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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용산 미군기지를 반환하고 한국을 떠나라"
" 주한 미군은 용산 미군기지를 반환하고 한국을 떠나라 "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주한 미군은 한국인들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한국 땅에서 자취도 남기지 말고 하루 빨리 떠나야 한다. 미군들이 한국에서 떠나가지 않은 한 한반도에 평화는 오지 않는다. 미군들은 한반도에 군사대결을 조장하면서 한국정부에 미국의 군수 공장에 쓸모 없는 무기를 팔려고 미국의 대통령 부시는 혈안이 되어 있다. 한국을 태평양 파도처럼 미국 정치의 파도타기에 한국의 정치인들을 이끌어 들이고 있으며 미국의 명령을 따르도록 강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미국 정치인들은 전쟁을 거부하고 평화를 원하고 있는 한국의 애국대중들에게 실망을 주고 한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동안 한국인들은 미국의 사탕발림 말에 속았다 옛말에 미국 놈 믿지 말라는 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주한 미군은 50년 전에 한국 민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한국의 명산 명찰에 대한 폭격을 자행하여 정신적인 문화유산을 파괴한 사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으며 한반도 전역에 있는 불교문화재를 모두 불지른 책임이 있음을 미군들은 반성하고 사찰 파괴한 책임에 대하여 배상하여야 하면서도 그러한 행을 속이기 위하여 한반도에 특정 종교를 지원하고 그들의 종교로 하여금 미국을 추종하게 만들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미국이 추종하라고 하는 종교는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있을 뿐이지 한국의 종교를 위하여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주한미군들은 한국의 사찰을 파괴한 책임이 있으며 북한에 대한 사찰 파괴에 대하여서도 배상을 하여야 한다. 미군은 한국의 전쟁을 일으키고 한국에서 주든 하려는 음모를 오늘의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는 바와 같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무기를 팔아먹었던 것을 알 수 있으며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에 무기는 미국의 무기다. 미국의 무기를 팔고 그 무기의 성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기의 기능이 상실되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의 무기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미국의 무기는 고철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한 무기를 한국에 팔려고 하는 것은 미국 내에 부시의 정치력이 약화된 상태를 만회하려는 음모에 지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 일어나 9,11 건물 붕괴는 미국의 수치일 수 있다. 미국의 대통령 부시는 국민들이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 아니다. 그리하여 미국에서 국민들에게 지지를 얻기 위하여서는 미국에서 사건을 일으키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것을 조장한 것은 바로 부시의 잔꾀다. 미국에서 지지를 얻어내려는 방법은 바로 미국에서 전쟁을 선포하는 방법밖에 없다. 미국은 핵무기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정보망이 있으며 전 세계를 감시하는 인공위성이 하늘을 점령하고 있듯이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국이다. 그러한 미국이 테러에 대한 방위가 없었을 것인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태러사건이 일어난 뒤에 탄져 균이 태러 자들이 미국인들을 항해 또 다른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하는 말도 미국이 저지른 행위였음이 들어 난 일이다. 미국인들이여 자신들의 뒤를 한번만 살펴 보라 그러면 부시가 행하고 있는 행위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이라도 미국의 부시는 세계 민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를 참회하고 반성해야 한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한국인들의 수천 수백의 양민들을 죽인 현실을 외면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미국이 과연 세계 평화를 말할 수 있는가 분명히 말하거니와 미국은 평화를 말할 자격이 없다. 돌이켜 보면 미군들이 한국인들에게 저지른 양민학살에 대한 참회와 반성을 하지 않고 한국을 영원히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행위를 보고 한국인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주한 미군은 한국에서 즉각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 주한 미군은 한국을 떠나지 않으면 아니 된다. 만일에 한국을 떠나지 않은 다면 한국인들의 생활은 날로 빈곤해지며 한국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주한 미군들을 먹여 살리는 노예나 다름이 없다. 한국인들은 미국의 노예가 아니다 한국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주한 미군들이 50년 잘 먹고 잘 살지 않았나 한국인들은 집이 없어 판자촌에서 살면서 지하철이나 서울역에서 잠자고 있는 빈민들을 보라 그들은 분명히 미국인들이 아니라 한국인들이다. 한국인들이 거리에서 잠자고 죽어가고 있는데 미군들을 위하여 잘 먹고 잘 살도록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무엇하고 있기에 한국인들을 굶어 죽이 면서도 미국 군인들을 잘 먹이고 잠 잘 수 있는 용산에 주한 미군 아파트를 건립하려고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오늘의 한국정치를 보고 슬픈 생각이 든다. 