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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분쟁원인 한일협정과 뇌물
요즘 독도문제와 한일어업협정 으로 시끄러운데 그내막을 알아보자 61년당시 민주당 장면정부가 전쟁피해배상금으로 20억불을 요구하자 일본에서 조금만더깍자해서 15억불로 유진오 협상대표가 일본과 합의하고 곧협정을 하려는데 박정희가 불법쿠테타를 일으켜 무산되었다 쿠테타집권후 일본건너가 일본만주장교 한국동창회장직에올라 만주총책임자였던 일본 기시 전수상에게 일본메이지유신의 한국지사가된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충성약속하고[유신악법의 모태] 만주일본장교 선배인 일본의 정치외교브레인 세지마류조와[필리핀 인도네시아등과 전후배상협정 당사자] 긴밀한 비밀접촉과 지시를 받았다 곧바로 조카사위인 김종필을시켜 세지마와의 협의대로 한일협정에 들어갔다 세지마의 위력은 박정희가 만들은 경상북도 군사조직인 하나회회원 전두환과 노태우를 생전에 소개시켰으며 박정희 사후 전두환쿠테타 음모도 그에게 알렸고 불법쿠테타후 민심잡기용으로 국풍81잔치와 88올림픽 유치도 세지마지시였고 노태우는 대통령 퇴임후 자신의 거취까지 여쭤볼정도로 박정희가 극진히 모신 일본인이다 박정희 집권후 정통성없는 불법쿠테타정권이라 자기들 추종세력 키우기위해 공화당을 만들었는데 창당자금을 일본에서 뇌물로 6600만불 들여와 쓰고[미국cia보고서] 64년에는 국회의원 김준연씨가 1억3천만불 일본서 미리들여와 정치자금 썼다고 폭로했는데 굴욕적이고 형편없는 협정 반대하는 학생시민 국회의원까지 군대동원해 유혈진압하고 감옥에 보냈다 그러나 김종필은 제2의 이완용이 되더라도 꼭협정을 맺어야한다고 고집부렸으며 한국내에서 협정대표를 바꾸라고 국민들이 원했지만 일본에서도 김종필을 대표로 고집하였다 당시 일본과 약속한 배상금은 액수도 적지만 65년 이후부터 10년에걸쳐 일본물품과 기계값등으로 조금씩 들어왔기에 63년11월에 독일로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고 3년간 월급담보로 차관빌린돈과 65년 월남파병하여 군인들 월급과 목숨값에서 공제한돈을 65년 협정에서받은 어이없는돈과 보태서 부랴부랴 고속도로를 짓고 포항제철을 지은것이요 그후 저임금에 시달리며 월급올려달래도 북한을 이롭게한다고 국보법으로 가두고 군사독재 반대하면 빨갱이로 몰아 가뒀다 기업에선 데모막아주고 잘봐준다고 정경유착으로 돈뜯고 당시 한집에 3.4명이 회사출근해야 입에풀칠했으니 얼마나 저임금에 재벌과 정치기득권들 살찌운것인가 군사독재정권 추종세력에 떡값주면서 정권관리하고 체육관에서 100% 찬성투표한 반민주주의와 친일파 박정희를 이제는 제대로 평가해야겠다 또 한일협정당시 조선시대부터 조선땅으로 돼있고 이승만정권때 분명 한국령으로 세계지도에도 확실히 그려서 못박은 독도를 일본과 미국 요구에 끌려가서 일본에게그냥주면 국민들에게 욕먹을것같으니 독도를 폭파해서 공해로 만들자고 일본에게 통보한 김종필 얼마전 공동정부실세로 국무총리때 1999년 또 한일어업협정대표보며 해양수산부장관도 김선길 정상천 자민련출신쓰고 독도를 누구땅인지 헷갈리게 한것과 6600만불 뇌물말고도 김준연 의원이 폭로한 1억3천만불 유용사건도 사실여부를 정부는 철저히 조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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