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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짜리소년이 내게 메일을 보내와서...#
여기 안티조선 게시판에 필명-조선 바보_가 실은 자기는 이제 막 고등학생이되는 소년이라는 사실을밝히자 평소 그의 으젓하고 속깊은 글내용에 공감해온 많은이들이 놀라워하고 대견히 여기고 있고 나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실은 그보다 더 탄복할만한 경우도 있다는걸 바로며칠전에 내가 직접 체험하였다는걸 오늘 공개하는뜻은 정말 자랑스러울 만큼 말할수없이 대견하고 기특한 그소년을 공개적으로 한껏 칭찬하고 격려해주고 싶어서이다. 더 놀라운건 이제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그 소년(이름:김 판)은 이미 어디내놔도 별손색이 없는 홈페이지까지 마련해서 부운영자까지 두고서 어엿한 운영자로 꾸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이 이쯤에서 그소년과 내가 주고받은 이메일내용을 공개하고 자랑스러운 대한소년 김 판君의 호피주소를 널리 소개하는바 모쪼록 우리다같이 아침이슬 처럼 영롱한 어린소년에게 힘찬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리라 믿고 싶고 한편으로 나이든 우리가 그 소년에 비추어 부끄럽지는 않은지 다들 스스로를 한번쯤 되짚어보는 작은 단초로 삼기바라는 마음이기도 하다. ---------------------------------------------------------------------------------- 제목 안녕하세요? 저는 안티미국의 운영자 입니다. 보낸날짜 2002년 02월 25일 월요일, 낮 2시 38분 38초 +0900 (KST) 보낸이 "P*K"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baek43333@hanmail.net" 소속기관 안티미국사이트운영자 [http://www.anti-usa.wo.ro/] 안녕하세요? 저는 안티미국의 운영자인 "김판" 이라고 합니다. (http://www.anti-usa.wo.ro/)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에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중학생입니다. (88년생) 제가 이렇게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선생님(?) 호칭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선생님(죄송합니다..호칭을 잘 모르겠네요..^^;)의 사이트를 가보았습니다. (http://www.seoulhub.net/main.htm) 저는 제 자신이 애국심을 많이 가지고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선생님(?) 같이 높은 수준의 글은 잘 못쓰고,,이해도 못합니다. 하지만, 제사이트에 들어오시는 애국인들을 위해서 제 사이트에 미국 관련 글을 몇개만 올려주실수는 없나요? 제 사이트에 미국 관련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원하신다면 제 사이트에 선생님의 글만 올리는 게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그냥 게시판에 글 몇개만 올려주세요..미국에 관련된 걸루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게시판을 하나 마련하고 싶네요..^^ 제 메일을 보시고서 글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김판군!!!대단한 학생이군요!!! 울나라 장래 든든합니다. 방금 잠깐 가봤는데 학생이 원하는것 아저씨가 할수있는한 뭐든지 다해주고 싶네요. 우선 지금 당장 미국과 관련된 글 몇개부터 올려줄께요. 그러고 별도 게시판 만들어 준다니 고맙구요... 학생 기술이 좋으니까 아저씨 사이트랑 링크 좀 해요. 나는 우선 즐겨찾기에 김판군 싸이트 입력해놓을께요... 김 판이란 이름도 썩 좋고 아주 대견하고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입니다. 그러고 그싸이트 메인화면 장면 자체를 아저씨 홈피 자주통일 난에 그대로 옮겨 오고픈데 내기술로 될라나 모르겠네... 참고로 아저씨는 이제 우리나이로 52세니까 아마 김 판군 아빠보다 나이가 많겠죠?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선생님이라 부르는게 무난 하겠지요.. 자 ..일단 이정도로 하고 글부터 몇개 올릴께요... 김 판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아 참 그러고 가끔씩 전화도 해요. 02]447-1986 016]798-1493 김 기백 아저씨 ---------------------------------------------------------------------------------- 제목 예^^ 선생님^^ 보낸날짜 2002년 02월 25일 월요일, 밤 11시 46분 48초 +0900 (KST) 보낸이 "P*K"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김기백" 소속기관 안티미국사이트운영자 [http://www.anti-usa.wo.ro/] 지금 선생님 별도 게시판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칭찬 감사하구요^^ 그럼 제가 게시판 만들고, 선생님 사이트 링크시킨 후에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제목 선생님 전용 칼럼 게시판 만들었습니다^^ 보낸날짜 2002년 02월 26일 화요일, 밤 12시 16분 44초 +0900 (KST) 보낸이 "P*K"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김기백" 소속기관 안티미국사이트운영자 [http://www.anti-usa.wo.ro/] 선생님, 선생님 전용 칼럼 게시판 만들었습니다. 지금 제 홈에 오셔서 왼쪽 메뉴에 보시면 김기백칼럼 이라는 곳이 있고, 그 곳에 게시판 하나 새로 신청했습니다. 그 곳 게시판은 저와 선생님 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안올리고 선생님 전용 입니다. 글쓰기 비밀번호는 : 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과 관련된 많은 선생님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중학교 2학년짜리소년이 내게 메일을 보내와서...