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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BS
작성일 2020-04-25 (토) 16:49
ㆍ추천: 0  ㆍ조회: 223      
[단독] '윤석열 장모' 최 씨 송금 의혹.."특수활동비로 갚았다"
[단독] '윤석열 장모' 최 씨 송금 의혹.."특수활동비로 갚았다"

홍사훈

입력 2020.04.24. 21:58 수정 2020.04.24. 22:10 댓글 7700개


(뉴스 동영상) https://tv.kakao.com/v/408474696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를 상대로 소송이 1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모와 동업했다가 검찰 조사를 받고 구속된 정 모 씨가 제기한 소송이죠.

그런데 정 모 씨는 검찰의 누군가가 장모 최 씨의 뒤를 봐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KBS '시사기획 창' 제작진이 정 씨가 지목한 전 검찰 관계자를 만나봤습니다.

홍사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003년, 서울의 한 대형 스포츠센터가 파산합니다.

부동산 업자였던 정대택 씨는 최 회장이라 불렸던 투자자로부터 종잣돈 10억 원을 유치합니다.

훗날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된 최 모 씨입니다.

다섯 달 만에 52억 원의 이익을 남깁니다.

이익금을 반반씩 나누기로 했지만, 최 회장은 이 약정서가 "강요로 맺어졌다"며 정대택 씨를 고소해 승소했습니다.

약정서를 쓸 당시 입회한 법무사가 "강요가 있었다"고 증언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정 씨는 징역형을 받았고, 이익금 52억은 모두 최 회장 차지가 됐습니다.

[정대택/고소인 : "떳떳하면 민사소송으로 잘 응하면 될 거 아닙니까? 민사를 형사로 만들어서 엮은 거죠."]

그러나 항소심에서 법무사는 "최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위증했던 것"이라고 진술을 바꿉니다.

애초 13억을 받기로 했는데 5억 원에 끝났다며 위증죄를 자백한 겁니다.

법무사의 자백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위증죄가 아닌 변호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나병용/당시 정대택 씨 변호인 : "모해위증으로 결단 나고 했으면 정대택 씨가 처벌받은 강요라든지 모든 것이 뒤집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달, 정대택 씨는 최 씨 모녀를 봐준 의혹이 있다며 양 모 전 검사를 추가로 고소했습니다.

검찰이 2004년 정대택 씨를 기소한 직후 최 회장이 미국에 2천만 원이 넘는 돈을 송금했는데, 받은 사람이 당시 검찰 고위간부였던 양 전 검사의 부인이었습니다.

뇌물이란 주장입니다.


[정대택/고소인 : "이런 사람들이 계속 뒤에서 뒷배를 써가지고 이렇게 내가 누명을 쓰고..."]

또 비슷한 시기 최 씨 모녀와 양 전 검사 등이 유럽여행을 갔는데 이 때 여행경비도 모두 뇌물이었다는 주장입니다.

양 전 검사를 만났습니다.

양 씨는 당시 제이슨이란 사업가를 통해 최 회장 모녀를 알게 됐다고 합니다.

미국에 있던 부인이 돈이 필요해 제이슨에게 송금을 부탁했는데, 왜 최 회장이 돈을 보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양 전 검사 : "(그럼 부인께선 전혀 모르는 사람 이름으로 큰돈이 송금됐는데, 누구냐고 물어보지 않았나요?) 아내가 특별하게 물어보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양 전 검사 : "(그럼 제이슨에게 돈은 갚았나요?) 계좌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갚았습니다. 당시 제가 부장검사였기에 매달 현금으로 나오는 특수활동비를 몇 달간 모아서 줬습니다."]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신속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에 대해 장모 최씨 측은 오늘, "해당 사건이 대법원 판결까지 끝난 사건이며 정대택 씨의 허위주장"일 뿐이라는 입장을 전해 왔습니다.

KBS 뉴스 홍사훈입니다.

