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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에게 주는 글 (부제:사회주의가 안되는 이유)
민주노동당 실게판(2002.9.4) (펌) 이름 : 진실 찾기! [enkii-1@hanmail.net] 제목 : 김성수(시건방&싸가지)에게 주는 글 (부제:사회주의가 안되는 이유) ((글을 시작하기전에...,)) <김성수>라는 자의 시건방짐과 싸가지 없음에 아연실색하게되는구만! 성수야~~,성수야~~!! 공부를 해도 내가 더 많이했고, 책을 읽어도 내가 너보다 훨씬 더 많이 읽었단다. 사색을 해도 내가 더 많이 했을 것이다. 학생운동과 사회운동을 해도 너보다는 내가 더 많이 했을 것이고 말이다. 감옥에 갇혔어도 내가 너보다는 더 오래 수형생활을 했을거다. 이 녀석아! 나는 나의 젊은 날들 전체를 거의 목숨을 걸고 살아왔으니까! 네 글을 보니 너는 완전히 "싸가지가 물도 빠지지않은 다꾸앙"같은 녀석이더구나. 네 놈이 말이다. 게다가 시건방짐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겠더구나.. 학벌/경제력/외모/체격 모든 면에서 너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함부로 까부는게 아니지.. 이글을 마지막으로 네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답변해달라고 애걸복걸한다해도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1. 너는 PC앞에 죽치고 앉아서 인터넷으로 하루를 보내는 조동아리만 동동떠서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곳에만 골몰하는 "고급 룸펜"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내 회사의 내 직원들과 또 그들의 가족들과 나의 가족의 생계가 내 어깨에 달려있기에 너처럼 그렇게 한가하질 못해서 너와 논쟁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란다. (따라서, 이번이 너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글이 될 것이다.) 아~~, 물론..,나도 가끔 망중한을 이용하여 여기 게시판의 글을 읽기도 하고 쪽글을 달기도 한다..그러나, 너희들처럼 하루 웬종일 게시판앞에 붙어 앉아서 조동아리만 깐족거리면서 "노동과는 담 쌓은 백수들"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것이란다. 2. 네 녀석의 글에서보면 마치 네가 MARX와 MARXISM에 대해서 정통한 것처럼 깐족거리더구나.. (꼭보면 얼렁덜렁 공부한 것들이 더 설쳐요..설치길~~!!) 내가 데카르트, 칸트, 헤겔은 물론이거니와 MARXISM에서 부터 그람시, 알튀세, 막스베버, 제 3세계 종속이론에 이르기까지 너까짓 놈보다 더 공부했으면 했지 뒤진다고는 생각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얄팍한 지식으로 깐족거리는 너같은 "같쟎은 놈"을 상대해 줄 만큼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들어가서...,)) 이글 쓰신 분은 이공계열 출신이신가보군요. 혹시 물리학도신가요? 물론 열역학 법칙에 대한 님의 신념은 이해하지만 열역학 법칙이 전우주상의 만고 불변의 원리라고 믿는것은 고등학교 물리 수준 이하라는것만 짚고 넘어가죠. ===> 지랄 옆차기도 유분수구만! 생각하는 수준하고는..쯧쯧..!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가지고는 "열역학 법칙"을 얘기하면 `무조건 이공계열 출신이고 물리학도일 것이다'는 사고방식의 저열함을 보라~~!! 생각하는게 고따위로밖에 안돌아가니 네가 평생 고급백수나 하고 있는게야..이 멍청아!! 그리고, 내가 언제 열역학 법칙이 "전우주상의 만고 불변의 원리"라고 했니?? (남의 말 왜곡하는데 선수냐~~, 씹탱아~~!!) 나는 다만, <닫힌계(=CLOSED SYSTEM)>인 지구에서의 보편적 원리를 얘기했던건데.. 그것을 <우주>라는 범위로 고의로 확장시켜가지고 내 논리를 왜곡하고 닫힌계에서 확실한 진리로 적용되는 열역학 법칙이 무슨 오류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까불짝거리냐..