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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큰 일났다!!~~(매우 어려운 문제임!)
진보누리 쟁점토론실 이름 : . (2005-12-05) 제목 : 얘들아~ 큰 일났다!!~~(매우 어려운 문제임!)  '한빛대학교' 에서 출제한, 문제 1) 위의 사진을 보면서 아래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위의 동물이 '부화뇌동'하며 여기 저기..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 을 무엇이라고 표현하나요?? (유치원생들을 위한 힌트!) 中 후난성 들쥐떼 공격으로 농경지 황폐화 박기성 jeansap@yna.co.kr (베이징=연합뉴스)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인 후난(湖南)성둥팅(鈍庭)호 주변 곡창지대가 들쥐떼의 공격으로 황폐화되고 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 들쥐들은 둥팅호의 섬에 서식하다 최근 계속된 비로 호수의 수위가 높아지자육지로 이동하면서 수천 ㏊에 이르는 농경지에서 자라는 농작물의 뿌리와 줄기를 닥치는 대로 갉아먹고 있다. 이로 인해 둥팅호를 중심으로 좋은 기후 조건 아래 기름진 충적토가 잘 발달돼있어 중국의 주요한 쌀과 면화 생산지로 꼽히는 둥팅분지 일대의 피해가 걷잡을 수없이 늘어나고 있다. 호수 남쪽의 위안장(沅江)시의 피해가 가장 커서 4천300여㏊의 농경지가 들쥐떼의 습격을 받았고 이 가운데는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가 자라는 2천100여㏊의 논이포함돼 있다. 인근 이양(益陽)시의 농경지 2천여㏊도 들쥐떼가 쓸고 지나가 폐허로 변했다. 해당 지방 농업당국은 들쥐떼가 많은 곳에서는 ㎡당 10∼15마리씩 발견될 정도로 개체 수가 엄청나게 많다고 전했다. 중국과학원은 들쥐떼로 인한 피해 농경지 면적이 6천70㏊를 넘는 등 1995년 이래 10년 만에 최악의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각 지방정부는 긴급 재원을 확보, 들쥐 꼬리에 개당 0.2위안의 현상을 걸고 들쥐잡기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들쥐떼가 고향인 둥팅호의 수위가 낮아지면 육지에서 섬으로 역이동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또 한차례 닥칠 피해를 우려했다. http://blog.yonhapnews.co.kr/jeansap .............................................................................................................. .: 머리 속 <뇌 용량>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힌트!~~ * 부화뇌동(附和雷同) 이란? --> <명사>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붙좇아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 2005/12/05 꽝이야: 정답 - "조떼따" [조]그만게 [떼]로 [따]라 간다. 2005/12/05 .: 머저리 같은 아이들아!~~ 그리도 할 짓이 없더냐? 응?? 이번 황우석 건 가지고도 '진보/보수' 로 편갈라서 떼지어 다니나?? 응??? 한심한 아이들 같으니라고! 2005/12/05 .: 무지하게~~ 어려운 문제지? 응?? 도무지 너무나 어려워서 풀지 못하겠지? 2005/12/05 .: (북)조선은, 과도한 <<집단주의>> 로! 깊이 깊이 멍들어가고.. 한국은, 과도한 <<개인 플레이>>로!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다. 2005/12/05 꽝이야: ㅋㅋㅋ 본문에다는 들쥐떼로 표현해 놓고. 웬 과도한 개인플레이?? 한국은 제2의 나찌독일을 향한 준비는 끝났어. 히틀러 같은 사람만 등장하면 돼. ps 요즘 땡스하고 안노니? 2005/12/05 .: 위의 꽝!/ 하하.. 너무 단순하게 풀이하면 재미가 없잖아? 즉, 일관성 없는, 방향성이 없는, 지멋대로의 <<개인주의!>> 추신: 한국의 역사상 '개인주의' 경험이 전무하므로. <<개인플레이>> 라고 해설하였단다. 하하.. 근데, 자네는 '유머 감각' 이 있는 아이인 것 같아보인다. 이왕이면, 유머, 재치가 있는 아이가 더 낫겠지? 2005/12/05 .: 위의 꽝!/ 근데.. 자네가 얘기하는 땡스란 아이가 어느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니? 그 동네에서 유명한 아이인가?? 2005/12/05 꽝이야: 시침떼는거야? http://jinbonuri.com/bbs/view.php? 2005/12/05 .: 위의 꽝!/ 아.. 그 땡스 얘기였군. 그건 그렇고.. 진심으로 고맙다!!~~ 어떤 상대가 어떤 형태로든.. 관심을 표해준다는 것은 진정으로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Thanks, again! 2005/12/05 꽝이야: 거의 3년만에 여기 들어 온건데 오프에선 수십년 지기인 thanks하고 친한 것 같아 말 걸어 본거야 나중에 그 친구하고 오프 모임이라도 계획된다면 함 만나자구. ^^ 2005/12/05 ......: 오랜만에 들어보는 빅토르 최의 노래군요... 2005/12/05 .: 위의 꽝!/ 아.. 그랬었군. 우리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아요. http://www.hanbitkorea.com '적절한 때' 가 되면 만날 수도 있겠지. 그건 그렇고.. 자네는 앞으로 가능성이 있는 아이인것 같아보인다. 느낌이 그래. 2005/12/05 .: ....../ 그래요? 노래 제목이 '변화'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지요. 200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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