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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대가리가 구세주라고... .
돼지 대가리가 구세주라고... . 모새가 홍해를 가른 것하고, 예수가 물위에 걸어 간것하고, 무속인이 돼지 대가리 칼끝에 세우는 것하고, 무엇이 다른가? 같다면 이런 일을 하게끔 믿에서 받쳐준 하느님을 경외해야지 다른 두분은 겸손하게 나의 능력이 아니고 하느님의 능력이라고 하는데 유독 예수만 저혼자만 제힘으로 물위 걸어 같다고 하는 천하의 오만 방자한 놈이다 그의 제자 목사들은 작두날위에 설수 있는가? 작두 위에 스면 세상이 뒤집어지게 날리 피울 것이다 현재 작두날 위에 서는 사람도 내가 스스로 섯다고 안하는데 또 마리아는 요셉이라는 남편이 있는데 나는 동정녀라고 끝까지 우기는 것이야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것이야 이로인해 얼마나 많은 목슴을 뺐아 갖으며 재산 헌납을 강요하여 부자가 되었는가? 이는 로마에서 만든 술책들이야 이를 또 믿는놈이 불상하지 속아 넘어 가지마 ==================================================================== 1.마리아의 이야기는 쐐기 문자에도 나오는 오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로마가 예수의 어머니에다 억지로 붙이다보니 남편이있는 여자를 동정녀라고 우기게 되고 이를 억지를 부리다 보니 살인을 하고 이는 로마(이민족)의 하늘 백성(천민)을 파괴 공작 이였다.- [역사는 슈메를에서 시작되었다.] 2.중앙아시아가 에덴 동산이였으나 하느님이 잠시 세상을 마귀들에게 맡기시는 과정에서 에덴동산이 파괴되어 인류가 사방으로 흩어지는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장손은 동쪽으로 오다 일부는 베링해협을 넘어 아메리카까지 넘어 가고 일부는 한국으로와 약속의 땅 젓과 꿀이 흐르는(농사 잘되고 아무곳이나 파도 생수이고 4계절이 뚜렸하고) 곳으로 오는 과정에서 맹수들과 싸우느라 종족을 보전하기위하여 힘엾는 노인이 맹수 굴 잎에서 죽어 주는 고려장 재도도 볼수 있었다 대신 신앙과 책과 같은 문화는 다는 아니지만 온전히 보전하게 되었다-[개천;이오정저] 실제 동정녀 마리아는 내가 해설해 나가는 동정녀이다 3. 모세가 받은 율법에 십자가가 있으니 로마가 예수를 죽이면서 우리 동생 민족이 신성시하는 십자가에 처붙여서 하느님의 권위를 떨어 트려 버릴려는 공작을 했던것이다 이 그림이 확인되고 있다 - [개천; 이오정저] 4.물위를 걸었는지 어쩐지는 확인 할수는 없으나 예수도 죽으면서 죽음이 로마족들에 의해 이용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망한다는 뉴앙스를 말했다.-성경 로마 후손들은 성경에도 계속 손을 대면서도 손을 안댔으니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여 지금의 세계 평화에 찬물을 끼언고 다니고 있으며 온같 못된 짓은 다하게 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자나처 가고 있다 ========================================================================= 5.사람이란 영과 육이고 영은 사람의 생에서 경험하기위해 육을 쓰고나온 특수한 조합체이다 여기에서 영은 하느님의 세포로 죽은 후에 다른 경험을하기위해 가기 때문에 즉 윤회를 하기 때문에 전생이있고 후생이있다. 또 동물 살아있는 식물도 사람과 같은 영덩어리 에서 경험 중이니 필요한 것 외에 살생을 하지 말라는 것으로 본다.-고기를 먹지말고 채식을하라 고기 대신 두부를 먹으라해도 말을 안 들으니 각종 병이 드는 것으로 추측해 본다. 영의 상태가 되면 장소의 구애를안 받고 시간의 구애를 안 받기에 자손의 머리속에 들어가 꿈에 암시도 준다. 그러나 자손의 영도 있기에 허락을 받아야 상근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때 조상이 하느님의 세포라는 표시로 작두를 탄다든지 돼지 대가리를 칼 끝에 세우는 등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이를가지고 내가 능력자라고 남을 속여서도 안되지요 그러니 나도 이미 하느님의 세포이니 종교의 교주는 필요치 안지요 또 이를가지고 내가 능력자라고 남을 속여서도 안되지요 내가 곧 하느님이니 말입니다 돈없는 부모가 무슨 능력이 있냐고 묻는다면 너를 만들어준 능력은 보여주었지요 종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도 교주들의 강요이지요 하느님은 큰 몸체라면 우리부모나 나의 영은 그부속으로 존재하기에 너의 조상이나 나의 조상이나 같은 뿌리이지요 6.