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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의뢰의 건 수신: 언론사 편집장님 참조: 공연 (연극. 무용)담당 기자님 제목: 무세중의 전위 굿. 유리 戰爭(Glass war) 『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의뢰의 건 (www.musechung.pe.kr) 전위 예술가 무세중(巫世衆 .67세)은 대동 전위극회 대표로서 , 1982년 독일 베를린에서 귀국하여 통.막.살(통일을 위한 막걸리 살푸리)을 공연하고 21년 동안 200여 회에 걸쳐 <무세중굿>이라는 이름으로 전위극을 연출해 왔습니다. 언제나 직접 작품을 쓰고 스스로 연출, 무대 장치 , 미술 , 의상 , 음악 , 출연하며 공연 장소를 극장에만 두지 않고 산 , 강 ,바다, 숲, 자연에서 때로는 도시 한복판, 수영장 ,빌딩꼭대기에서 음악 ,시 ,미술 ,춤 ,조각 등 타 장르와 어울려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쳐 매 공연마다 국내외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바 있습니다. 무세중의 예술 세계는 깨고 깨우치고 깨달음을 통하여 변신을 위한 진보 의식을 연극의 형식을 빌어 승화시키려는 도극(道劇)을 창안하고 창조하여 왔습니다. 또한 민속적 무속적 범주에 안주시켜 놓았던 굿이라는 민족 연극의 모체를 현대적 안목으로 이끌어 내어 서구에서 태동된 형식적인 연극(drama)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였으며, 나아가 전위 굿을 통하여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삶을 발전적으로 이끌며 미래를 조망하여 통일 및 민주 사회에 대한 열망을 작품에 담아 뚜렷하고 개성 있게 표출해 내고 있습니다 1995년 유리 굿이 해체를 위한 존재에 대한 도전의 작품이였다면 2003년의 오늘의 상황이 오감으로 터득할 수 없는 음모의 유리벽이기에 냄새를 맡을 수도 소리를 알아들을 수도 피부로 만져지지도 않는, 그러나 화려하고 사치스런 유리 자본의 폭거와 침략의 음모와 횡포로 가득 차 있어 그야말로 유리 전쟁이 아닐 수 없으며 어느 사이에 그들의 노예 국가로 전락해 버린 약소국의 항변으로 내 안의 米國을 고발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널리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첨: 공연 자료/ 자료 사진/ 포스터 다 음 날짜: 2003년 5월 29일(목)～31일(토) 오후 7시 30분 곳: 씨어터 제로(ZERO)극장 (홍대앞) 338-9240 출연: 무세중 .무나미 홍다사롭. 아란. 청무. 한호선. 허윤강. 이남호 음악: 청무(작곡. 연주) 공연문의: 대동 전위극회 381-5335 www.musechung.pe.kr / namimu@hanmail.net 『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의뢰의 건 수신: 언론사 편집장님 참조: 공연 (연극. 무용)담당 기자님 제목: 무세중의 전위 굿. 유리 戰爭(Glass war) 『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의뢰의 건 (www.musechung.pe.kr) 전위 예술가 무세중(巫世衆 .67세)은 대동 전위극회 대표로서 , 1982년 독일 베를린에서 귀국하여 통.막.살(통일을 위한 막걸리 살푸리)을 공연하고 21년 동안 200여 회에 걸쳐 <무세중굿>이라는 이름으로 전위극을 연출해 왔습니다. 언제나 직접 작품을 쓰고 스스로 연출, 무대 장치 , 미술 , 의상 , 음악 , 출연하며 공연 장소를 극장에만 두지 않고 산 , 강 ,바다, 숲, 자연에서 때로는 도시 한복판, 수영장 ,빌딩꼭대기에서 음악 ,시 ,미술 ,춤 ,조각 등 타 장르와 어울려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쳐 매 공연마다 국내외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바 있습니다. 무세중의 예술 세계는 깨고 깨우치고 깨달음을 통하여 변신을 위한 진보 의식을 연극의 형식을 빌어 승화시키려는 도극(道劇)을 창안하고 창조하여 왔습니다. 