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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반클리프 목걸이 김건희에 전달” 자수서 제출 구자창,박재현,박장군 2025. 8. 12. 13:59 타임톡842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6000만원 상당의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를 구입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김건희 특검에 제출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김 여사가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목걸이는 이 회장이 건넨 진품이고,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서 압수된 모조품은 진품과 바꿔치기 된 것이라는 의혹에 힘이 실리게 됐다. 12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회장 측은 대선이 치러진 2022년 3월 직후 비서실장을 통해서 반클리프 스노플레이크 목걸이를 구입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수서에는 이 회장 비서실장 모친 명의로 롯데백화점 반클리프 매장에서 목걸이를 구매했고, 상품권으로 결제했다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은 최근 반클리프앤아펠 매장을 압수수색해 국내에 극소량만 판매한 해당 목걸이를 서희건설 관계자가 구매한 이력을 확인한 뒤 지난 11일 서희건설 서초구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이 회장이 김 여사에게 진품 목걸이를 건넨 사실을 인정하면서 특검이 의심하던 ‘진품 바꿔치기’ 의혹은 더욱 짙어지게 됐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김 여사 오빠 김진우씨의 장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김 여사가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확보했다. 김 여사 측은 이 목걸이에 대해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것이 맞지만, 진품이 아닌 2010년 홍콩에서 구입한 모조품이라는 입장을 냈었다. 금액에 200만원대에 불과한 모조품이라 공직자 재산신고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해명이었다. 그러나 반클리프앤아펠 ‘스노플레이크’ 모델의 경우 출시된 시점이 2015년이라 그보다 앞선 2010년에 동일한 디자인의 모조품이 있을 수 없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특검은 실제 매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비슷한 취지의 설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압수수색에서 서희건설 관계자가 2022년 3월에 김 여사가 나토 순방에서 착용한 것과 동일한 모델을 구입해 간 점도 확인했다. 특검은 이 회장이 김 여사에게 목걸이를 건네면서 오간 청탁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특검은 목걸이를 건넨 대가로 이 회장 맏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가 같은해 6월 국무총리실 비서실장 임명을 청탁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구자창 박재현 박장군 기자 critic@kmib.co.kr ===================================== ■ [YouTube] '마이클잭슨을 닮은 여인' (2022-06-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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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5-08-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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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508121359237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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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5-08-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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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한국 최초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구속" 속보 타전 박영진 2025. 8. 13. 06:13 CNN, '김 씨 구속' 국제면 주요뉴스로 다뤄 NHK "최초 동시구속 전 대통령 부부" 1면에 게재 NYT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 보도 "샤넬 가방 등 뇌물…유일하게 구속된 전직 영부인" [앵커] 주요 외신들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구속 소식을 속보로 전하는 등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에서 구속된 유일한 전 영부인이며, 또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영진 기자가 보도입니다. [기자] AP는 "한국 법원이 이미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에 대한 구속을 명령했다"면서 한밤중 김건희 씨의 구속 소식을 긴급뉴스로 타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자초한 몰락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한국 대통령들의 불행한 결말을 연장했다며, 윤 전 대통령과 김 씨는 범죄 혐의로 동시 구속된 첫 대통령 부부가 됐다고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도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전했고, 미국 방송 CNN의 홈페이지 국제면에도 김 씨의 구속 소식이 주요 뉴스로 올랐습니다. 일본 NHK도 김건희 씨의 구속 소식을 홈페이지 1면에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된 사례라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한국의 전 영부인, 부패 혐의로 구속됐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샤넬 가방 등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 씨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구속된 전직 영부인이라면서, 한국의 다른 전직 대통령 4명이 구속된 적이 있지만, 부부 동시 구속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주 김 씨가 특검 조사에 출석하면서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김 씨는 윤석열 정부와 윤 전 대통령을 추락시킨 수많은 부패 스캔들의 중심에 서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박영진입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박영진 (yjpark@ytn.co.kr) https://v.daum.net/v/20250813061313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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