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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지역감정은 없단다.
진보누리 쟁점토론실(펌) 이름: 무위바보 (2005-09-11) 제목: 무위야 대한민국에 지역감정은 없단다. 무위야 좀 냉정해져라. 대한민국에 지역 감정이 존재하는지 부터 살펴봐라. 세상 어떤 나라도 영호남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갈등을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는 없단다. 무위야 똑바로 알아라. 지금 대한 민국의 지역 감정은 행정 구역때문에 발생한게 아니란다. 정치인들이 인위적으로 없던 지역 감정을 억지로 만든 것에 불과하단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같은 피부색에 같은 언어와 문자쓰고 특정한 유행이 순식간에 전국을 휩쓰는 이 좁다란 땅에서 무슨 놈의 지역 감정이 있겠는가? 상황이 이런데도 우리의 유능한 정치인들은 없던 지역 감정을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단 말인가? 바로 선거제도로 만든거다. 가령 저번 총선때 열린 우리당이나, 민주노동당이 경상도에서 지지율 받는 것 보면 상당히 고무적이었다. 열린 우리당 30% 웃도는 지지율을 받았고 민주노동당도 10% 넘는 지지율 받았을 거다. 자, 여기서 문제가 뭔지 찬찬히 살펴보란 말이다. 진보, 개혁 진영이 40%를 넘는 지지율을 경상도에서 받았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개혁,진보 진영이 경상도에서 얻은 의석은 열우 2석 민노2석.. 고작 4석을 얻었다. 이게 말이나 되냐 말이다. 40%의 지지율을 얻고도 고작 4석이라니. 이게 핵심 문제다. 그럼 전라도에서 특정 정당에 몰표가 쏟아 진건 어쩌냐고? 그것도 맞다. 한나라당 요놈들이 전라도를 접고 들어간다는 말이다. 한나라당 요놈들한테는 전라도에서 10%의 지지율을 받으나 30%의 지지율을 받으나 의석수는 똑같이 0석이라는 거다. 우리 선거구 제도에서는 바로 요것을 교정해 주어야 된다. 한나라당이 전라도에서 10%의 지지율을 받았으면 10%의 지분을 갖는 의석수를 가지도록 합리적으로 보장해주는 것 그래야 한나라 요놈들이 전라도에서 지지를 받으려고 노력하지 않겠냐 이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무위야, 이 좁은 땅덩어리에 지역 감정은 없다. 결론은 도대체 존재 하지도 않는 지역 감정을 왜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쌩뚱맞은 방법으로 해결하냐 이 말이다. 정녕 행정구역 개편을 한다면 그것은 지역감정과 별 상관이 없는 단순 행정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거란다. 26c150e0f6 눈팅 90%는 공감하는 내용이다. 2005/09/11 한심하군 다른나라의 지역감정 이란건 대부분 애향심에 기초한것 인반면 우리나라의 지역감정은 타지역에 대한 배타적 감정이 더해 증오심까지 표출할 정도로 심해졌기 때문이다. 즉 어디 때문에 우리지역이 발전이 안됐다는 등의 지역감정은 행정구역 개편해서 뒤섞어 놓기전엔 해결이 안된단다. 그저 대가리 속에선 구케의원 몇명 더 쳐먹겠다는 생각밖에 없으니 이런 헛소리나 늘어놓지 쯪쯪쯪.... 2005/09/11 무위바보 애향심 웃기고 있네. . 당장에 정치 선진국이라는 영국이나 스페인만 한번 가봐라. 지역 감정이 어느 정도인지. 영호남 지역 감정은 세발의 피도 안되지? 그들의 증오심은 실로 대단하단다. 애향심? 캬캬캬,,, 2005/09/11 무위바보 노무현이 이 작자가 실체도 없는 지역감정을 계속 있다고 나불데니까 다들 노가리한테 물들었구나. 노빠새끼들... 2005/09/11 참견 무위바보가 바볼세. 당리당략을 떠나 말한다면. 옳은 소리만 하는 것 같아도 정치권만 문제라는 시각은 엄청 바보시러워. 정치가 선진적이면 다방면에서 훨 더 낫겠지만 닌 똑바른데 정치꾼들만 문제라는 시각은 한심하군 소리 들을만 해. 심심해 짜장면집 쌈질 하려 말걸었담 모르되. 해서 정치적 시각은 특히 더 양눈을 똑바로 떠야 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정치권력에 지나치게 의존했었던 집단이람 사시가 문제인 줄 알면서도 교정은 빨리 되기 힘들다는 점이지. 오죽하면 그랬으랴. 난 속뜻을 읽고도 남는다. 