홍사훈 기자 (aris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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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현직 검찰 수사관, 내부망에 윤석열 총장 퇴진 요구 글 올려 (2020-04-08 10:43)
현직 검찰 수사관, 내부망에 윤석열 총장 퇴진 요구 글 올려

장모·아내 관련 의혹 거론…논란 일자 글 삭제

이미연 기자입력 : 2020.04.07 21:38:53





현직 검찰 수사관이 내부망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이 받는 여러 의혹을 거론하며 그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로 검찰 내부에서 논란이 일자 작성자는 글을 삭제했지만 검찰은 이와 관련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4급) A씨는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윤 총장의 장모 최모(74)씨와 아내 김건희씨 등이 받는 여러 의혹을 거론하며 윤 총장이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총장님과 가족분들이 의심을 받는 상황에서 우리 조직과 총장님이 사랑하는 일부 후배 검사님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또한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직에서 물러나시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A씨는 또 "총장님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님이나 국회를 무시하는 것 같고, 장관님을 무시하는 것 같다"면서
"조직의 수장이라면 적어도 새로운 법안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해 단점이 보완되도록 노력하고 대통령, 국회를 설득하는 노력을 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름아이콘 KBS
2020-04-25 16:49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424215850914

.
   
이름아이콘 KBS
2020-04-25 16:52
(댓글들)

호랄랄라
윤석열 부인, 장모와의 소송이 17년 째... 윤석열네 집이랑 얽혀서 17년째 고통 받고 계신 분, 화이팅!
윤춘장의 오랜 농간질에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 잃지 않고 17년을 계속 싸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꼭 이기세요.


andz
부장검사 특수활동비로 개인 빚을 갚았다?
개인 빚 갚는것이 검찰의 특수활동이냐?
이건 도둑질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00424215850914

.
   
이름아이콘 KBS
2020-04-25 16:59
meditation
저 양재택검사의 불륜 내연녀가, 윤석렬의 아내 김건희(개명전 이름 김명신}라고, 둘의 불륜 장소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아파트라고,
정대택씨가 직접 목격하고 증거도 가지고 있다 함. 김건희(김명신)이 애초 삼부건설의 영업 상무인가 뭔가 노릇했었고,  
둘의 동거 그리고 이후 양재택이 검사옷 벗자, 김건희가 윤석렬과 동거했는데 이 모두 건설사의 검사에 대한 성상납일 수 있다 헸다.

삼부건설은 검찰조사 받다 이후 오히려 검사들이 삼부건설을 위해 일했다고 한다. 이 또한 조사해야 한다.


달밝은밤
모르는 사람을 위해 뉴스를 통해 아는것을 다시 정리해 줄께.
윤석열 부인의 엄마 즉 장모가 양전검사부인에게 돈을줌. 왜? 몰라. 양전검사는 윤석열부인과 내연관계였데 그리고 윤석열장모사건의 담당검사였어.
그후에 윤석열장모는 무죄가되고 원고는 징역을 살지. 그후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검사는  짤리고,  내연녀는 윤총장과 동거를하다 급히 결혼을하지 그리고 모녀는 둘다 개명을하지. 그후 피해자가 다시 재판을 요청하는데 재판을 안해 근데 그 재판관이 나씨 남편.
아 전말을 말하려니 힘드네. 그냥 유튜브에 뉴스타파나 MBC스트레이트를 검색해봐


굉필이
동업으로 거액의 이익이 나자
혼자 다 먹을 궁리를 합니다
상대방을 모함해서(강요에 의해 억지로 동업계약을 했다고) 징역살리고 혼자 꿀꺽합니다

계약때 그자리에 있었던  제3자가 진실을 폭로하자 그를 다른걸로 엮어 징역살립니다
이런짓을 눈하나 깜박앉고 도와준 파렴치한 인간 ,,,,,상상이 됩니까?
그가 바로 윤석열입니다  그가 바로 대한민국 검찰총장 입니다
   
이름아이콘 KBS
2020-04-25 17:29

거룩한 일상
드디어 양재택검사가 뒤를 봐준게 나오군.
양재택의 불륜녀로 살다가 윤석열과 결혼한 김건희(명신),
이제 윤석열과 친한 선배 양재택검사 다음으로 윤석열이 등장할듯..

