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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처하는 기본
중국에 대처하는 기본 중국인들은 한반도를 자기네들이 관활권이 있다는 뿌리깊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사군의 역사를 그네들은 연구를 합니다. 조선의 이성계가 명한테서 인증을 받은것, 임진왜란때에는 일본의 침략으로 부터 명이 지켜 주었다고 생각을 하며, 그리고 인조가 청태조한테 머리를 9번 언땅에 찍으며 신하되기를 간청하며 무조건 항복하였고, 그리고 청은 그것을 윤허한 사실이 있습니다.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나서는 일시적으로 조선이 독립되었다고 하여 대한제국을 선포 하고, 겉으로 독립국 행세를 하는 듯 하다가 일본과 을사 보호조약에 의하여 우리나라는 일본에 기울어 진 것이고, 이런 사실에 대하여 중국은 일시적으로 일본에 패하여 빼앗긴 것으로 생각하며, 되찾아야 할 대상으로 머리에 담고 있는 것입니다. 1972년 세계사를 뒤엎는 회담에서 주은래와 키신저가 장시간 마주 앉자서 다른 사항은 다 합의를 해 놓고, 끝까지 깊히 깊히 검토하여 양해한 사항은 한반도 사항이었습니다. 언젠가는 한반도에서 미국이 철수 할 것이고, 그럴 경우 일본군이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게 하여 줄 것을 주은래는 확인하고, 문서로 명확히 할 것을 요청하였고, 키신저는 그것을 외교문서화 할 성질이 못되고 구두로 양해 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데에 장시간을 소모하였습니다. 결국은 양자가 양해를 하여 바로 미중 국교를 트고, 미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유일한 중국의 정부로 인정하도록 결정된 것입니다. 지금은 동북공정이라는 프로젝트에 중국 정부는 거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사중 일부는 자기네 나라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관계는 무역수지가 일시적으로 수출이 많고, 제1의 무역 대상국이 된점 등 만을 중요시 할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대한 관활권 주장을 할 것에 대비하여 우리는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여가며 대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중국은 우리의 수출 대상국이기는 하지만 경쟁국이며, 중국에게서 배울 것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힘을 축적하는 방법은 미일유럽의 선진 문화와 기술을 도입하여 소화를 할 때에만 한국이 생존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가령, 중국에서 배워서 선진제국으로 수출하여 먹고 산다는 것은 가상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한민국에 넘겨 줄리도 없고, 배울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는 선진국에서 문화와 기술을 배워서 우리의 제품을 생산하여 중국,후진국에 팔아 먹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자원 빈국입니다. ) 그리고 북한이 존재하는 것도 대한민국이 건전하게 발전하여 기둥이 되 줄 때에 중국은 북한을 지원해 줄 것입니다ㅣ. 가령 대한민국이 힘이 없는 나라가 되면 북한도 중국에게는 몽골이나, 티벳트처럼 별 볼일 없는 지역을 격하되어질 것입니다. 어차피 중국에 기대어 살 수 밖에 없는 북한이 지금과 같이 그나마 대접을 받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관대하여 한민족이 먹고 살라고 지원할 그런 나라가 아님니다. 벌써 중국의식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중국을 옷을 입고 다니며 행세를 하는 사람, 중국인 중심의 대동아 역사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미, 반일을 극성스럽게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우리를 몇 천년간 괴롭혀 온 중국에 대하여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우호적인 행세를 보이는 것이 신기합니다. 역사상으로 중국이 잘되고, 거창해질 때에는 반드시 한반도가 흔들려 엄청 고생을 하여 가며 우리 선조가 살아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또 그와 같은 상황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20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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