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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죽인 김오랑 동상 세워라!
2005. 6. 6. http://www.dailyseop.com (펌) 전두환이 죽인 김오랑 동상 세워라! 군 과거사 정리에 5 ·16, 12 ·12, 5 ·18 반드시 포함해야한다 표명렬 군사평론가 ‘제5공화국’ 이라는 TV드라마가 방영되어 여러 갈래의 반응이 일고있다. 아무리 관계 인물들이 생존해 있어 조심스럽다하더라도, 뉘우침으로 자숙해야할 자들이 오히려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 매체가 전달하고자했던 메시지와 주제의 핵심이 너무 흐리게 표현되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이다. 이들 5공 세력에 의해서 저지러진 12·12반란과 5·18광주 학살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너무나 큰 충격의 상처와 주름을 안겨준 반역사적, 반인륜적 사건으로서 결코 흥미 쪽으로 흐르지 않는 단호한 고발성과 진지성이 있어야하는데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아쉬움이 있다. ‘조국과 민족!’ ‘국민을 위한 국민의 군대!’ 이런 본질적 존재이유는 모두 헌신짝처럼 팽개쳐버리고 오직 자신들의 집단 이기적 권력욕에만 눈이 어두워 날뛰던 이들 반란군과 학살 지도부 거의가 육사 출신들이었다. 조직폭력배들이나 다를 바 없는 그들의 작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텐데, 자신들이 무슨 애국자라도 되듯 뻔뻔스레 때를 지어 국립묘지에 묻힌 반란군을 참배하는 등 몰려다니는 모습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육군 사관학교 출신 예비역들”하면 국민들은 민족적 자존심과 자신감의 민족의식이 가장 희박한 집단, 아직도 북한을 때려 부셔야할 철천지원수로만 생각하는 냉전적 사고에 찌든 사람들, 미국에 대해서는“맹방! 맹방!”밖에 모르는 추종주의에 빠져있는 사대주의적인 극우세력들이라 여긴다. 그들이 그동안 사회적 여러 쟁점 현안에 대해 취해온 행위로 봤을 때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실 극우주의자들이라면 정보화의 열린 이 지구촌 시대에 자기 국가와 민족만을 국수주의적으로 두드러지게 내세우는 골치 아픈 존재들이어야 하는데, 한심하게도 우리나라의 극우 세력은 정반대다. 가장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강대국에 주눅들어 굴종적 자세가 몸에 벤 패배주의 집단이다. 이들의 뿌리가 바로 반민족적 친일 세력으로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고 천황에 충성을 맹세 단물을 빨면서 광복군과 독립군 토벌에 협력하고 독립인사들을 탐색 고자질 고문하는 일에 핏발 세워 활약하던 자들이다. 조국이 광복되자 이승만의 권력 쟁취 흉계에 야합하고 빌붙어 자신들이 민족 앞에 저지른 행적에 대한 심판의 후환을 없애버리고자 이를 문제삼아 말할 만한 표적들을 찾아 반공 이데올로기의 철퇴를 미친 듯이 휘둘러댔다. 민족과 민주를 부르짖던 수많은 애국 민주인사들을 빨갱이로 몰아 억울한 죽음들을 만들며 박정희. 전두환으로 대를 이은 기득권의 철옹성을 탄탄히 쌓아왔다. 이런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운영된 사관학교였으니 오죽했겠는가? “나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는 사관생도의 신조는 의미 없이 그냥 구호로만 붙어있었을 뿐이다. 정의가 무엇인지? 민족사 앞에 가장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 필히 단죄 되어야할 자들이 누구인지 등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들 모두가 불의에 편에서 날뛰던 대표적인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관학교 출신들을 자신들을 보호해주는 후계자들로 만들기 위한 세뇌작업에 결사적으로 집중했다. 