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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20-09-17 (목)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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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의혹 즉각 수사하라"..4만명 서명 진정서 제출
"윤석열 부인 의혹 즉각 수사하라"..4만명 서명 진정서 제출

송진원 입력 2020.09.17. 11:39 댓글 3025개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수사 촉구하는 교수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우희종 서울대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 등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냈다.
2020.09.17 san@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가 검찰에 제출됐다.

우희종 서울대 교수와 은우근 광주대 교수 등은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4만명의 서명이 담긴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윤 총장 부인에 대한 의혹을 고발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즉각적인 수사 착수를 지시해 공평한 잣대로 수사가 이뤄지게 해달라"고 주장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은 총선 후보 시절인 지난 4월 윤 총장의 부인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모친 최모씨의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에 관여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이 사건은 형사1부에 배당됐다가 최근 중앙지검 직제 개편으로 형사6부에 재배당됐다.

san@yna.co.kr

이름아이콘 연합뉴스
2020-09-17 14:18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71139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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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SBS
2020-09-17 14:25
황희석 · 최강욱, '주가조작 의혹' 윤석열 부인 검찰 고발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20.04.07 15:49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과 장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황희석 후보는 "주가조작에 가담한 윤 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며 같은 당 최강욱, 조대진 후보와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황 후보는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윤 총장이 유독 가족 문제는 도가 지나치게 감싸고 있다"며 "검찰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이 묻히거나 축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 상태로 가족 수사에 진전이 없다면 결국 7월 출범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검찰의 직무유기, 직무 태만 문제를 짚어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뉴스타파는 윤석열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가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2010∼2011년 주식 시장에서 활동하던 이 모 씨와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했고, 김 씨도 이에 참여해 자신의 주식과 증권계좌, 현금 10억 원을 이 씨한테 맡겼다는 내용입니다.

도이치모터스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인 BMW의 국내 딜러사입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권 회장과 이 씨를 내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금융감독원의 협조가 없고 제보자 진술도 부족해 내사를 중지했다"며 "김 씨는 내사 대상자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황 후보는 김 씨가 어머니인 최 모 씨의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에도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장모인 최 씨는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A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지난달 27일 기소됐습니다.

황 후보는 최 씨가 파주의 한 의료법인 비리에도 연루됐다고 주장하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도 고발장에 적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36286&plink=ORI&c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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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KBS
2020-09-17 14:32
[오태훈의 시사본부] 배상훈 “윤석열 장모 사건, 이건 사기꾼들의 세계”

입력 2020.03.18 (15:48) 오태훈의 시사본부

배: 윤석열 장모 사건 복잡... 크게 정대택 사건, 요양병원 사건, 잔고증명서 위조 등 3건
-김: 정대택 사건은, 진술 번복한 법무사 백 씨만 변호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아
-김: 요양병원 사건은 부정수급으로 관련자들 모두 처벌 받았지만, 장모 최 씨 처벌 면해
-배: 법률 전문가 조언 받은 듯...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 놓은 뒤 수사한 의혹
-배: 이건 사기꾼들의 세계... 사기 기획하는 사람, 돈 주는 사람이 있고 서로 속고 속여
-배: 검찰총장의 가족이 이런 데 연루됐다는 것 국가적인 망신, 왜 검증 안했는지 밝혀야

■ 프로그램명 : 오태훈의 시사본부
■ 코너명 : 아는경찰
■ 방송시간 : 3월 18일(수요일) 12:20~14:00 KBS 1라디오
■ 출연자 : 배상훈 프로파일러 & 김은배 팀장(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4639&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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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뉴스1
2020-09-17 14:33
검찰, 윤석열 배우자·장모 의혹 수사착수..고발 3일만에

윤수희 기자 입력 2020.04.10. 11:50 댓글 2644개

형사1부 배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파주 의료법인 의혹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장모 최모씨의 파주 의료법인 관련 사기죄 및 의료법 위반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0일 윤 총장의 배우자 김씨와 장모 최씨가 각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정진웅)에 배당했다. 고발장이 접수된지 3일만이다.