청수기도는 곧 하느님이 잘받으시는 직통코스이기에 물그릇이나 초에서 신기함을 볼수 있는 것이고 또 우리 선조들은 이를 익히 아시고 집집마다 청수기도를 하였었지요 집에서청수기도를하면 모든 마들을 하느님(조상님)이 직접 막아 주시지요 그런데 청수기도를 하면 종교 교주는 큰일난다고 펄펄 뛰고 협박도 하고요 종교 교주들은 집단 이기주의에 의한 마귀들이지요 ================================================================= 애국독자님 의 발견 고대로마의 번성은 이웃 약소국과 약자들의 피와 땀을 착취하여 얻은 결과이다. 야소교(=기독교)가 초기엔 로마의 탄압을 받았다고하지만 기 종교가 유대교의 편협한 교리와 선민의식(인종차별적임)을 물려받았기에 그토록 언행이 다른 것이다. 입으론 박애 평화 사랑 외치지만 이면을 뜯어보면 교리나 행동에 있어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한다. 특히 구약은 양식있는 신학자들 에게서는 심지어 [저주의 시]라고 불리며 양심적이며 진보적 인사는 경전에서 빼어버리길 원한다. 양키들조차 구약에선 약탈과 강간 근친상간 타민족에 대한 살육을 정당화하고 도둑질까지 옳다고 외치는 사막의 깡패신 야훼의 불의한 귀절조차 가득하다. 양키들은 이런 해로운 것들을 삭제한 청소년용 양키경을 만들기도 한단다. 태동기 서부터 야소교는 타종교와 민족을 무자비하게 살육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초기 로마에 박해당한 자기들의 사실만 강조하지 자기들이 남에게 저지른 엄청난 살육과 살인 강도질에 대해선 오히려 정의라고 외친다. 양 무당인 신들린 청년 야소(=예수)가 기적의 안수기도 치료를 하며 사람들을 홀리고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전혀 겸손함도 없이 자기자신을 신격화 시키며 사람들을에게 허황된 허상을 심어주었다. 당시 로마 정권은 야소교를 국교로 지정하면서 이 광적인 종교의 속셈을 정치에 이용하였다. 고달픈 백성들에게 신의 가호라는 비현실적 떡고물을 던져주면서 자신들의 전제정치를 정당화 하였다. 이웃나라를 쳐들어가면 으레히 야소교 전파는 신의 은총이란 명분으로 식민지인들의 민족혼을 마비시키는데 큰효과를 발휘한다는 걸알았다. 신학자들은 무당 야소의 말이라는 그럴 듯한 전제하에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실과 다른 글들을 경전에 포함시켰다. 구약이 유대인들의 포악하고 교활한 설화적 역사서라면 신약은 그들 신학자들이 양무당 야소를 우상화 시킨 작문들이다.야소교는 초기의 박해를 빼놓고는 제국주의자들의 좋은 정신적 토양이 되었다. 그 댓가로 국가로 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고 나중엔 왕까지도 호령하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축재를 하였다. 야소교는 지배들에겐 백성과 약소민족을 어르는 마약이었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이 마약에 중독되면 위정자들의 탄압과 착취도 이승의 영광을 위한 시련쯤으로 여기니 위정자들에게 통치술에 그지없이 좋은 토양이었다. 종이와 화약으로인해 기사들이 몰락하고 서민들이 지식을 습득하기 용의해지면서 야소교의 권위는 추락하고 드뎌 그 권위는 도전늘 받는다. 자기들끼리 치고 받고 살육하다가 일부가 도망쳐 원주민들을 쫒아내고 퍼트린 양키교(=개신교)는 현대판 로마제국인 [미국]에 의해 약소국,제삼세계에 오염되고 있는 것이다. 그수법은 로마시대나,근대제국주의 식민경영국가나 같은 방식으로 약소국들에게 강요되고 있다. 양의 탈 떡고물인 양키경(= 성경/ 그포악하고 잔인한 교리가 스런 전이라니)뒤엔 칼 총을 숨기고 들어가는 가장 교활한 수법 오늘도 변함없지. 언제나 강대국 힘있는자들의 강고한 배경이 된 야소교가 가증스럽게 약소민족과 백성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마치 구세주인양 행세하는가? 그 약자들을 이용해 위정자,강대국들의 잇속이나 챙겨주는 약탈종교가 박애 사랑 평화를 부르짖다는 개가 웃을 일이다. 