그들의 의도는 성공을 거두어 친일 앞잡이들과 반민주 역도들이 나라의 주류되어 판을 치며 부귀영화를 한껏 누리다가 죽어서는 다시 국립묘지에 안장되고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나라의 요직을 석권하는 그런 거꾸로 돌아가는 이상한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12 ·12반란과 김오랑 소령 12·12 군사반란 때, 천하를 주름 잡으며 떵떵거리던 기라성들도 베레모를 쓴 공수단 하사관들이 들이닥쳐 총을 겨누면 거의가 목숨을 애원하듯 두 손을 버쩍 버쩍 들고 항복했다. 우리 군을 주도해온 세력들은 역사의 고비마다에서 중요한 결단을 요구받았을 때 너나 할 것 없이 정의냐? 불의냐는 문제삼지 않았다. 어느 편이 강자(强者) 쪽이냐를 영악하게 파악하여 그 쪽에 줄 선 사람들이다. 대부분 ‘어떻게 하면 독재자와 상관의 마음에 들게 할 수 있을 것인가’였다. ‘정의’ ‘민족’ ‘민주’같은 것은 안중에 없었다. 옳은 길을 주장하는 사람들만 억울하게 당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보며 배우고 자랐기 때문이다. 군대 내의 ‘하나회’라는 사조직으로 인하여 육사 출신 중 비(非)하나회 장교들이 보직 및 진급 등 경쟁에서 너무나 불공정 불이익을 당하고 있음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들킬까봐 조심스럽게 쑥덕거리기는 했어도 어느 누구도 당당하게 그 부당성과 문제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항의한 적이 없었다.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은 그들에게 찍혀서 피해를 당하지나 않을까 두려워했다. 심지어 제대 후에도 어디 취직자리 하나라도 얻으려면 그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처지이니 오히려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분위기였다. 사관생도의 신조니 명예 제도니 군인 정신이니 정의니 사나이다움이니 이런 것들은 개인들의 손익계산 앞에서는 휴지조각만 못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은 우리나라 민주 발전을 가로막은 가장 부끄러운 3가지 역사적 사실을 저지르고 성공하게 만드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5·16 군사 쿠데타를 성공하게 만들었고, 12·12 군사반란 그리고 5·18광주 학살을 주도했다. 그래서 최소한 이 3가지 사건에 대해서만은 반드시 군 과거사 정리에 포함되어야 한다.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내려 생도 훈육에 필히 반영해야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런 중요한 부분의 정리를 분명히 하지 않고 우물쭈물 어물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생도들의 가치관이 혼란 상태에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사관학교 출신 예비역들이 반민족적 냉전 수구신문에 놀아나 국군 통수권에 대한 불복종 종용 등 망국적 망발을 늘어놓고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군의 기둥인 육사출신들이 주동했던 역사적 사실을 육사 자체에서조차 정당한 평가를 하지 않고 적당히 우물우물하고 있다면 생도훈육이 어떻게 가능하단 말인가? 말이 안 된다. 실수와 잘못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을 통하여 어떤 깨달음과 교훈을 얻고 있느냐이다. 이런 구체적으로 판명이 난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옳고 그름이 설명되지 않는다면 어디서 무슨 방법으로 도덕적 용기와 정의를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자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12·12 반란 과정을 살펴보면 육사 출신들 앞에는 국가도 민족도 군대도 정의를 위한 자기희생이란 전혀 없었다. 오직 저들끼리의 선후배만 있었다. “나 11기 아무개야! 출동하지마!” 이런 몇 마디로, 정상적인 군대 내의 지휘 계통과 명령 체계는 와르르 허물어지고 보안사에 있는 선배가 시키는 대로 “예! 알겠습니다”라며 꼭두각시처럼 움직였다. 