아그야 눔물좀 그만 빼그라잡것 허여서 쭉정이들은 쭉정이 보듬고 난쟁이춤 추더라는 전설이 전해내려오진 않던가. 울옴매한이이래서뽕짝울누이거시기가뽕짝 2005/09/11 오늘도이래서 게시판꾼들힘좀아시겠네힘나시라고댁들이야재미없음살지못하지않나재미있음더좋은인생이지만화~링~~ 2005/09/11 무위바보 참견/ 말이냐 빵구냐? 그것부터 밝혀라. 2005/09/11 무위야 속지마라.. 늬가 누구던 바른 소리 똑부러지게 해야 쓴다! 그럴 입장 못되거든 입 닫고 있으라 마 2005/09/11 무위바보 나 경상도에 사는데. 경상도 사는 사람이 정말로 전라도 사람 증오하는거 없거든. 대부분 없어요. 왜 실체도 없는 지역 감정이 있다고 나불대냐 이 말이다. 2005/09/11 참견 무위바보/나 건드는거 보니 정말 심심한가보네혀. 저 바빠요. 집적대지 마세요 2005/09/11 무위바보야 소리작작허시지요바로고것이고소리여 2005/09/11 무위바보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 왔다고 모다구리를 대리냐? 학교에서 전라도 사람이라고 왕따라도 시키냐? 도대체 뭔놈의 지역 감정이란 말인가? 대다수의 국민들은 지역 감정이 없다. 하도 정치권과 언론에서 지역감정 해대니까 그런가부다 하고 생각하는 거란다. 2005/09/11 아! 하세요 하셔야죠 하세요 난또뭔소리띾꼬 2005/09/11 무위바보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경북과 전라도는 어쨌는지는 몰라도 경남과 전라도는 전혀 지역감정이 없었지. 그리고 경북과 전라도 정도의 지역 감정은 어느나라나 다 조금씩 가지고 있는 문제란다. 아그들아. 2005/09/11 무위바보 제발 없는 지역 감정을 있다고 구라 치지 마라. 2005/09/11 똑바롱 말허자믄대한민국은열린땅잉께거그에는지역감정없단소린디그소린알아들을만허고좁으나좁은디서이갈리가치떨리게으르렁댔던밥상머리교육이요새대학암것도아니란디그냥그러타는말인종아시고라난벨루상관안허고시퍼그문 제자기들반성없음겁데기바꾼다고속조차바뀔까 2005/09/11 수작질허지마라 개자싁이빨을싹뽑아버린다여튼간이판만들오면귀신딱지들이드글거리는이유가뭔지몰라 2005/09/11 무위바보 똑바롱/ 우리 끼리 으르렁 대서 싸운게 아니란다. 외세에 의해서 우리의 뜻과는 상관없이 갈라진거지. 알간? 2005/09/11 머냐 없는걸 있다고 말하는 쪽과 있는걸 없다고 말하는 쪽의 대결인가. 2005/09/11 무위바보 그러니께 이 지역감정이라는 실체라는게 전라도 지역 구성인과 경상도 지역 구성인과의 감정이 아니라 정치 구도상의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감정이다 이 말이제. 한 마디로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허구적인 감정이다 이 말이다. 그러니 없는 지역 감정을 뭐하러 행정개편 운운하며 만드냐 이 말이제. 그냥 행정 편의로 행정 개편한다면 이해를 하지. 2005/09/11 무위바보 애 새끼들 다 노가리가 지역 감정이 어쩌구 저쩌구 나불대니까 정말 지역 감정이 있는지 아나베. 음메~ 2005/09/11 무위바보가 옳은 말 한 마디 했다. "그냥 행정 편의로 행정 개편한다면 이해를 하지." 긁어부스럼낼 필요없다 피나니까 2005/09/11 머냐 결론은 없는 사람도 있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거야. 문제는 있는 사람이야. 있는 사람들은 지역감정을 넘어서서 상당히 묘한 의식을 드러내더구만. 그런 사람들이 문제지.조금 있는 걸 많다고 선동한 건 사실이지만 다 틀린건 아니지.진보누리처럼 지독한 놈들도 있으니까. 없었던 놈들도 감정이 생겼다. 가장 큰 문제는 조금 있는걸 많다고 떠벌리는 놈들이 아니라 조금 있는걸 전혀 없다고 우기는 놈들이야. 진보누리나 민주노당당처럼말야.... 2005/09/11 무위바보 지역 감정이 설사 있다고 해도 이 대한 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거나 위태롭게 할 정도가 아니다 이말이다. 지금 당장 전라도 인민과 경상도 인민과 총이라도 겨누고 싸우냐? 아니잖아? 왜 자꾸 없는 지역 감정을 있다고 떠들고 다니냐? 그거 순전히 정치권에서 만든것에 불과해.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우려 쳐먹고 지들이 없애자고 난리 법석을 떨잖아. 한마디로 꼴깝떨고 있는거지. 2005/09/11 머냐 사실 우리 인생도 다 허상이다. 사랑,명예,밥 이런것들 다 필요없는 것이지. 