그 사막의 종교가 들어간 곳엔 어김없이 살육과 싸움이 바람잘날 없지. 원수를 사랑하라면서도 다른신을 믿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깡패신과 거짓된 유대놈들의 역사인 신화들을 교리라고 담고 있는 마약이나 다름없는 위선된 야소교 경전 어디에도 인간의 수양,인격, 인생의 나아갈바를 알려준 구석이 있는가? 유대설화집이나 다름없는 그 저주스런 역사에서 교훈을 얻으라고 가르치지만 기건 어느 나라,사회 개인에게도 있는 것들이다. 구름 잡는 듯한 옛날얘기책인 양키경 어느구석에도 인간성찰과 윤리적 이성적 구절은 찾아 볼수 없음에 놀라울 뿐이다. 차라리 사깃꾼 야소의 거짓을 알고 야소교의 마지막 구세주를 자임하고 출현한 마호멧의 꾸란(야소경전의 결정판)이야말로 야소교에 없는 현실적 인간도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인생의 나갈바를 알려준 가장 정직한 성경이라고 보인다. 이슬람에선 거짓 구세주인 야소의 처형과 부활을 거짓이라고 보았고 진실된 역사를 남기고 있다. 아랍인들과 유대인들의 사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세금만내면 회교국에서조차 기독교를 탄압하지 않았다.(기독교가 타종교를 까부순 악마짓거리와 비교하면) 그들 교활한 유대놈들은 아랍인들을 배반하고 탄압하였다. (이것이 신라가 백제와의 동맹을 깨고 신의를 배반한 것처럼) 이로인해 마호멧이 도망친해를 헤지라로 불리게 된연유이고 이 사막종교들의 사촌들인 야훼와 알라가 지금까지 피흘리게 된 이유다. 지금도 전철과 광장, 시민들의 휴식처인 과천대공원에서 광란적으로 펼쳐지는 양키교의 반공중도덕적 노상전도 소비자 획득 강요행위는 '야소 천당 불신지옥' '강대국 부국인 나라들은 야소를 믿어 잘산다'는 제국주의 꼭둑각시 앵무들의 머저리 같은 벨도 없는 수다. 강대국이 잘사는 이유는( 야소교로 약소민족에게 침략해서 약탈하면서도 그걸 신의 은총을 주는 정의라고 가르친 교활한 야소경전의 덕택으로 제삼세계 국가 민족들은 자기들의 민족혼과 얼을 야만시하고 양키혼에 홀리게 만들어 최고인양 믿게 만든 히로뽕) 약소민족의 얼을 마비시키고 강도질한 재물로 오늘날 잘살게 딘거다. 양키교는 그 강도질의 한 가운데 있다. 공범이거나 주체이다. 저질의 종교를 빙자한 종교장사치들이 이용하는 제품은 희대의 사깃꾼이 만든 포장 그럴 듯한 성스런 경전인 성경?! 사실은 윤리서도 아닌 유대교 역사책과 또라이들의 작문류. 가장 교활하고 이율배반적이며 야만적이며 미신적인 오류투성이인 설화모듬. 한번 보면 허약한 사람들일 수록 히로뽕마져 강해 집안 사회 국가 가장 망하기 쉬운 지름길은 양키교의 제국주의적 마약을 들이키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빈 수레가 요란하고 진리는 그에 해당하는 낱말을 수천번 강조한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닌 선험적이며 증명이 필요없는 공리이기에 떠벌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不立문자=이심전심=염화시중........공리란 성경?에서 처럼 수없이 떠벌여 이룩되는 것이 아닐 진저. 다신교 < 1일신교 < 0무신교...이것이 종교진화 단계 야소교는 아직 덜 진화한 종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악마 사탄신 야훼를 숭배하는 가장 심각한 우상숭배교이자 야만 원시종교란 것을 아는가? 우리가 문명국이라고 여기는 서구제국의 정신계는 오히려 원시적임을 아는가> 그들조차도 이걸 안다. 그래서 동양사상과 종교에 서구제국족들이 경도하는 이유다. 성경 x 양키경 o 양키경= 정신마약 뽕= 매국노되는 지름길.(민족혼을 부인하지/단군부인 일제와 같은 주장) 양키경엔 인생지침이 없는 교활한 유대놈들 역사서. 깡패이스라엘이 양키들의 강력한 후원하에 이웃에 강도질하는 이유. 한국에 양키교 광란하고(세게적으로 쇠퇴해가는 이 양키교가) 교과서엔 왜 이스라엘을 정의론 나라로 왜곡해 가르치는지 이유를 알거다. 왜냐 이 나란 양키의 51번째 주이니까. 진정한 독립은 양키고우홈=양키교 타도 중국아편전쟁과 한국의 양키히로뽕과의 독립 전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양키교= 악마 사탄교 타도!!! k.Y.S.(애국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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