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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계일보
작성일 2008-11-25 (화) 18:11
ㆍ추천: 0  ㆍ조회: 2050      
이명박은 증권 브로커? "李네르바’ 등장??"

2008. 11. 25
세계일보 (펌)


"지금 주식 사면 1년 내 부자될 것"


이 대통령 발언 논란

이명박 대통령의 '지금은 주식 살 때'라는 발언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시각 24일 열린 교민간담회에 참석,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라며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렇다고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청와대>


이 내용은 당장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서 회자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마 전에는 내년에 경제가 더 어려워진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왜 주식 사면 1년 안에 부자된다고 이야기하느냐"라며 이 대통령이 경솔하게 말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또한, 이날 같은 자리에서

"지금은 한국이 아무리 잘해도 물건을 내다 팔 수 없다.
그래서 내년 되면 정말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함께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장단에 맞춰야 하느냐?"라며 이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이 "펀드에 가입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지난 23일 청와대 관계자가 "부작용이 생길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이 대통령의 펀드 가입이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자 더욱 차가운 눈길을 보내고 있다.


24일 한 언론사는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빌어 "대통령이 펀드에 가입할 경우 특정 상품 선전으로 이용돼 다른 금융상품에 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많아 보류됐다"면서 "경제비서관실에서도 이 같은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안다"라며 이 대통령 펀드 가입 상황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저 말에 빚내서 주식 하다가 잘못되는 상황이 발생될 까 두렵다"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이다" "사고 싶어도 돈이 없다"라며 이 대통령의 발언을 질타했다.


한 네티즌은

"선거 공약으로 자신이 당선되면 그해 주가 3000 간다고 했고,

임기내 5000 간다고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어떤가"라며 지적했고

다른 네티즌은 "주식보다는 서민경제부터 살려라"라고 호소했다.


 한편, 자유선진당은 이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에 대해

"국민은 증권 브로커같은 대통령을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여당은 혹세무민하지 마라"고 지적했다.


/디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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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5
뉴데일리 (펌)


MB주식발언 "DJ·노무현이 웃겠다"

"지금 주식사면 1년내에 부자" 발언에 여론 싸늘

야당 "증권 브로커 같은 대통령 원하는 게 아냐"

네티즌 "1년 뒤 말고 지금 환율 주식이나 어떻게…"  

등록일자 : 2008-11-25 18:09:02        



이명박 대통령의 '주식발언'에 여론은 싸늘하다.

야당은 물론 네티즌들도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동포 리셉션에서 "국내 주가가 많이 떨어졌으나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살 때"라며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 1년 이내에 부자가 된다. 사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원칙이 그렇다"고 말했다.


주식 투자를 권유하는 발언인데 대선 후보 시절 '주가발언'과 지난 9월 '펀드가입' 발언 등과 맞물리면서 야당에 공격 빌미를 제공했다.

그동안 잠잠했던 이 대통령의 '말실수'가 다시 도마위에 오르게 된 셈이다.


무엇보다 금융위기가 장기화 되고 이로인한 주가급락이

일부 투자자들의 자살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 발언에 격앙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미 후보 시절 "정권이 교체되면 내년에는 주가지수가 3000을 돌파할 수 있고,

임기 내 5000까지도 올라가는 게 정상"이라고 말한 바 있어 야당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25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외국발 허언에 대해 국민이 내쉬는 한숨소리가 천둥소리보다 더 큰 것 같다"면서 "후보 시절 '집권하면 1년 안에 주가가 3000포인트가 될 수 있다. 나중에 5000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주가 3000포인트는 어디로 가고 1000포인트 미만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냐"고 따졌다. 최 대변인은 "국민 기억이 생생한데 '주식 사면 1년 안에 부자 된다'고 2탄을 쐈다"고 비꼰 뒤 "지금은 대통령이 침묵할 때"라고 요구했다.


최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펀드 가입'발언을 꺼내고 "이 대통령이 (펀드가입을) 안하지 않느냐"면서 "펀드가입하고 싶다고 하더니 안하고, 주식 사면 부자 된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사실일지 엉뚱한 관심이 촉발된다"고 했다. 그는 "말보다는 행동이 필요할 때 필요없는 말로 국민 불신을 조장하는 이 대통령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9월 '간접투자라도 하고 싶다'고 공언했는데 만일 이 대통령 말대로 펀드에 가입했다면 무려 400포인트나 손해봤을 것"이라며 "국민은 증권브로커 같은 대통령을 원하는 게 아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 반응도 차갑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관련기사 아래 달린 네티즌 의견에는 비난일색이다. 아이디 'somyul'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기업 운영하듯 국가를 운영하니까 나라가 남아나질 않는다. 맨날 헛소리만 하고…"라고 비난했고 'cjg520'는 "이제 하다하다 별 말을 다한다"면서 "5초 아니 3초만 생각했다면 저 말을 뱉진 않았을 것이다. 국가원수란 분이 너무 즉흥적으로 말을 내뱉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mint184'는 "니가 노무현이냐"고 했고, 'paravill'는 "주가 3000포인트 올린다길래 그말 믿고 주식구입했는데 80% 손실봤다"면서 "가만두면 1년 안에 부자되냐. 부자란 얼마를 벌어야 부자인지 답변 좀 해달라"고 말했다.


'hsj_1119'는 "엠비가 하는 말에 거꾸로 하면 성공할 듯 싶다"고 했고,

'hese80'는 "같은 시간대에 말하는 것도 앞뒤가 안맞는다"며
"내년에 경기가 더 어렵다고 하면서 주식을 사라니…"라고 개탄한 뒤
"도대체 환율 1500원은 뭐냐"고 따졌다.