자기 국민들에게는 천대를 하면서 미국군대에 대하여 관용을 베풀고 있는 것은 어느 정치철학에 있는가 말이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더 이상 한반도에서 전쟁을 부축이지 말라 미국의 대통령 부시가 전쟁도발을 부축이고 있는 것은 무순 이유로 말하는지를 한국인들이 다 알고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부축이고 있는 미국 대통령 부시는 미국에서 군수물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군무기상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고 그들로 하여금 군수물자를 만들어 내려하는 행위를 말이다. 우리 부처님은 생명을 가장 존중히 하라는 가르침을 주시였다. 부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는 평화를 말할 수 있지만 부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은 자들은 존재하지 않은 하늘의 신을 받들고 있는 어리석은 짓이다. 언제나 하늘의 신을 말고있는 어리석은 자들 그들은 과연 평화를 말할 수 있는가 이스라엘 신을 받들고 있는 부시는 평화를 말할 수 있는가. 이스라엘 신을 믿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는 죽었다. 예수를 죽인 자들을 믿고 있는 부시는 수많은 예수를 죽이고 있다. 아메리카는 본래 예수를 믿는 나라가 아니다. 스페인들이 점령하여 만든 나라를 영국인들이 이주하여 강제로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점령하여 만든 나라다. 그렇게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바로 영국인들이 만든 나라나 다름이 아니다. 영국인들은 미국이라는 나라에 종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하버드라는 대학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대학을 나온 자들이 미국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모국인 영국보다도 더 종교를 전하는 일에 전념을 하였던 영국인들이다. 그러한 영국인들이 악마가 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에서 건너온 유대인들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미국 땅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영국인들이 자리를 상실하기 시작했다. 미국 땅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영국인들과 미국인들에게 잃어버린 옛 이스라엘을 찾아달라는 강요에 의하여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땅을 강제를 빼앗은 것이 평화를 깨트리는 결과를 가져 왔다. 그리하여 중동 전쟁은 바로 그러한 결과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죽어 가는 비운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본다. 미국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에 의하여 전쟁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이스라엘에 종교는 예수교가 아니라 유대교다. 한국에 신자들은 과연 어디에 속하는 교인가 . 유대교인가 예수교인가. 미국은 예수교인가 유대교인가 물론 불교도나 이슬람교도들도 있다. 미국은 바른 종교를 말할 수 있다면 종교가 말하는 평화를 실천해야 한다. 미국은 지금 유대교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역사를 바르게 알고 한국에 종교인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유대교인들은 전쟁을 부추기는 행위를 하면서 전 세계를 자신들이 만든 무기를 팔려고 한다. 얼만 전에 한국의 국방장관이 한국의 국민들을 속이면서 주한 미군들의 살 수 있는 주한 미군들의 아파트를 용산에 건립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그러한 발표는 주한미군들이 용산에서 떠난다고 발표한 내용과 다른 말을 국방장관이 하고 있다. 한국의 국방장관은 미국의 속국 국방장관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주한 미군들은 50년 동안이나 한국에서 강제로 점령하고 있으면서 온 갓 악행을 저지르고 악의 중심 축에서 만행을 저지른 주한 미군들이다. 그들은 바로 36년 동안 조선여인들을 강제로 잡아가는 일본 군대들과 다름없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한 미군을 사랑한다는 것은 속창자가 없는 허수아비나 다름이 없다. 만일에 자기 집에 딸들이 미군들에게 강간을 당해 죽어 가는 모습을 보고도 미군들을 사랑한다고 말 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주한 미군들이 용산에서 아파트를 건립한다는 것은 영구히 한국을 점령하려는 음모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한 미군은 용산에서 철수해야 한다. 주한 미군이 있는 한 한반도에 평화는 오지 않으며 세계 평화는 기대할 수 없다. 한국의 국방장관은 한국 민들을 더 이상 속이지 말고 용산에 주든 하려는 주한 미군들의 아파트건립을 거부하라 그리고 서울 시장은 주한 미군 아파트 건립 허가를 하지 말라 주한 미군은 용산 미군기지를 반환하고 한국을 떠나라 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말할 적에 들쥐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들쥐가 아니다. 주한 미군들은 용산 미군기지를 즉각 한국에 반환하고 한국에서 영원히 떠나라 만일에 떠나지 않으면 주한 미군은 하늘의 저주를 받을 것임을 명심하라 2002년 2월 10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 대표: 진관 . 지원 . 한상범 통일 불교연대 상임의장 : 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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