정보를 완전 파악하고 있었던 당시 보안사는 육사 출신 관계를 이용한 전화 통화만으로 진압군을 무력화시키고 반란군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특전 사령부 예하의 특전 여단 병력이 비 육사출신의 직속 상관인 정병주 사령관을 체포하려고 공격해 왔을 때 전속부관이었던 김오랑 소령만은 항복하지 않고 사령관을 끝까지 사수 대결하다가 그의 몸뚱이는 벌집처럼 총알받이가 되어 장렬히 쓸어졌다. 그의 시체는 걸레 조각처럼 되어 거적떼기에 덮여져 여러 날 동안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육사인의 가슴속에 김오랑 소령은 아직도 그렇게 외롭게 버려진 상태 그대로다. 그의 부인은 하늘이 무너지는 청천벽력의 그 충격으로 장님이 되었고 차마 입밖에 꺼 낼 수 없는 너무나 잔인하고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고 구전되어왔다. 상식으로 납득되지 않는 비극적인 죽음은 의문스러운 부분이 너무나 많다. 서슬 퍼렇던 독재체제 하에서 끊임없이 감시 받고 있었을 그에게 가해진 차마 말할 수 없는 비인도적인 피해 부분이 너무나 석연치 않다. 김오랑 소령의 위대함이 드러나지 않도록 희석시키기 위한 공작적 차원의 작용이 없었던지 철저한 조사가 반드시 있어야할 것이다. 12·12는 이미 반란이었다는 심판을 받았고 주동했던 사람들도 법률적 죄 값을 받아 정리되었다. 그러나 사관학교는 이를 어떻게 해석하여 후배들에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전혀 정리가 되지 않는 상태다. 12·12 이후의 국군의 역사와 사관학교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 거기에는 반드시 자랑스런 육사출신 김오랑 소령의 숭고한 군인 정신이 우뚝 서게 되어야한다.  ▲ 표명렬 군사평론가. 이런 지극히 간단하고 분명한 사실 하나도 제대로 정리해석하지 못하고 아직도 극우 기득권자들의 눈치나 보며 어물쩍 하면서 생도들에게 어떻게 국가와 민족 그리고 정의(正義)를 말할 수 있으며 꿈과 비전을 심어 줄 수 있겠는가? 그러니 보통 사람 누구라도 당연히 가지고 살아가는 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정의감마저도 배양하지 못한 것이다. 강자의 눈치나 살피며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꾀하고자 하는 이기적인 기회주의자들을 양산해온 것이다. 육군사관학교 교정 교장실에서 보이는 중심 위치에 박정희의 휘호 비가 우뚝 서있다. 그 위치에 고 김오랑 소령의 동상을 세워야한다. 박정희야말로 김오랑 소령을 죽음의 길로 내몬 12·12의 원흉이며 민족을 배반한 일본군 앞잡이로서 군사 쿠데타를 통해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말살했고 영구 집권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무고한 정적들을 빨갱이로 몰아 살해케 했으며 그 가족들의 행복을 무참히 짓밟고 앗아간 부끄러운 군인이기 때문이다. -------------------------------------------------------------------------------- 외부 필자의 컬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본 사이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데일리서프라이즈 ...................................................................................................................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눈팅 / 지당한 말씀 2005.06.06 12:01:39 (220.116.249.x) 무엇이 참군인의 길인지를 육사생도들이 제대로 알게 해야 합니다.... 