다 사회가 좋다고 하니까 우리가 있는걸로 착각하는 거야. 원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노력 할 필요없다 걍 되는 대로 살자.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그런 말이 아니잖아. 원래 없는 것을 있다고 떠드는게 잘못되었다 이말이제. 진짜 총부리라도 겨누고 타 지역 사람 왔다고 개모다구리라도 때리는 것도 아니잖아? 도대체 무슨 놈의 지역 감정이 있다고 그러는지? 2005/09/11 무위바보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지방 돌아다닐때 신변 위협이라도 느끼는가? 지금 대한 민국의 정착 중요한 갈등은 계층간의 갈등이지 지역적인 갈등이 아니지. 2005/09/11 무위바보 존재 하지도 않는 갈등을 없앤다고 헛심 쓰는 동안 정작 계층간의 갈등 같은 실존하는 갈등을 내 팽개치고 있는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다. 2005/09/11 머냐 있는걸 없다고 떠드는게 옛날부터 지배층들이 잘 써먹은 수법이었지. 반대로 없는걸 있다고 떠드는 것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약간 있는걸 과장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거든. 그리고 총부리라도 겨눠야 감정으로 인정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지. 그런 경우가 안생기게 만들려고 이런 논의를 하는 것이지. 계속가면 총부리가 아니라 테러가 안 일어난다고 누가 장담하냐. 그리고 타지역에서 왔다고 다구리로 맞았다는 거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근데 희한하게 전라도 사람이 맞은게 아니라 서울사람이 서울말 썼다고 느끼하다고 패더란다. 암튼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우리가 지역감정이라고 말하는 개념이 틀린거지. 전라도 경상도 감정이 아니라 대한민국전체가 걸린 사안같아.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그렇다면 어떤 지역적인 감정이 있는지 소상히 밝혀 보란 말이다. 타 지역에 산다고 취업에 걸림돌이라도 있는가? 타 지역에 산다고 고위직 올라가는데 걸림돌이라도 있는가? 구체적으로 한번 밝혀 보라. 그 지역감정이라는 실체를 한번 벗겨 보자. 2005/09/11 머냐 이 세상 모든 갈등이 다 계층갈등 아닌가? 갈등중에 안 계층갈등도 있는거야? 2005/09/11 무위바보 보이는 것만으로도 바쁜 세상에 왜 존재하지도 않는 갈등을 없애겠다고 헛짓거리 하는지 모르겠다. 대한 민국 지역 갈등이 지금 미국의 흑백 갈등만큼 심각한가? 그런 것도 아니잖은가. 정말 실체가 없다. 그런 실체도 없는 갈등을 해결해야 된다고 설치는 동안 정말 중요한 계층간의 갈등등 중요한 이슈가 묻히는 거다.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모든 갈등이 계층간의 갈등이라고 한 적 없다. 말을 똑바로 이해해라. 지금 대한 민국에서 계층 간의 갈등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는 말이다. 2005/09/11 한라산(펌) 한라산 이런 인간 말종 씹새들아!!!!!!!!!!!!!!!!!!!!!!!!!!!!!!!!!!!!!!!!! 저게 바로 제주도의 한라산이란 말이다!!!!!!!!!!!!!!!!!!!!!!!!!!!!!!!!!!!!!!!!!!!! 제주도에서 죄없이 돌아가신 고귀한 영혼들 앞에서!!!!!!!!!!!!!!!!!!!!!!!!!!!!!!!!!!!!!!!!!!!!!!! 더 이상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란 얘기다!!!!!!!!!!!!!!!!!!!!!!!!!!!!!!!!!!! 이런 씨발놈의 구데기보다 못한 종자 새끼들아!!!!!!!!!!!!!!!!!!!!!!!!!!!!!!!!!!!!!!!!!!!!!!!!!!!!!!!!!!!!!!!!!!!!!!!!!!!!!!!!!!!!!!!!!!!!!!!! 2005/09/06 2005/09/11 무위바보 우리 대한 민국이 특정 지방이라고 해서 투표권을 안 주는가? 특정 지방이라고 해서 취업을 막고 있나? 특정 지방이라고 해서 고위직 진출을 막고 있나? 도대체 무슨 놈의 지역 감정인지 좀 구체적으로 한번 밝혀봐라.