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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치기에 올인하는 치매노인들!!
나라망치기에 올인하는 치매노인들!! 청와대와 딴나라당의 나라망치기 쥐랄이 점입가경이다. 이들은 부자들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한 데 이어 4대강 정비사업으로 포장한 한반도대운하의 추진에 나섰다. 지난 10년동안에 쌓아올린 경제를 1년도 안 돼 거덜낸 이들이 이제는 국토황폐화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이 쥐랄같은 국토절딴내기작업의 선두에는 치매말기환자 이명박과 딴나라당의 대표치매노인 박희태가 있다. 박희태는 15일 이명박과의 청와대정례회동에서 “국민은 신화를 창조한 이대갈통님의 돌파력을 믿는다”며 “(4대강 유역개발 사업이 시작되면) 오늘은 낙동강, 내일은 영산강을 찾아 위기돌파의 십장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국토파괴작업준비에 여념이 없는 딴나라당 대표치매노인박희태와 청와대 치매노인 이명박. "4대강 물길을 연결하면 생태계파괴는 물론 국토가 전부 못쓰게 되어 가카께서 이나라를 완전히 아작내는 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낍니더~!" "내말이 그말이다~! 경제를 거덜내는 데 성공했으니까 인자부터는 전국에서 국토를 까부시는 삽질소리가 들려야 하는 기라~!!" 취임6개월만에 경제를 절딴내는 데 성공한 이명박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기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전과14범이라는 화려한 경력과 쥐대가리수준의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이명박을 대갈통으로 선택한 국민들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양식있는 민주시민들이 두눈뜨고 지켜보고 있는 한 두치매노인의 나라망치기계획은 실패한 실험으로 끝나고 말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제아무리 발악을 해도 치매노인들의 한계로 국토파괴작업은 채 완료되지도 못하고 도중에 치매환자들의 쥐랄발광으로 끝날 뿐아니라 그들의 최종 종착역은 결국 치매병원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도덕성보다는 범죄능력을 우선시한 국민들은 적어도 앞으로 4년동안은 이명박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혹독한 민주주의교육을 받게 될 것같다. 비록 오늘의 시련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민주화의 초석이 될 수만 있다면 이명박과 박희태라는 두치매노인의 쥐랄발광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출 처 : 미국(LA)교포의 정치만담제작소 미국(LA)교포: (출처) http://blog.daum.net/rudipo -[12/26-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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