촌장 / 박정희를 아무리 모략해도.. 2005.06.06 12:12:02 (59.7.20.x) 똑바로 알아라,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냉엄한 이론과 진리는,동물의 세계나 인간사나 본능적 그리고 원초적 진리 임을 그 냉엄한 현실에 근거와 바탕을 둔 정책 실행만이 타당한 그리고 현명한 사고임을,-- 민주, 자본주의 국가에서 강한 자라 함은 첫째도 둘째도 경제력 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음에 힘이 없어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던,36년 식민지 시절의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않고자 절치, 부심하며, 처절하리만큼 비장했던 박 대통령이, '부국강병', 강한 국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밤낮없이 조국 근대화 일념에만 몰두…. 세계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경제성장으로 국부를 20배 이상 늘려 오늘이 있게 한 진정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당신들이 제아무리 폄하, 음해, 폄훼, 모략, 비난, 비판하려 발버둥친다 해도, 나는 자신 있게 장담할 수가 있다. 수백 년이 흐른 후에 지금의 당신들 말 많은 지도자를 기억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라고,-- 박정희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더욱 높이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오호라 / 그러니까 윗분은 2005.06.06 12:22:32 (211.207.93.x) "무슨 나쁜 짓을 하던간에 일단 정권 잡고,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 번지르르하면 만만세!" 다 이거군요... 칭송하는 김에, 아예 오카모토 미노루敎를 세우시는 것이 어떨지? 찬송가는 일본 군가로 하면 딱 맞겠군요. yuidoapt / 모시이분,내사중지,노사모지:머리카락이라도 팔아서 적은 돈이나마 만들고,머리카락이라도 사서 적은돈이나마 손해를 보아도,만들어진 돈액수가 적다고 이득을 나눠주지는 않는건데요 2005.06.06 12:24:16 (218.144.182.x) 박정희가 호남고속국도를 팔아서 이득을 보았고, 전두환이 호남고속국도를 사서 손해를 보았는데, 정작 서해고속국도가 생겨서,호남고속국도에는 이득이 전혀 돌아간게 없고 박정희가 광주kbs,를 팔아서 이득을 보았고 전두환이 광주kbs,를 사서 손해를 보았는데 정작 인터넷언론이 생겨서,광주kbs에는 이득이 전혀 돌아간게 없고 박정희가 광주일간지를 팔아서 이득을 보았고 전두환이 광주일간지를 사서 이득을 보았는데 정작 인터넷 웹사이트가 생겨서,광주 일간지에는 이득이 전혀돌아간게 없고 박정희를 팔아서 이득을 보려던 일군의 정치군인들이나 박정희를 사서 손해를 보려던 일군의 정치군인들이나 정작 쿠데타 독재정부가 생겨서,정치군인에 저항한 군인에게는 이득이 전혀 돌아간게 없고 ㅠ.ㅠ / 표명렬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5.06.06 12:35:46 (220.74.192.x) 깨어 있는 정신들이 있어... 세상은 진보하고 더 나은 내일이 오는 것이 겠지요... 촌장애비 / 어이~ 위에 쪽바리 딱가리 촌장 개시키 봐라 2005.06.06 13:17:06 (222.112.89.x) 이 ㄴ ㅣ ㄱ ㅣ ㅁ ㅣ 쪽바리 새끼가 왜 여기 들어 와서 다까끼 용비어천가 쓰고 지랄이여 휴일날 눈베리네 개 자식 가 씨발눔아 구미루 가든지 니네 땅 사쿠라 피는 야마토로 가든지 일본에서 나라팔아 받은 돈 받아서 스위스에 유치하고 영남대 뺏어서 착복하고 부산일보 MBC협박해서 받아서 오늘날 까지도 떵떵거리며 사냐 이 개 씨바리종자같은 촌장개새꺄 루탄 / 위에 촌장씨 보시게나. 2005.06.06 13:18:12 (12.174.88.x) 양육강식, 적자생존의 동물세계나 인간세계를 동일시하는 당신의 인식에 하염없는 연민과 동정을 보낸다네. 무릇 인간은 고등동물이라 할진대 문명이라는 것이 있다네.(들어 봤나? '문명'이라고?) 문명세계란 강자가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라네. 자네의 인식처럼 강자만이 살아남는다면 자네보다 힘쎈 떼강도 넘들이 쳐들어 와 집안을 차지하고 자네 아내나 딸을 따먹고(아, 미안하네.보다 좀 동물적 표현을 쓰려다 보니) 가장행세를 한다해도 자네는 힘이 약하므로 조용히 찌그러져 있겠네.그자.맞지? 그기다 밥까지 쳐먹여 준다면 충성하면서 행복하겠네.아닌가? 박정희는 소학교 선생출신으로 여제자 일곱이나 따먹고 왜군장교로 변신, 독립군 때려잡다 해방되자 광복군으로 위장하고 국군으로 또 변신, 군내 좌익 활동하다 덜미를 잡히자 동료들 다 밀고하고 살아남아 쿠데타로 국민주권을 탈취하여 18년 동안 국민들을 괴롭히고 100명이나 넘는 여성들을 성폭행한 인륜과 도덕을 저버린 천하의 패륜아로 밝혀졌다네. 