# 여기 안티조선 게시판에 필명-조선 바보_가 실은 자기는 이제 막 고등학생이되는 소년이라는 사실을밝히자 평소 그의 으젓하고 속깊은 글내용에 공감해온 많은이들이 놀라워하고 대견히 여기고 있고 나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실은 그보다 더 탄복할만한 경우도 있다는걸 바로며칠전에 내가 직접 체험하였다는걸 오늘 공개하는뜻은 정말 자랑스러울 만큼 말할수없이 대견하고 기특한 그소년을 공개적으로 한껏 칭찬하고 격려해주고 싶어서이다. 더 놀라운건 이제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그 소년(이름:김 판)은 이미 어디내놔도 별손색이 없는 홈페이지까지 마련해서 부운영자까지 두고서 어엿한 운영자로 꾸려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긴말할것도 없이 이쯤에서 그소년과 내가 주고받은 이메일내용을 공개하고 자랑스러운 대한소년 김 판君의 호피주소를 널리 소개하는바 모쪼록 우리다같이 아침이슬 처럼 영롱한 어린소년에게 힘찬 박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리라 믿고 싶고 한편으로 나이든 우리가 그 소년에 비추어 부끄럽지는 않은지 다들 스스로를 한번쯤 되짚어보는 작은 단초로 삼기바라는 마음이기도 하다. ---------------------------------------------------------------------------------- 제목 안녕하세요? 저는 안티미국의 운영자 입니다. 보낸날짜 2002년 02월 25일 월요일, 낮 2시 38분 38초 +0900 (KST) 보낸이 "P*K"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baek43333@hanmail.net" 소속기관 안티미국사이트운영자 [http://www.anti-usa.wo.ro/] 안녕하세요? 저는 안티미국의 운영자인 "김판" 이라고 합니다. (http://www.anti-usa.wo.ro/)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에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중학생입니다. (88년생) 제가 이렇게 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선생님(?) 호칭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선생님(죄송합니다..호칭을 잘 모르겠네요..^^;)의 사이트를 가보았습니다. (http://www.seoulhub.net/main.htm) 저는 제 자신이 애국심을 많이 가지고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선생님(?) 같이 높은 수준의 글은 잘 못쓰고,,이해도 못합니다. 하지만, 제사이트에 들어오시는 애국인들을 위해서 제 사이트에 미국 관련 글을 몇개만 올려주실수는 없나요? 제 사이트에 미국 관련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원하신다면 제 사이트에 선생님의 글만 올리는 게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그냥 게시판에 글 몇개만 올려주세요..미국에 관련된 걸루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게시판을 하나 마련하고 싶네요..^^ 제 메일을 보시고서 글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김판군!!!대단한 학생이군요!!! 울나라 장래 든든합니다. 방금 잠깐 가봤는데 학생이 원하는것 아저씨가 할수있는한 뭐든지 다해주고 싶네요. 우선 지금 당장 미국과 관련된 글 몇개부터 올려줄께요. 그러고 별도 게시판 만들어 준다니 고맙구요... 학생 기술이 좋으니까 아저씨 사이트랑 링크 좀 해요. 나는 우선 즐겨찾기에 김판군 싸이트 입력해놓을께요... 김 판이란 이름도 썩 좋고 아주 대견하고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입니다. 그러고 그싸이트 메인화면 장면 자체를 아저씨 홈피 자주통일 난에 그대로 옮겨 오고픈데 내기술로 될라나 모르겠네... 참고로 아저씨는 이제 우리나이로 52세니까 아마 김 판군 아빠보다 나이가 많겠죠? 남들이 보는 앞에서는 선생님이라 부르는게 무난 하겠지요.. 자 ..일단 이정도로 하고 글부터 몇개 올릴께요... 김 판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아 참 그러고 가끔씩 전화도 해요. 02]447-1986 016]798-1493 김 기백 아저씨 ---------------------------------------------------------------------------------- 제목 예^^ 선생님^^ 보낸날짜 2002년 02월 25일 월요일, 밤 11시 46분 48초 +0900 (KST) 보낸이 "P*K"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김기백" 소속기관 안티미국사이트운영자 [http://www.anti-usa.wo.ro/] 지금 선생님 별도 게시판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칭찬 감사하구요^^ 그럼 제가 게시판 만들고, 선생님 사이트 링크시킨 후에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제목 선생님 전용 칼럼 게시판 만들었습니다^^ 보낸날짜 2002년 02월 26일 화요일, 밤 12시 16분 44초 +0900 (KST) 보낸이 "P*K"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김기백" 소속기관 안티미국사이트운영자 [http://www.anti-usa.wo.ro/] 선생님, 선생님 전용 칼럼 게시판 만들었습니다. 지금 제 홈에 오셔서 왼쪽 메뉴에 보시면 김기백칼럼 이라는 곳이 있고, 그 곳에 게시판 하나 새로 신청했습니다. 그 곳 게시판은 저와 선생님 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안올리고 선생님 전용 입니다. 글쓰기 비밀번호는 : 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과 관련된 많은 선생님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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