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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늘은, 반북동 아이들이 밀리는 것 같은데???
진보누리 쟁점토론실 이름 : . (2005-10-09) 여기 독자들을 위해서! ******************************** <<< 관습과 타성으로부터의 탈출 >>> 에스키모는 들개를 사냥할 때 날카로운 창에 동물의 피를 발라 들판에 세워두는 데 냄새를 맡고 모여든 들개들은 피를 빨다가 추운 날씨 탓에 혀가 마비되고 자신의 혀에서 피가 나와도 누구의 피 인지 모르고 계속 창끝을 빨다가 결국 비극적으로 죽어간다. ( 죽지 않으려면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 ****************************************************** 그럼.. bye. ....................................................................................................... 푸른돌: 타성에서 벗어나라 ... 명언인걸... 2005/10/09 .: 등산 갔다가.. 늦게야 여기 '진보 놀이터' 에 와보니, '반북동' 어린이들이 '친북동' 애들한테 밀리는 것 같은데??? 친북동 아이들은 우리 놀이터에 온 손님이니까 너무 쎄게 다루지 말고, 잘 대해줘라!!~~~ 2005/10/09 푸른돌: 반북친북? 이념인가? 실리인가? 외교문젠가??... 2005/10/09 푸른돌: 이남에게 이북이 몬지... 아직 정의 되지 정리 되지 않았다...고 ... 봄// 2005/10/09 .: 푸른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오. 1) 친북동 아이들 : 엔엘 (주사?) + (북)조선 친구들 2) 반북동 아이들 : 피디(좌파?) + 극우, 수구 사대주의자들 뭐.. 대체적으로.. 이렇게 구분 가능하다는 얘기지요. 2005/10/09 푸른돌: ^^. 다 같은한국어 문화꿘 맞디요? 2005/10/09 .: 그리고.. 오늘은, 꽤.. 그럴듯한 <뉴 페이스>가 등장하였네?? 충격이 어린이 대신에 새로운 이름의 인물이 나타나서 얘기하고 있어요. 이름하여, 장백산인! (백두산 사람) 2005/10/09 푸른돌: 난 사실 엔엘이 시더요... 넘 눈치가 없어서... 그리고...공룡처럼 덩치만 커서... 2005/10/09 .: 푸른돌 / 오늘이 한글날이고 하니.. 새로운 언어를 구사해 보는 것이지요. 한글?? (북)조선어?? 둘다, <<<코리아 언어!!!!!!!!!!!!>>> 2005/10/09 푸른돌: 그리고 동독인들이 자신들의 존재감을 자괴감으로 느끼는 것을 북조선 인민들도 겪게 될까 우려 하는 것 뿐 이외다... 2005/10/09 .: 우리!!!!!!!!!!!!!!!!!!!!!!!!!!!!!!!!!!! <속 마음> 과! <속 정신>을! 넓게 가집시다!!!!!!!!!!!!!!!!!!! 우린 그런 <편 가르기식!> 을 싫어합니다!!!!!!!!!!!!!!! 다 같은, 코리안 들이에요!!! 남쪽도, 북쪽도! 엔엘도, 피디(좌파?)도!!!!!!!!!!!!!!! 심지어, 수구, 극우, 사대주의자들 또한! <<<<코리안>>> 이에요. 2005/10/09 푸른돌: 동감...올 코리언...^^... 허나아...국익을 어케 잘 챙기나는 다른 부분도 있어 보여염.^^. 2005/10/09 .: 지들이, 요 좁은 국토안에서... <편 가르기>하며 정치 싸움해봤자!!!! 뭐가 크게 되겠어요??????? <도토리 키재기 싸움>일 뿐입니다!!!!!!!!!!!!!!!! <<관용 정신>>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마음' 이 필요한 것입니다. 2005/10/09 푸른돌: 포용력이 정치인의 제일 조건이라고 갈차주는 학교가 없음이...슬픔이죠. 2005/10/09 .: 부모, 자식 간에도.. 형제, 자매 간에도... '의견' 차이로, '돈' 문제 기타 등등.. 문제로 싸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모 자식> <형제, 자매> 관계라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즉, 우리 모두가 다..같은, <<<코리안!!!>> 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005/10/09 푸른돌: 민족주의를 디지게 시러하는 그룹도 있고 그것이 문제를 못 푸는 지점이라고도 말하는 사람들과는 어케 대화를 하실 껍니꺼?^^... 2005/10/09 .: 우리 '한 빛' 은, 남, 북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쪽의 피디(좌파) 어린이들!!!!! 또한, 엔엘(주사파 포함) 어린이들과도 소통하고 있어요. 가끔은, 남쪽의 보수, 우익, 수구 사대주의자들과도 소통하고 있어요!!!!!!!!!!!!!! 2005/10/09 .: 왜? 아무리 그래도.. 다 같은, <<<코리안>>> 이므로!!!!!!!!!!!!!!!!!!!!!! 2005/10/09 푸른돌: 소통은 우리가 만든 분단이 아니기에 당연히 이루어지는 수순일 뿐... 이북이 자본주의를 즐기게 될 경우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대안이 있나요??? 2005/10/09 .: 아.. 그리고, 지금 나오는 노래가 <<<<<<<<<<<<<<<<변화!!!!!>>>>>>>>>>>>>>>>>> 입니다. 저.. 위의 <에스키모> 얘기 또한, <<<<<<<<<<<변화!!!!!!!!>>>>>>>>>>>> 얘기입니다. 북쪽 어린이들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물론, 우리 또한 항상.. '겸허한 자세'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2005/10/09 .: <분단> 이 우리가 만든게 아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요. 그러나...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남 탓!> 하지 맙시다. 우리 선조들이 못나서, 우리 선조들이 힘이 없어서, <<분단>> 된 것입니다!!!!!!!!!!!!! 2005/10/09 .: ( 북쪽 어린들이들을 위해서!~~~ ) '변화' 노래 : 빅토르 최 온기 대신, 유리의 녹색 빛 불 대신, 연기 달력의 그물에서 하루가 포착되었고 붉은 태양은 모든 것을 남김없이 불사르네 하루는 그와 함께 다 타버리고 불타는 도시에는 여름이 깔리네 우리의 마음은 변화를 원해 우리의 눈도 변화를 원해 우리의 웃음과 우리의 눈물 그리고 우리의 맥박 속엔 변화, 우리는 변화를 기다리네 전깃불이 우리의 하루를 연장시키고 성냥 곽은 비어있지만 부엌에는 푸른 불빛으로 가스가 타오르고 손에는 담배, 식탁에는 차, 이 웃음은 단순하기만 해 그리고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네. 모든 것은 우리 안에 있어. 우리의 마음은 변화를 원해. 우리의 눈도 변화를 원해 우리의 웃음과 우리의 눈물 그리고 우리의 맥박 속엔 변화, 우리는 변화를 기다리네 우리는 눈의 현명함과 재주 있는 손동작을 자랑할 수 없네. 우리에겐 서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은 필요 없어 손에는 담배, 식탁에는 차 그리고 주변은 닫히어 가고 그리고 갑자기 우리는 무언가 바꾸기를 두려워하네 한 빛: (참고 내용 1.) * 클릭 -->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read.cgi?board=hb_board&x_number=1038822368&r_search=통일&nnew=1 [10/10-11:33] 한 빛: (참고 내용 2.) ** 클릭 -->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read.cgi?board=hb_board&x_number=1038057416&r_search=이북&nnew=1 [10/10-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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