'mkj889'는 "김대중 노무현이 비웃고 있겠다"고 했고,
'osseye'는 "1년 뒤 예언하지 말고 지금 환율과 주식이나 어떻게 좀 해보라"고 개탄했다.



최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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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5
프레시안 (펌)

MB "주식사서 부자되세요"에 野 "증권브로커냐?"

"대통령 말대로 펀드 가입했으면 400포인트 손해봤을 것"


"주식 사면 1년 이내에 부자가 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외 동포 리셉션장 발언을 두고 야당의 힐난이 거세다.


야당 대변인들은 이 대통령의 발언 자체에 대해서의 "근거가 없다"고 맹비난하는 한편 "증권브로커냐", "'애널리스트(증권 분석가) 리'가 탄생했다"고 꼬집었다.


"경제위기 회복 3년 걸리는데 주식 사면 1년내 부자된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외국발 허언(虛言)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대통령께서 경제위기에 대해 '위기다, 아니다',

'내년 초면 좋아질 것이다, 아니다. 3년은 걸릴 것이다' 등 냉온탕을 왔다 갔다 하는 말을

해 국민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강만수 장관의 오락가락과 대통령의 허언 시리즈를 보면

신뢰가 요체인 국정운영 최고지도자들의 덕목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며

"그야말로 강 장관과 이 대통령의 행보와 말씀을 놓고 보면

'난형난제'"라고 두 사람을 싸잡아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장관 하나 바꿔서 나라가 잘 되면 매일 바꾸겠다'면서 강만수 장관 경질을 거부한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불행하게도 지금 강 장관을 비롯해 국민이 교체 요구를 하는 국무위원들은 비선진국형 인물들"이라며 "강만수 장관을 놓고 누가 선진국형 장관이라고 하겠나"라고 질타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아예 이 대통령을 향해 "증권 브로커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지난 9월에는 '간접투자(펀드)라도 하고 싶다'고 공언했던 대통령이다.

만일 대통령의 말대로 펀드에 가입했다면 무려 400포인트나 손해를 봤을 것"이라며

"왜 대통령은 이처럼 부적절한, 증권 브로커나 할 수 있는 허황된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계속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대변인은

"주가는 실물경기에 6개월 앞서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주식을 살 때'라는 대통령의 발언은

우리나라가 6개월 후부터는 경기회복에 진입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최소 1년 내에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내년에 최악의 물가급등과 함께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최악의 스태그플래이션이 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로 이명박 대통령 자신도 어제 같은 자리에서

'내년도 경제가 매우 어려울 것이고,

국제금융위기도 상당히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한 뒤,

"도대체 왜 이렇게 앞뒤도 맞지 않는 발언을 대통령이 계속하는가"라고 꼬집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뜬금없이 애널리스트로 변신해 미국 교민을 상대로 코리아 세일즈를 했지만 애널리스트로서 자질 부족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증시에 투자하라고 하면서도 엉뚱하게 지금의 금융위기는 우리 생애 한 번 올까 말까한 세계적 위기이며 최소한 3년 정도 갈 것이라고 분석했다"면서

"미국 교민들은 같은 자리에서 같은 대통령으로부터 두 가지 상반된 주장을 들어야 했다.

주식투자를 하라는 대통령과

경제위기에 대한 공포감을 유포하는 대통령 중

누가 정말 우리나라 대통령인지 눈을 씻고 다시 쳐다봤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은 더욱이 강만수 장관을 2인자로 끌어올렸다. 국무총리가 들으면 대단히 섭섭했을 법한 발언이다"면서 "대통령은 강만수 장관을 내심 2인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야당과 국민의 사퇴요구에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태곤 기자




< 조선일보 독자 의견 >

임동수(bigbang47) 찬성 3      반대 0      

어쩌다 우리는 저런 시정잡배 같은 대통령을 뽑게 되었는지 참으로 서글프구나
주식 가격은 하나님도 모른다는데 이 명박은 어찌하여 하나님도 모르는 1년후에 주가를 그렇게도 잘 아는지 그런 대통령이 어찌하여 한치앞을 못보고 고 환율정책으로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하는지 대통령이지만 당장 레미콘기계에 넣고 돌려서 건축패자재로 써야만 하는 인간말종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군  [2008.11.25 20:21:44]  



이영보(waterwind)   찬성 3       반대 0      

광운대 연설만 상기시키면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안봐도 비디오네 자기입으로 한말을 뒤집는게 이멍박인데 나중에 또 헛소리할텐데 뭐를 더 바라리오 그냥 미친개가 짖었다고 생각합시다  [2008.11.25 18:19:18]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5/2008112501271.html





세계일보: (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81125002748&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 1010100000  -[11/25-18:12]-

폴리뉴스: ( ‘李네르바’ 등장에 비난 여론 봇물 )  http://polinews.co.kr/news/newsview.html?no=86541  -[11/25-18:22]-

서울신문: ( MB는 증권 브로커?…野3당 ‘주식 발언’ 맹비난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125500009  -[11/25-18:24]-

뉴데일리: ( MB주식발언 "DJ·노무현이 웃겠다" )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3166065200  -[11/25-18:25]-

노컷뉴스: ( "지금 주식 사면 1년내 부자" MB 발언에 야3당 '발끈'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95261  -[11/25-18:28]-

프레시안: ( "대통령 말대로 펀드 가입했으면, 400포인트 손해봤을 것"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1125134808  -[11/25-18:43]-

MBC 100분토론: (이 정권의 경제공약 중 가장 기대되는 정책은?)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01/read.cgi?board=humor_board&y_number=15&nnew=2  -[12/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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