리쳐 댑니다. 그리고 이제는 뭇매에 힘이 탈진한 사람들을 학대하는 쌔디즘 광기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광풍 뒤의 고요, 그리고 배고품, 실업, 허탈한 자존심의 나라 그런 우리의 자화상을 걱정해야 할 때입니다. 김대업, 김대중, 설훈, 천용택, 이상수, 정대철,안희정, 이광재, 강문원 이런 사람들이 설쳐서 만든 엉터리 정권을 추종하는 것이 개혁이라구요. 1년이상을 분열과 혼란만 가져온 사람이 우리나라 국운을 개철할 것이라구요? 자기가 한 행동이 국제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잘 모르고, 순발력으로 그자리를 모면하기 위하여 벌리는 말장난에 그냥 놀아나야 된단 말인가요?. 월드컵 때에는 왜그리 '대한~민국'을 소리 높히 외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88올림픽때에는 온 나라가 신이 나서 대한민국 국민됨에 자존심을 만끽하지 않았던가요?.이와 같은 세기적인 이벤트가 여러분이 욕을 하는 군사정권에서 부터 기획되어 실행한 세계에 자랑하는 이벤트가 아니었던가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항제철, LG등 한국의 수많은 기업들이 군사정권하에서 터를 잡아 우리가 지금도 먹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1945년부터 민주화 투사들이 정권을 잡아서 요리를 하였다면,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준 선진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박정희의 강력한 리더쉽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은 자본 축적이 가능했을까요? 님이 꾸는 꿈이 헛되지 않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엉터리, 이미지 조작으로 전국민을 혹세무민하는 그 위험성을 지적하는 사람 때문에 경제가 안살아나고, 우리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나요?. 남의 글을 봐가며 오해를 하고, 그리고 노사모식으로 하루는 아버지, 하루는 실망, 하루는 이해, 하루는 단절 이런식으로 순간순간 마다 격변을 하는 것이 젊은 사람들이 말하는 지성이고, 이성이고, 그리고 진보인가요?.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 싶으면 오는 것이 인터넷 세상 아닌가요?. 그리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그냥 이벤트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넷티즌의 세상인 가 합니다. 폭풍은 지나가게 마련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폭풍은 불행한 것이지만, 이제 곧 지나갈 것이고, 그리고 높은 실업율과, 분열과, 대책없는 논쟁의 세월이 계속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헌신짝 처리하듯 막말하고, 욕하고, 그리고 인터넷앞에서 쌔디즘적 장난으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 아무것도 되는 것 없는 세상에서 결국은 허무한 데카당스에 빠지지 말기를 !. 이제부터의 '노무현의 덫'이 행여 보수층 때문이라고 헛소리를 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그리고 '노무현'이 엉터리를 하면 노사모,지금의 젊은이들이 책임지고 막을 것이라고 하는 '소리', 김정일의 대남 정책이 바뀌고 있다는 '소리'를 하지 말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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