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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기피현상과 환율정책
http://www.taeri.org (펌) 김동옥/21세기경제학연구소 bruno9103@kornet.net 본문 내용을 제 나름대로 간단히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환율과 이공계 기피현상의 관계에 대해 이러한 경제논리로 접근한 경제학자가 또 있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보다 상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환율 정책의 잘못된 방향> 환율에 의존한 수출확대 정책 ->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집착(구매선 확보가 수출기업의 성쇠 좌우) -> 품질개선 및 기술개발 저조 -> 이공계 설 자리가 축소 -> 이공계 기피 현상 발생 <환율정책의 바람직한 방향> 꾸준한 환율 하락 유도 -> 환율 하락율 고시 -> 수출기업의 경쟁력 대비 -> 수출기업의 품질개선 및 기술개발 적극적으로 유도 -> 고유상표, 자체기술개발, 품질 개선 자체 해결 풍토 조성 -> 이공계의 필요성 상승 -> 이공계 대접 받는 사회 형성 -> 국가경쟁력 상승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환율정책으로 이공계 기피현상을 타파함은 물론이려니와 동시에 국가경쟁력을 상승 시킨다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10년 안에 일본경제를 따라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구요 (본문) * 클릭 --> 이공계 기피현상과 환율정책 /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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