최은순이 돈을 모은 사기사건의 전모가 밝혀질듯

모두 구속되야하는데 아직 구속수사를 안하고
압수수색도 안하는 윤석열의 불공정이 또 나타나군.

윤석열을 파면하면 진실이 다 밝혀질듯


gop
김건희란 사악하고 더러운 인간의 술수에 정대택씨가 완전 당했구나~
이제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야~
김건희는 양모검사와 사귀는 사이였다며?
엄마와 양모 검사가 완전 짜고서 고스톱을 쳐서 정대택씨를 사지로 몰고 돈까지 빼았기고
억울하게 형까지 산거네~
이건 사실이 밝혀진 이상 김건희와 엄마, 양모 검사를 철저하게 수사헤서 아주 강력하게 가중 처벌해야 한다~
윤석열이 자신의 장모와 부인을 밝힐 수 없으니 반드시 공수처의 수사가 필요한 사건이다~


qkfgogmd
이혼녀 김건희
양재택 검사와 5년 동거

08년 최은순, 김건희는 뇌물공여죄 피고소
양재택은 뇌물수수로 피고소
양재택 검사 사퇴.

2012년
피의자 신분인 김건희는 윤석열과 동거사실 발각.
피의자와 동거문제로 급히 결혼.

장모 최은순은 과거 사문서 위조와 협박, 위증 등으로
10번 가까이 기소유예와 벌금형을 선고 받은적있음.

김건희와 양재택검사, 윤석열검사의 연결고리는
삼부토건 조남욱회장.

김건희는 조회장의 시중드는 여자였다.

윤석열도 백퍼  다 알고 있다.(펌)

.
   
이름아이콘 KBS
2020-04-25 17:51
유리
썩열이 마눌은 전문 사기꾼이다 자신의 뒤를
바줄  호구 검새들을 항상 곁에 두었다
양검새 동거 썩열 동거 후 걸려서 결혼
이건 전문사기꾼과 9수 망나니 검새의
희대 콜라보 사건이다
공수처1호 무기징역 감이다
표창장으로 이난린데  무고한 사람을 감빵 보내고
수백억 돈을 챙긴 윤썩열 가족사기 사건


해풍지대
범죄관계가 복잡한 장모
남자관계가 복잡한 처
수사관계가 복잡한 윤석열

이들 셋은 다시 범죄관계로 얽혀있다

그런데 나경원은 수사 안하나?

조금도 깨끗하지 않고 범죄에 범벅이 된 윤석열이
조국 일가를 수사하는 이런 적반하장이 있나

공수처에서는 윤석열 한동훈 구본선 등의
비리를 조국에 했던 만큼 털어내야 한다


vnekituhw
**문통은 윤석열 해임하고 특검해야한다.
더 이상 시간 지체하지마라.
언제까지 국정을 마비시키고  사법농단하는 세력들을
구경만 할 것인가?
공수처 1호 사건감이다


Airman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저 새키를 이대로 그냥 둘것인가?
아니면 끌어내려 재판장에 세울 것인가?를 고민할 때다!
뜻을 같이 하는 검새들도 모조리 정리해야 한다!!
절호의 기회가 왔다!!!


지니
민주당은 윤석열 장모 등과 관련한 자료를
치밀하게 모았다가 공수처법 시작되면
반드시 기소를 해라.
명확한 증거만이 이 비열한 인간을 몰락시킬 수 있다.
언론 대응도 잘 하고.


푸른하늘
이거 21세기에 참 기가막히는 일이구만, 검찰총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자이구만 ~~~~
이  불편부당한 법집행은 무얼로 다  갚을래?
하여튼 공수처는 반드시  너의 말년을  책임지어
줄거다.


룰루랄라
문대통령님. 지금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윤짜장을 파면하고 수사해야할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더 이상 지체하면 열받은 지지자들 돌아설겁니다.