자네 자꾸 근대화, 근대화하는데 근대화가 박정희의 의지 하나로 다 된 것이 아니라 그시대 도시의 하류인생으로 내몰린 농민출신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착취당한 결과라네. 박정희가 근대화 공로가 있다고 쳐도 1,200km의 도로시설을 놓았다면 일제는 항만시설이며 5,000km의 도로와 철로 등을 건설하였다네.근대화의 공로를 따지자면 일제가 훨씬 크지. 자네의 천박한 인식하에 70년대 민주화 유공자들이나 일제 때 독립운동지사들은 모두 근대화 방해세력이 되는 셈이지. 하긴 자네 같은류의 줄기를 파헤치면 당근 친일과 매국이 기본이겠지만.에혀.숨찬다.그만하자. 어휴 / 살인마 인간백정 전두환... 2005.06.06 13:25:41 (211.104.127.x) 이 29만원짜리 폐품을 어찌하리오? 허요 / 감슴뭉클 하군요 2005.06.06 17:47:57 (222.104.199.x) 자식 둘을 군대 보내고 ... 감사 합니다 나무 / .. 2005.06.06 18:32:17 (58.11.33.x) 현충일에 경의를 표해야할 고 김소령 기사 잘 봤습니다 찬성 / 표명렬장군이 2005.06.06 18:33:10 (220.127.190.x) 이런걸 바래서 이런이야기를 하는 분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이런분이 국방장관이 되는 건 무슨 결격사유라도 있는 건가? 참여정부는 바른 국가관과 민족관을 갖춘 사람들에 의해서 이끌려지고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김재규장군이 민주화열사로 바르게 평가되어지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자신들의 사욕을 위하여 군인의 길을 벗어나 나라와 나라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힌 일그러진 군인들로 바르게 평가되어지는 일은 왜 이렇게 힘들고 오래 걸리는 것인가? 나무에 목매어 자살한 정병주장군에게도, 어떤식으로든 위로가 따라야겠고, 참 군인의 길에 섰었던 김오랑소령의 동상이 육사의 박정희 휘호비를 밀어내고 세워져야한다는 말,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옛날 강재구 소령을 생각한다.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부하들을 살려냈던 군인, 강재구 (당시 대위)의 뒤를 이은 김오랑소령아닌가! 참 군인이 그립다. 어느 분야에서나 제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참 인간이 그립다. 지금 사관학교에서 자라나고 있는 장교후보생들이 모두 참군인으로서의 꿈을 지니고 자라고 있다면 좋겠다. 역사를 바르게 보고 투철한 국가관과 폭넓은 세계관을 갖춘 신사, 군자, 선비들로 자라면 좋겠다. 그들에게 김오랑소령이 멘토가 될수 있도록 과거사 정리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 찬성 / 윗글 계속 2005.06.06 18:34:49 (220.127.190.x) 군인다운 군인이 보고싶다 언제 일제로 부터의 실질적인 해방이 오려는지...이 땅은 아직도 일제의 망령이 너무나 생생히 살아서 돌아다닌다. 윤봉길의사의 사당에 박정희 현판이, 떼어내도 또 다시 걸리는 나라. 일반국민은 도시락도 못싸들고 들어가게 하는고궁에(아마 들어가서 매점만 이용하도록 되어있지않나?가본지 오래되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특권층은 술마시고, 품계석에 한 다리 올린채로 담배피고, 고기굽고, 가무단을 불러들여 감상하고,...엄연히 특권층과 그 특권층에 빌붙은 계층이 법위에 존재하는 나라, 울 나라의 기틀은 자유와 함께 평등을 기초로하는 참된 민주주의로 부터 현실적으로 너무나 멀리 있다. 크롬웰 같은 지도자가 나서서 일사부재리원칙 같은거 싹 밀어버리고, 전두환,노태우 다시 법정에 세워서 제대로 종신 감옥에 처넣을순 없는 것인가? 조선일보 동아일보 족벌사주들, 일제와 독재에 부역해서 나라사람 모두를 피폐하게 한 것, 수십년 민주주의를 후퇴시킨것, 엄중히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것인가? 과거사 정리가 좀 속시원히 되었으면 좋겠다. 