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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보다 더한 넘이 나타났다!!
"다사다난했던 OOO년이 지나갔다." 흔히들 이런 진부한 표현을 많이 쓴다. 그런데 필자는 2008년은 한마디로 '미친 넘들이 날뛰었던 쥐랄발광의 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작년은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서 어떤 미친 넘들이 별의 별 희한한 일을 다 저지르며 국민을 괴롭히고 나라를 거덜냈던 해이기 때문이다.  2008년은 미친 넘들이 온갖 해괴한 짓거리로 국민을 괴롭히고 나라를 거덜낸 한해였다. 2008년 한해동안 미친 넘들이 벌인 미친 짓거리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어떤 미친 넘은 작년초 "한일관계의 역사는 일본에 맏기겠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인 강제징집과 종군위안부는 엄연한 사실인 데도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오리발을 내미는 쪽빠리넘들에게 역사를 맏기겠단다!! 이 얼마나 한심하고 미친 짓거리인가? 두번째, 또 어떤 미친 넘은 미국과의 쇠고기협상을 끝내면서 "값싸고 질 좋은 미국쇠고기를 국민에게 먹일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고 쥐랄을 떨었다. 전세계가 기피하는 광우쇠고기를 비싼 돈주고 사오면서 한다는 말이 그말이다. 이렇게 정신나간 넘이 있다니 국민들의 건강 이 우려된다. 세번째, 어떤 미친 넘은 국민과 소통을 제대로 하겠다고 하면서 국민을 방패로 내려찍고 곤봉으로 두들겨패고 군화발로 짓밟았다. 이런 폭행을 국민소통이라고 하는 미친 넘은 세상에 둘도 없을 것이다. 네번째, 또 어떤 미친 넘은 어느날 "우리경제가 어렵지 않다!"다고 했다가 그다음날에는 "경제가 어렵다!"라고 하고 또 그다음날에는 "IMF때와 다르다!"라고 했다가 또 다음날에는 "IMF때보다 어렵다!"고 하는 등 횡설수설했다. 그런데 이넘은 재작년에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주가3천은 일년이내에 달성될 뿐 아니라 747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해 많은 국민들을 쪽박차게 만든 넘이기도 하다. 이넘이야말로 최근 구속된 미네르바보다 수천억배는 더 큰 죄를 저지른 미친 넘이 틀림없다. 다섯번째, 어떤 미친 넘은 평생동안 전과14범이상의 죄를 저질러 놓고도 툭하면 "법과 질서를 잘 지켜야 선진국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미친 넘을 보고 '양심은 쥐눈꼽 만큼도 없는 놈'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미친 넘들이 많은 데 지면관계상 생략하기로 하겠다.  2008년은 미친 넘뿐만 아니라 덜떨어진 넘들도 활개를 쳐 국민을 민망하게 만든 한해였다. 그런데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위의 미친 짓거리를 저지른 넘이 똑같은 넘이라는 것이다. 즉, 미친 넘 한넘이 위의 온갖 미친 짓을 다 저질렀던 것이다. 그 미친 넘은 해가 바뀌자마자 또 미친 짓을 저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넘은 지금이 비상 경제시국이라고 하면서 지하벙커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아마도 '경제'라는 폭탄이 자기의 대갈통위로 떨어질까봐 지하에 숨은 것은 아닌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작년 한해동안 온갖 미친 짓거리로 국민을 괴롭힌 넘이 벌써부터 미쳐 날뛰니 올해도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기는 글렀다. LA교포의 올해소망 : 미친 넘은 정신병원에서 여생을 보내는 세상이 되기를... 출 처 : 미국(LA)교포의 정치만담제작소 http://blog.daum.net/rudi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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