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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석열 대통령 두고 "현실 떠나 가신 데리고 극우 환타지 세계로 집단이주한 듯" 허환주 기자 2024. 8. 20. 05:03 타임톡392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현실을 떠나서 가신들 데리고 극우 환타지의 세계로 집단이주하신 듯" 하다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에 헛것이 보이는 걸 보니 심히 우려스러운 상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말린다고 될 일도 아니고, 그냥 거기서 그렇게 사세요"라며 "철학의 빈곤, 세계관의 공백을 김태효 같은 많이 모자라는 이들의 철지난 이념으로 메꾼 듯"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생쥐도 시행착오를 통해 미로 속에서 길을 찾아가던데…"라며 "그 머리도 안 되면 뭐 할 수 없지"라고 꼬집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해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라며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 ■ [경향신문]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2024-08-13 11:43)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유정인 기자 2024. 8. 13. 06:00 타임톡651 윤 대통령 ‘이념전’ 강조 속 한중연 등 3대 기관 포함 8곳 우편향 인사 최소 21명 포진 역사 왜곡 수정 우려 높아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5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정부의 역사·역사교육 관련 기관 임원 중 최소 25개 자리를 뉴라이트나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는 인사들이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과 임원들을 ‘우편향’ 인사들로 속속 교체하는 과정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뉴라이트 인사들이 전진 배치되면서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의 ‘역사 수정’ 움직임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등록된 임원현황과 각 기관 공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역사·역사교육 관련 8개 기관과 위원회에 ‘뉴라이트’나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최소 25개 자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 역사기관’으로 분류되는 한국중앙연구원(한중연)과 국사편찬위원회(국편), 동북아역사재단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국가교육위원회(교육위), 독립기념관, 독립운동훈격 국민공감위원회, 국기기록관리위원회 등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 복수의 기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중복 인사를 제외하면 최소 21명으로 집계됐다. 뉴라이트는 2000년대 중반 ‘새로운 보수’를 걸고 나온 보수 연구자 단체와 정치 움직임을 통칭하는 용어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전후로 역사 교과서 수정 작업을 주도하면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재평가와 식민사관 논란 등의 중심에 서 왔다. 교과서포럼과 한국현대사학회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관련 기관 8곳 중 뉴라이트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기관장을 맡은 곳은 6곳이다. 김낙년 한중연 원장, 허동현 국편위원장,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등 3대 역사기관 기관장 모두 뉴라이트 성향으로 평가된다. 한국 역사·문화에 관한 연구를 축적하고(한중연), 한국사를 수집·정리·편찬하고(국편),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는(동북아역사재단) 기관의 장을 우편향 인사들이 맡고 있는 셈이다. 특히 한중연은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인 김낙년 원장과 함께 교과서포럼에서 활동한 김주성 이사장 등 ‘투톱’에 뉴라이트 계열이 포진했다. 김광동 진화위원장과 이배용 교육위원장은 뉴라이트 단체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도 독립운동단체들이 뉴라이트로 지목한 인사다. 각 기관·위원회 위원과 이사진에도 뉴라이트 계열이 대거 진입했다. 지난 6월 한중연 이사에 임명된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박근혜 정부 당시 우편향 교과서 논란을 빚은 교학사 교과서 필진이다. 동북아역사재단은 박 이사장과 함께 허 국편위원장이 당연직 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3월 보훈처 산하로 출범한 독립운동훈격 국민공감위원회의 학자 출신 위원 중 8명도 뉴라이트로 평가된다. 이중 김명섭·김용직·강규형 위원은 현대사학회에서 활동했고, 신유아 위원은 박근혜 정부 ‘교육부 역사교육정상화 추진단’에서 일했으며, 이완범 위원은 <해방전후사 재인식> 필진이다. 강혜련 국가교육위원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대표였다. 김 한중연 이사장도 교육위원을 겸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박이택·오영섭 의원은 독립운동단체에서 ‘뉴라이트’ 시각 이사로 지목한 인물이다. 진화위의 이옥남·차기환 위원은 우편향 발언들로 야권 중심으로 논란이 제기돼 왔다. 윤석열 정부 초반 윤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이념전’을 강조하던 것이 전임 정부 인사들의 임기 만료와 함께 역사 기관들에 ‘뉴라이트 임원 임명하기’로 나아간 모습이다. 우편향 인사 임명 논란이 누적되면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반쪽’으로 열리게 되는 등 파장은 확산 중이다. 향후 각 기관의 역사 수정 시도를 두고 분열상이 확산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유정인 기자 jeongin@kyunghyang.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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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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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8200503257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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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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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톡 댓글 : sumjee 그 때, 내가 대통령이라는 것을 했는데 보통 일이 아니었다. 경험 없고 눙력 없는 자가 뜬금없이 그 자리를 욕심내 앉고 보니 자고 일어나면 산더미처럼 일은 쌓여 있고 아는 것이라고는 사람 족차는 것 밖에 없으니 죽을 지경이었다. 나중엔 두려움이 시시때때로 덮쳐왔다. 자꾸 헛것이 보이고 헛소라가 입에서 흘러내렸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정신을 차리려 안간 노력을 했지만 소용 없었다. 이런 틈을 타 온갖 벌레들이 내 주위를 들끓으며 나를 허수아비로 말들고 자리, 권력, 돈벌이에 혈안이었다. 참 후회되었다. 좋게 그냥 집에 있을걸 https://v.daum.net/v/202408200503257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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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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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대법원서 유죄 확정…野 "군사기밀 유출 범법자 경질하라" 민주당 "도둑에게 금고 맡기면 尹대통령 안보관 의심" 서어리 기자 | 기사입력 2022.10.27. 18:41:04 더불어민주당이 군사기밀 유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당장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 1차장은 주요 안보 현안을 다루는 핵심 자리"라면서 "군사기밀을 외부에 유출한 범법자에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맡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이날 김 차장의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다만 정치 관여,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는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다. 김 차장은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을 사임하면서 군사기밀 취급 인가가 해제됐음에도, 합동참모본부 전략정보부에서 만든 군사 2급 비밀 문건을 갖고 나와 사무실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박 대변인은 김 차장의 유죄 판결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김 차장이 또다시 군사기밀을 유출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겠느냐"면서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 안보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김 차장의 경질은 능력이나 철학의 문제가 아니다. 도둑에게 금고를 맡길 것이냐 아니냐 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라면서 "윤석열 정권의 인사 참사가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니지만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군사기밀을 유출한 범법자를 쓸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김 차장을 당장 경질하라. 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김 차장을 계속 쓴다면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관을 의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대법원에서는 김 차장과 함께 김관진 전 국방장관,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에 대한 판결이 함께 이뤄졌다.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관진 전 장관은 이날 대법원이 징역 2년4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냄에 따라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12년 총선·대선 전후 임 전 실장, 김태효 전 기획관 등과 함께 군 사이버사령부 부대원들에게 정부·여권을 지지하고 야권을 비난하는 글 9000여 개를 인터넷에 게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사이버사 군무원 신규채용 과정에서는 정치 성향을 검증하고 특정 지역 출신을 배제한 혐의도 받았다. 대법원은 김 전 장관의 정치관여 부분에 대해서는 이날 유죄를 확정했으나, 직권남용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 취기로 파기를 결정했다. 임 전 실장은 금고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은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27165736440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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