푸른
영화감독에 부탁합니다
이거 국민투자로 하여 영화한번 만들어 주세요
천만관객 무조건 넘깁니다

아우디
장모가  보통사기꾼이  아니네요   검찰비호세력 까지 전수조사해서  처벌하고 피해  원상회복 시켜야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총장은  사퇴해야지요  그래야 공정한 수사가되니까요. 어떤검사가  총장 장모를 건드리겟어요  그것도  사기꾼  장모님을요  빌빌대고 부장  눈치보다 덮는거지요

https://news.v.daum.net/v/20200424215850914

.
   
이름아이콘 KBS
2020-05-01 19:06
[오태훈의 시사본부] “윤석열 장모 사업의 패턴…동업자는 감옥행, 수익은 100% 본인이”

입력 2020.04.30 (15:28) 오태훈의 시사본부

- 윤석열 장모 사업엔 동일한 패턴 있어... 동업한 뒤 동업자 고소, 그 후 동업자는 감옥행

- 그리고 사업 수익금은 100% 장모 최 씨 차지... 정대택씨 사건이 가장 대표적

- 정대택씨가 장모 최 씨와 소송 벌이던 중 최 씨가 검찰 간부 부인에게 거액 송금

- 또한 이 기간에 해당 검찰 고위 간부와 최 씨 모녀 유럽여행. 이 비용도 최 씨가 부담

- 검찰 간부 “다른 사람에게 돈 부탁했는데, 왜 장모 최 씨에게서 돈이 왔는지 모르겠다.”

- 검찰 권력의 핵심은 기소권 독점... 죄가 있는 사람도 재판에 넘기지 않을 힘 있어

- 의심스러운 부분 더 있어 계속 들어다볼 것... 특히 윤 총장 부인의 개입 여부가 중요

■ 프로그램명 : 오태훈의 시사본부
■ 코너명 : 시사본부 이슈
■ 방송시간 : 4월 30일(화요일) 12:20~14:00 KBS 1라디오
■ 출연자 : 홍사훈 기자(KBS 시사기획 창)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6428&ref=D

.
   
이름아이콘 노컷뉴스
2020-05-04 11:10
[인터뷰] 임은정 "공수처, 수사 시작하면 검찰은 황금어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20.05.04. 09:48 수정 2020.05.04. 11:00 댓글 1360개

'검찰개혁 5개년 계획' 예상대로 진행
재정신청? "법리다툼, 해볼만하다 판단"
檢 수뇌부 "n번방 사건? 소소한 범죄"

'고발인'으로서, 공수처 밖에서 싸울 것
목소리 내는 검사 많아져야 '정화'된다
초대 공수처장에 김영란, 이정미는?
문무일, 그 다음 윤석열까지 고발 각오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임은정 (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검찰이 아무리 틀어막아도 진실과 정의는 오늘도 나아가고 있고 검찰 역시 역사의 심판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에 저는 고발합니다.”

임은정 검사가 최근 쓴 글입니다.

무슨 일인고 하니, 지난 2015년에 한 검사가 자신이 수사를 맡은 사건의 고소장을 분실합니다.
아니, 고소장을 분실했으면 분실했다고 보고를 하고 응당한 절차를 밟았어야 되는데 이 검사는 고소인의 고소장을 위조해서 끼워 넣습니다. 그랬다가 딱 걸린 거죠. 그런데 웬일인지 자진 사표를 받는 선에서 이 일은 무마가 됩니다. 임은정 검사는 이때 그 지휘부에 있었던 간부들을 직무유기로 고발을 했습니다.

그뿐이 아니죠.
역시 지난 2015년 검찰 내부의 성폭력을 은폐, 축소한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임 검사가 고발한 이 두 가지 사건의 수사결과가 최근 나왔는데요. 두 사건 각각 불기소 그리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이렇게 됐습니다. 고발 당사자 임은정 검사, 오늘 직접 만나보죠. 울산지검 임은정 부장검사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https://news.v.daum.net/v/202005040948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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