또한 민속적 무속적 범주에 안주시켜 놓았던 굿이라는 민족 연극의 모체를 현대적 안목으로 이끌어 내어 서구에서 태동된 형식적인 연극(drama)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였으며, 나아가 전위 굿을 통하여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삶을 발전적으로 이끌며 미래를 조망하여 통일 및 민주 사회에 대한 열망을 작품에 담아 뚜렷하고 개성 있게 표출해 내고 있습니다 1995년 유리 굿이 해체를 위한 존재에 대한 도전의 작품이였다면 2003년의 오늘의 상황이 오감으로 터득할 수 없는 음모의 유리벽이기에 냄새를 맡을 수도 소리를 알아들을 수도 피부로 만져지지도 않는, 그러나 화려하고 사치스런 유리 자본의 폭거와 침략의 음모와 횡포로 가득 차 있어 그야말로 유리 전쟁이 아닐 수 없으며 어느 사이에 그들의 노예 국가로 전락해 버린 약소국의 항변으로 내 안의 米國을 고발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널리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첨: 공연 자료/ 자료 사진/ 포스터 다 음 날짜: 2003년 5월 29일(목)～31일(토) 오후 7시 30분 곳: 씨어터 제로(ZERO)극장 (홍대앞) 338-9240 출연: 무세중 .무나미 홍다사롭. 아란. 청무. 한호선. 허윤강. 이남호 음악: 청무(작곡. 연주) 공연문의: 대동 전위극회 381-5335 www.musechung.pe.kr / namimu@hanmail.net 『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의뢰의 건 수신: 언론사 편집장님 참조: 공연 (연극. 무용)담당 기자님 제목: 무세중의 전위 굿. 유리 戰爭(Glass war) 『나는 내 안에 米國을 고발한다.』 공연 보도 의뢰의 건 (www.musechung.pe.kr) 전위 예술가 무세중(巫世衆 .67세)은 대동 전위극회 대표로서 , 1982년 독일 베를린에서 귀국하여 통.막.살(통일을 위한 막걸리 살푸리)을 공연하고 21년 동안 200여 회에 걸쳐 <무세중굿>이라는 이름으로 전위극을 연출해 왔습니다. 언제나 직접 작품을 쓰고 스스로 연출, 무대 장치 , 미술 , 의상 , 음악 , 출연하며 공연 장소를 극장에만 두지 않고 산 , 강 ,바다, 숲, 자연에서 때로는 도시 한복판, 수영장 ,빌딩꼭대기에서 음악 ,시 ,미술 ,춤 ,조각 등 타 장르와 어울려 독특한 예술 세계를 펼쳐 매 공연마다 국내외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바 있습니다. 무세중의 예술 세계는 깨고 깨우치고 깨달음을 통하여 변신을 위한 진보 의식을 연극의 형식을 빌어 승화시키려는 도극(道劇)을 창안하고 창조하여 왔습니다. 또한 민속적 무속적 범주에 안주시켜 놓았던 굿이라는 민족 연극의 모체를 현대적 안목으로 이끌어 내어 서구에서 태동된 형식적인 연극(drama)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였으며, 나아가 전위 굿을 통하여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고 현실을 직시하고 삶을 발전적으로 이끌며 미래를 조망하여 통일 및 민주 사회에 대한 열망을 작품에 담아 뚜렷하고 개성 있게 표출해 내고 있습니다 1995년 유리 굿이 해체를 위한 존재에 대한 도전의 작품이였다면 2003년의 오늘의 상황이 오감으로 터득할 수 없는 음모의 유리벽이기에 냄새를 맡을 수도 소리를 알아들을 수도 피부로 만져지지도 않는, 그러나 화려하고 사치스런 유리 자본의 폭거와 침략의 음모와 횡포로 가득 차 있어 그야말로 유리 전쟁이 아닐 수 없으며 어느 사이에 그들의 노예 국가로 전락해 버린 약소국의 항변으로 내 안의 米國을 고발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널리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첨: 공연 자료/ 자료 사진/ 포스터 다 음 날짜: 2003년 5월 29일(목)～31일(토) 오후 7시 30분 곳: 씨어터 제로(ZERO)극장 (홍대앞) 338-9240 출연: 무세중 .무나미 홍다사롭. 아란. 청무. 한호선. 허윤강. 이남호 음악: 청무(작곡. 연주) 공연문의: 대동 전위극회 381-5335 www.musechung.pe.kr / namimu@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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