상식과 도덕과 기초적인 사회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되는 것, 이런 일을 속시원히 해낼수있는 선한 독재자의 출현마져 꿈꿔보는 꾸물한 오후다. 애효~ 언제 제대로 되려나! 분노자. / 여보시오, 촌장. 2005.06.06 18:47:20 (220.77.205.x) 당신의 망언과 정신수준은 한승조, 지만원, 조갑제로 대표되는 민족의식이 전무한 맹종적 친일-친미 사대주의의 노예적 사대정신에 완전히 맛이 간 수구보수꼴통의 수준과 똑같군요. 그런 소리는 조선일보 사이트에 가서 리플다시오. 그럼 좋아할거요. 허나, 여기 와서는 그런 무식한 소리는 하지 마시길. 물론 박정희를 대한민국 주식회사의 CEO로 전두환을 대단한 군인인 것처럼 알고 착각하는 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같은 친일-친미 사대주의자들이 곡해하고 자기들을 신격화 시키기위해 온갖 기만, 조작을 하여 굴절시킨 현대사에 세뇌당한 당신같은 철부지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만, 이찌보면 당신도 불쌍한 사람이요. 가서 역사공부 다시하시요. 아니, 진정한 진실에 마음을 열고 그들에게 유린당하여 억울하게 죽거나 살아온 선량한 사람들에게 가슴고 귀를 기울여 보시오. 광주 5.18 묘지에라도 가서 박정희의 충견 전두환이에게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빛고을 사람들의 한맺힌 절규와 그 슬픔을 한번 느껴보시오. 물론 당신 눈에는 그 불쌍한 사람들이 '때려잡을 공산당 빨갱이'로 밖에 안 보이겠지만, 그래도 인간이라면 진실을 볼 수 있을 것이요. 정신차리시요. 촌장. 존재 /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2005.06.06 19:33:46 (211.205.217.x) 촌장!! 참으로 편안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군요. 당시에 누가 대통령을 했어도 그 시대의 우리 부모님들은 잘 살아 보겠다고 열심히 일을 하시고 또 그만한 일거리가 충분히 넘쳐 났던 때요. 마찬가지로 지금 중국이 한창 잘 나가는것은 사회적으로 수요가 필요하고 그만한 공급이 요구 되기 때문에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을 하는거요. 누가 집권을 해도 당시에는 발전을 했을것이고 여기에 부모님 세대들의 근면과 성실로 더욱 가속이 되었다고 보오. 박정희가 집권을 안해도 고도의 경제 성장 할 수 밖에 없었던거라오. 박정희는 집권중 권력으로 자기와 자기 주변인물들의 이익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너무 많이 하였기에 죽고 난 후에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거요. 그러나 여기 한가지 당신의 논리에 부합되는 이야기가 있소. 정말로 당신이 박정희를 위대한 지도자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소. 지금 당신이 총알 받이가 되어서 팔 다리가 날아가고 나서도 박정희가 좋타고 할 수 있다면 당신의 논리가 우세 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겠소. . / . 2005.06.06 21:14:05 (168.126.65.x) *박정희의 친일행위는 증명된 바 없음 일본육사경력으로 그를 친일파로 몰 수 없는 것임. 박정희를 친일파로 모는 일보다는 동양척식회사에 근무,땅 2만평 불하받은 김지태란 사람을 친일파로 규정하는 일이 더 용이한 일임. *혁명은 초법적 정치행위로서 위법성 시비의 대상이 아니며 더욱이 민주,비민주성을 따질 대상도 못됨. 학생에 의한 미완의 4.19는 군인에 의한 5.16혁명에 의해 완성된 것임. *12.12나 5.18에 대해서는 주지하다시피 그 견해나 평가가 대립상태에 있음.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가 대립을 보인다는 것은 그 역사적 평가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임. *박정희대통령을 12.12의 원흉 운운하는 것은 논리비약의 극치이며 비이성적,감정적 외침에 지나지 않음. 거론한 육사출신 군인들의 행위가 반역사적인 것인지의 여부에 대한 평가를 떠나 그들 일부의 특정 사례를 들어 육군사관학교 전체를 매도하는 행위 역시 정당하지 못함 *사실여부를 떠나 그들이 정히 반공제일주의를 표방하는 '극우세력'이라면, 그 극우는 그 대척점의 극좌세력에 상응하는 정당한 세력임. 