앞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4·15총선에 출마하는 최강욱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그리고 조대진 변호사는 김씨와 최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식시장 '선수'로 통하던 이모씨와 결탁해 주가를 조작하고, 부인 김씨는 주가조작 밑천을 댄 속칭 '전주'로 참여했다는 게 골자다. 일부 언론은 이와 관련해 경찰이 2013년 권 회장과 김씨 등에 대한 내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최 전 비서관 등은 윤 총장의 장모 최씨가 2013년 경기 성남시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자금을 모으기 위해 350억원대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행사한 혐의로 지난달 재판에 넘겨진 사건에 윤 총장 부인 김씨가 연루돼있다는 의혹도 수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잔고증명서가 김씨 회사 감사로 재직 중이던 지인을 통해 위조됐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서다.

이들은 또 최씨가 2012년 무자격자로 영리의료법인의 공동 이사장으로 등재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은 건도 재차 고발했다. 최씨는 당시 함께 이사장에 이름을 올린 다른 피의자와는 달리 기소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있었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경우, 보도 직후 경찰청이 "김씨는 내사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내사 보고서엔 '김씨를 이씨에게 소개하고 주식을 일임하면서 신한증권 계좌 10억원으로 도이치 주식을 매수하게 한' 주어가 권 회장으로 돼 있지만, 해당 언론은 김씨가 '전주'인 것처럼 주어를 바꿔 해석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ysh@news1.kr

https://news.v.daum.net/v/2020041011504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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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KBS
2020-09-17 14:37
[오태훈의 시사본부] “윤석열 장모 사업의 패턴…동업자는 감옥행, 수익은 100% 본인이”

입력 2020.04.30 (15:28) 오태훈의 시사본부

- 윤석열 장모 사업엔 동일한 패턴 있어... 동업한 뒤 동업자 고소, 그 후 동업자는 감옥행

- 그리고 사업 수익금은 100% 장모 최 씨 차지... 정대택씨 사건이 가장 대표적

- 정대택씨가 장모 최 씨와 소송 벌이던 중 최 씨가 검찰 간부 부인에게 거액 송금

- 또한 이 기간에 해당 검찰 고위 간부와 최 씨 모녀 유럽여행. 이 비용도 최 씨가 부담

- 검찰 간부 “다른 사람에게 돈 부탁했는데, 왜 장모 최 씨에게서 돈이 왔는지 모르겠다.”

- 검찰 권력의 핵심은 기소권 독점... 죄가 있는 사람도 재판에 넘기지 않을 힘 있어

- 의심스러운 부분 더 있어 계속 들어다볼 것... 특히 윤 총장 부인의 개입 여부가 중요

■ 프로그램명 : 오태훈의 시사본부
■ 코너명 : 시사본부 이슈
■ 방송시간 : 4월 30일(화요일) 12:20~14:00 KBS 1라디오
■ 출연자 : 홍사훈 기자(KBS 시사기획 창)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6428&r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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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뉴스1
2020-09-17 16:12
민주 "윤석열 총장 배우자 공소시효 5개월..신속히 수사하라"

장은지 기자 입력 2020.09.17. 15:10 댓글 1249개

조국 수사 빗댄 듯 "어떤 사건은 공소시효 안 넘기려 과도하게 수사"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윤석열 검찰총장 배우자에 대한 고발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한규 민주당 법률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검찰은 선택적 정의가 아니라 보편적 정의를 보여달라"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4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를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위반(시세조정) 혐의로 고발한지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고발인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10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될 때까지 불과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고발된 주가조작 혐의는 다수의 소액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히고 이를 대가로 특정인이 불법 시세차익을 누리는 중대한 시장 교란행위"라며 "윤 총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검찰은 시장 교란을 야기할 수 있는 반칙행위 등 범죄에 대해서는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은 이러한 원칙을 검찰총장의 가족에 대하여도 동일하게 적용해 조속히 수사에 착수하고 고발된 혐의에 대한 의혹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건을 감안한 듯 "어떤 고발 사건에 대하여는 공소시효를 넘지 않으려고 엄청난 수사 인력을 집중 투입해 과도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어떤 고발 사건은 수사를 시작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 이는 검찰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윤 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 4만여명의 동의가 담긴 진정서가 서울중앙지검에 제출됐다.

우희종 서울대 교수와 김민웅 경희대 교수 등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김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민원실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최강욱 의원 등이 김씨의 주가조작 혐의를 고발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고발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수사를 시작하지도 않은 것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seeit@news1.kr

https://news.v.daum.net/v/2020091715100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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