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또 한가지 없는 걸 있다고 떠드는게 기득권자들의 주요한 수법이지. 박정희가 대표적이지. 존재하지도 않는 지역 감정이 있다고 떠들어서 있지도 않는 경남 전라도 간의 지역 감정을 조장한 대표적 케이스지. 2005/09/11 머냐 얼마전에 진보누리에서 글을 읽었는데 대한민국에서 저명한 진보인사께서 지역감정은 문화의 차이때문이라고 설파하신적이 있었다. 그거 뜨니까 추천 존나 올라가더만. 문화차이때문에 지역감정이 발생했단다. 그분은 그걸 인정하시던데.그리고 노회찬 같은 인간은 당할만 하니까 당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같던데 그런거 보면 지역감정이 존재하는건 당연하지 않냐? 있다는 걸 진보쪽에서 더욱 확신하는거 같던데... 2005/09/11 머냐 지역감정가지고 없는걸 있다고 우긴다고 말해봐야 니들만 웃음거리 되지. 원래 없었다고 우기는건 우리는 대책이 없다고 실토하는 거라고 봐도 돼겠지. 없는걸 해결하겠다고 정책까지 개발했으면 그놈이 미친놈이지. 대한민국 진보의 본질을 아주 잘 보여 주는 대목들이 많이 있다. 특정지역 취업에서 차별받고 고위직 못 올라가고 사회적 차별받고 이런거 있으면 지역감정 있다고 인정해 줄래? 이런거 과거에는 많이 있었거든..약해지긴 했지만 없는건 아냐. 그런데 과거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때 니들이 한 말이라고는 광신도라는 말 뿐이었잖아. 그때도 없었다고 그러고 지금도 없었다고 그러면서 이런 말들 하는건 대책없음을 합리화 하려는 수작이 아닐까 싶다...그만 하지..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대한민국이라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문화차이라고 할 만한게 없다. 그 작자 말대로라면 미국이란 나라는 그 엄청난 문화차이에 의해서 그 넓은 땅덩어리가 몇 백 토막은 났겠군. 안그래요?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그러니까 지역 감정이라는 실체가 있으면 그것을 한번 소상히 구체적으로 밝혀 보란 말이오. 뜬 구름 잡는 소리나 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으로도 바쁜 세상에. 지금 계층 갈등이라는 커다란 실체가 보이는데 왜 존재하지도 않는 지역감정이라는 뜬구름만 잡고 다니는지 모르겠소. 지역 감정이 정말 이 대한민국을 토막이라도 낼것 같소? 웃기지좀 마시오. 2005/09/11 무위바보 머냐/ 피해 의식에 젖은 사고는 삼가하시오. 부질 없는 것이니. 지금 정작 중요한 것은 지역 감정이 아니오. 실존 하지 않으니 중요하지 않을 수 밖에요. 지금 현제 실존 하는 것은 수독권과 지방 농촌과 도시의 양극화 소득 계층간의 격차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지. 노가리가 말하는 영남이니 호남이니 이딴식의 감정이란 애초부터 없었소.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우려먹고 지들이 없애겠다고 좃지랄을 떠는 것과 같소. 애초부터 없었으니 없앨 필요도 없고 없앨 것도 없소. 2005/09/11 상처는 건드리지 않으면 됩니다.옛날같이 통신,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가 아니니 왠만한 부추김으로는 이빨도 안 먹힙니다.그냥 놔두면 됩니다.나는 왠만하면 노무현이 이 부분은 안 건드렸으면 좋겠고 정히 선거구제를 바꾸고 싶으면 소연정인지 해서 얼른 고치고 덮어버렸으면 합니다.아픈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뭅니다.자 자꾸 건드려서 성나게 하는지... 왜 자꾸 정치적이슈로 활용을 하는지...ㅉㅉ 2005/09/11 무위 무위바보 / 님은 없는 지역감정 해결한다고 연정이랑 선거구제 개편에 목숨을 건 몇몇 정치인들의 입장을 우습게 만들고 있군요. 2005/09/11 결론은 지역감정 조장한 영샘이.때중이.똥필이를 잡아다 족쳐야겠구나!! 2005/09/11 http://board.jinbonuri.com/view.php?id=fight_board2&page=1&sn1=&divpage=9&sn=on&ss=on&sc=on&keyword=무위바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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