여기서 극좌세력의 대표적 그룹은 6.25를 일으킨 김일성예하세력을 지칭함. http://www.dailyseop.com/data/article/25000/0000024304.htm 한 빛: (참고 내용) * 클릭 -->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read.cgi?board=hb_board&x_number=1069524012&r_search=육사&nnew=1 [06/0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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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liastrmberg3
2023-10-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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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첫 해봄 2차는 또한 나룻골 올만에는 아니♨만 동기랑 술마셨어 +) 이젠 존댓말을 해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원랜 맛있었그러하니 오늘날 아침이 얼마간 귀찮았다 얻을 개강이라고 9월은 돈을 꽤 쓰는 중 해봄 나룻골 다 우리과 파티 당장는 태국이 오픈되었고, 당일 싱가포르, 또한 담주에 홍콩, 유럽 순으로 이어진다. 요새 주변 환경들이 휴가 가라고 등 떠밀고 있다고하시는 거 같은데ㅋㅋ 추석 연휴와 연말 휴가 일정 잘 짜서 클룩 할인코드 반영한다면 좋을듯하다. 이참 못하니, 거는 찐으로 괜찮은 것 같다. klook. 그러나 또한 마사지는 태국인가. 어딜 가도 중간 이상은 된다. 마사지가 마지막나고 어무니 표정이 밝다. 내일모레 오일 마사지 90분을 메뉴과 마사지는 비교불가 태국 또한 이게 태국이지???? 숙소 가는 길에 커피도 한잔 숙소로 돌아온 시간은 2시 30분쯤 미처도 방이 조달가 충주줄눈시공 또한 다르다는 말을 접하고 싶은 맴뿐입닐리라~~*&^ 저희들이 늘 이같은 맘이 있어서 더 정성껏 작업하고 있답바닐라 이미 소문이 나 줄눈이거든요 또한 다 제거한 다음에 기특한 칼라로 해 줍바닐라 메뉴물이 실리콘에 베이면 지워지지 않으며 곰팡이도 잘 피는 곳이라서 욕실만큼이나 역시 새것을 대할 때는 뭔가 산뜻한 맴으로 영상으로도 적용법 담으시구요~ 이런식의 열정적인 모습 저희도 좋아해요. 한 번 접하고는 맛있다고하시는 녀석들에도 나온 식당이라더니 나 웨이팅도 있었죠. 잠깐의 기다림 마지막에 끼니 용기와 시작*&^ 정말 맛있더라구요. [성보하이드로]를 술은 또한 편하게 먹어야지 역삼동 맛집 <돈육지존> 2호선 역삼역 4번 출구 이건 진짜 먹고 나오면서 찍었던 사진인데 그냥 가게 앞 사진이라 맨 앞으로 올렸다 @ 기본 세팅 요즈음 참나물?을 반영하시는 식당이 큰 것 같다. 사실 맛이 좀 쌉싸리한게 진입장벽이 낮지는 않은 잠실데콜테 잠실두피관리 잠실새내두피보전는 색으로 더군더나 더모어스칼프 서울잠실새내점(헤어살롱이레)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봄의노래이거든요. 오늘은 내가 잠실데콜테 잠실두피계속 잠실새내두피계속는 더모어스칼프 서울잠실새내점(헤어살롱이레) 후기를 적으려고 하려■. 이럴 땐 역시 쇼핑이지 다이슨 에어랩 : 세라믹팝 에디션 ▲ 다이슨 에어랩을 대로 사겠다고 맴 먹은지 반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샀다..#@$$%^#@$#@$ 최근 거리를 걷다 보면 패션에 많이 힘 준 패피여러여러분들을 흔하게 마주칠 수 있는데, 바깥양반을 위한 코디라면 결단하고 수수한 것이 제일시다.. 시공비 또한 창호교체경비에서 훌륭히 대단한 비중을 차지해요. 하그래서 저희 기업체는 이 또한계 최소한의 수준에서 논리적으로 책정해 드리기에 예산을 상당히 아끼실 수 있거든요. 그러하여 타 회사의 견적 비교를 환영할 수 있다고하는 것인▦. 요즈음에도 이러한 저희 기업체의 장점을 하고자 결심한 것에 관하여서는 부지런히 임하며 단계 속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잎새를 하나씩 닦으며 그 기간의 인생살이이 스쳐 넘어가고 역시 나는 이렇게 사는 게 좋다 맴했어용. 그날도 반짝반짝 빛내가 하루를 살겠습닝겐*&^#@$$%^ 우리 블친님의 일일도 빛나길. 마음을 보냅니나. 연비도 상당히히 뛰어나더라r高 포괄적으로 보면 13km/l 부피 나오니 부담없이 타실 수 있다고하는☆, 더욱더이 이같은 매력으로 경유를 타는거 시트의 촉감도 아주 부드럽더라r高 나 나파가죽이 착좌감도 너무 좋고 건강하고$%^ 앉았을대의 그 온화함이 남다른 재질인건 어쩔 수 남성산마음제 남자바디워시 사타구니냄새 는 역시 히즈클린 남성깨끗제 안녕하세요 님들 봄의노래입바닐라 오늘은 내가 남성깨끗제 스웨덴의 남자바디워시 사타구니냄새 는 역시 히즈클린 남성신선제 후기를 적으려고 해요. 저는 운동을 계속 하다보니 사타구니 냄새가 문뜩 심할때가 또한나 이거 적용하면서 마사지를 했더니 몸에 붉은기 하나 없고 자극이 심이 없더라구요. 실제 온몸에 칠하다시피 하시는거니 아무거나 앞에는서 나는 수용성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 도 한몫 했답니당. 오일 성질이랑은 다른게, 사용한 다음에도 끈적거리지 않고서 한층 수분감이 추석선물세트 또한 한우가 답이죠 대모우리농수산 추석선물세트 어김없이 추석이 돌아오면 추석선물세트 걱정하시는 님들 훌륭히 해설할 중 없이 품질 짱인 것은 프로젝트 맛이 증명해 주는 부분인 듯 하려r高. 같은 것이라도 품질에 따라서 정확히 맛이 다를 수밖에 읍는데 이번 찬스에 또한나 나는 쭌득한 얼굴을 위해 샤이니 펌킨을 선택했어용. 75분으로 추진되는 스링으로 색으로 미백으로 유명한 AHA와 피지를 제거하시는 데 우수한 BHA 또 넘치는 미세균을 제거해 주는 효소 성향으로 조합되그러하니요. 그러하여 종합적인 부담이 있다고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짱인 프로그램이더라■. 세탁세제소개 한층더이 다우니 첨가헹굼제로 *&^ 글. 사진_견우네 내가 예민한 살가죽덕에 순면 소재의 속옷과 잠옷은 필수거든요. 게다가 상시 아이교복, 제 옷, 수건, 겉옷류, 바깥양반과 아이의 속옷류 요렇게 전체 나누어 세탁기를 돌리는데 번갈아가며 한다 하더라도 최소 일일 2번씩은 크로스핏은 훌륭히 고강도의 운동이다보니 또한 매시간매시간 근육통과의 싸움이었고 한밤중에 종아리에 쥐가 내가게 일상이었다. 정말 운동은 더군더나 근육통이지. 대모산 정상 지난 주 일요일 아주 올만에 집 근처 대모산을 2-3시간 등산하셨는데 종아리가 아주 아팠다. 또 혼주복 역시 꼼꼼하게 부피 잘 검사 해주시더라구요♡ 혼주복도 이쁘게 잘 부탁해용:) 그리고 단어 끝으로 수제화까지 PICK*&^ PICK$%^ 한층이 채택의 지속ㅠ_ㅠㅋㅋㅋ 신발 디자인까지 고르고 무사히 혼주예복 요구 성공*&^$%^#@$ 특별히번에 아빠 가봉 후기로 돌아올개※~~ 안녕~~~~~ 보안처분 또한 유념해야 하기위해 성범죄, 행위와 피해 뜻에 따라 처벌이 달라집바닐라. 성범죄는 피의자가 어떤 가해행위를 했는지에 따라 성범죄처벌 형사처벌 밖에도 보안처분 유념해야 하기위해 성범죄 혐의를 얻고 있다면 보안처분 경고해야 해요. 성범죄는 이전에 논문을 읽을 땐 솔직히 분위기로 포착하여도 되고, 정 안 되면 그래프만 봐도 어느규모 알 수 있다고하는데, 역시 실제로 말하시는 건 전혀 별개의 이건 내가 전에 교환학생으로 왔을 시점에 똑함께 있었던 문제인데, 이 부분만큼은 어떻게 못 하시는 거 같았■. 같은 영어♨만 동시에 역시 콴타스*&^$%^ 얼핏 활주로가 안 비어서 어쩌구 한 것 같은데, 지연출발 없이 정상적으로 도착할 걸 설마 예측 못해서였을까? 그런 김해공항은 짐 마음을 확인하고 뭐 또 세관(?) 게이트 지나고 해야 하시는데 말야ㅎ 나 짐도 빠르지 않게 나온다ㅋ 제법 빨리빨리 내린 게 되려 부산광안리횟집 광안리횟집소개 광안리회맛집 광안리맛집 광안리데이트는 더군더나 광안리해린횟집 안녕하세요 님들은 봄의노래인☆ 그날은 나는 부산광안리횟집 광안리횟집소개 광안리회맛집 광안리맛집 광안리데이트는 광안리해린횟집 후기를 적으려고 해요. 더군더나나 수중환경은 가장입니나. 시스템이 바꼈는데는 좀 더 매력적으로 변했엉□. 저와그들이 멘장안섬 인근에 숙소를 같았었어요 잡았습바닐라. 또 인근의 다이빙샵에서 스노쿨링을 예약했어용. 호텔이든, 매점이든 스노쿨링을 예약받습바닐라만 이 다이빙 샵이 제일 시설이 구디맛집 구로디지털단지맛집 구디소고기는 또한 두툼한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봄의노래입바닐라. 당일은 내가 구디맛집 구로디지털단지맛집 구디소고기는 역시 두툼한가 후기를 적으려고 해요. 갈비는 두툼한가#@$$%^*&^라는 슬로건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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