거리길..!! 인류가 생산해내는 모든 재화는 인간의 노동에 의해서 생성되어지며, 이 과정에서 '부가가치'가 생성 됩니다. 즉, 노동 이전의 재료와 노동 이후의 상품 사이에는 인간의 노동에 의해 생성된 '가치'의 차이가 있으며 이 차이를 '부가가치'라고 할 수 있겠지요. 사회주의를 일반적으로 '능력만큼 일하고, 일한만큼 분배하는 사회'로 표현 합니다. 즉, 가치 생산에 기여한 만큼 - 노동을 통해 가치를 생성한 만큼 - 분배하는 사회가 바로 사회주의 사회입니다. 따라서, 자본에 의해 일어지는 가치의 착취만을 제거한다면 '이론적'으로 사회주의는 가능합니다. ===> 1. 만일..., 능력만큼 일을 안한다면?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100인데, 실제로 투입하는 노력은 50이나 70밖에 안된다면??, 또한 100을 다 투입하고자 하는 생각 자체가 없다면??) 그럴 경우 어떻게 할건데~~?? (팰거니?) 2. 일한만큼 분배한다?? (누가 분배해줄건데?, 어떤 사람이 맡았다고 치자. 누가 그에게 그런 권한을 준건데??, 분배하느라고 다른 일을 ---즉, 노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 못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얼마만큼을 어떤 방식으로 보상해 줄건데??) 3. "가치 생산에 기여한 만큼 - 노동을 통해 가치를 생성한 만큼 - 분배한다"고?? (1) 생산된 가치를 어떻게 정확하게 계량화(수치화)할건데? --- 해당 작업에 투입된 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는 엉터리 말을 하려거든 아예 집어치우고!! --- (2) A라는 일의 가치와 B라는 일의 가치를 어떻게 동일한 기준(잣대)로 통분하여 그 분자의 크기로 계량화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니?? 4. 자본에 의해 일어나는 가치의 착취 ---"잉여가치의 착취"를 얘기하는 것인가본데..---라니?? (그럼,,너같으면 너의 자본을 투입해서 기계류/땅/공장/각종 복리후생시설 등을 제공해놓고도 자신이 직접 노동을 해서 창출한 부분 이외의 것은 전혀 가져가지 못한다면 그래도 "사업"할거니??, 그래도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감수할거니??) 님이 말씀하시는 '주요자원'이란 '석유' 등의 광물 자원을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그런데... 50년 이내에 고갈될 자원들은 이미 그리 중요한 자원들이지는 않습니다. 석유, 석탄이 보유한 에너지를 가능하게 한 원천 자원인 태약의 수명은 아직은 수십억년 남았다라고 보는게 우주물리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풍력(이 역시 태양의 에너지가 원천입니다.), 태양력에 의한 발전 방법이 풍부하게 연구되고 있으며 '터빈'을 돌리는 간접발전 방식의 한계 - 님이 말한 열역학법칙에 의한 - 인 낮은 효율을 극복하기 위한 직접 발전 방식을 사용하는 '연료전지 '에 대한 연구가 한참 이며 이미 50%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에너지원 역시 (수십억년간은^^) 무한하다고 할만큼 사용할 수 있는 태양 에너지에 의해 재배되는 식물을 이용한 알코올이므로 유한하다고 보기 힘든 에너지 자원 을 이미 인류는 확보하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자원의 확보와 '에너지 효율'의 혁명적인 증가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 바로 21C 인 것입니다. 따라서, 자원의 확보는 이미 '충분'하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충분해 지고 있습니다. ===> 이런 무지한 놈 같으니라고..., 그래서, 내가 평소에 말하기를..., 제발 제발 제발!!.., 굶더라도 배우라고 했지! 1. "지금 세계의 에너지 체계가 <고갈에너지 체계>인가 <순환에너지 체계>인가?"라고 묻는다면 초등학교 저학년일지라도 당연히 <고갈에너지 체계>라고 답할것이다..! 너같이 몇몇 무지한 놈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2. <자원 도감>이나 <광물 도감>같은 것을 뒤져보아라! 석유, 석탄, 천연가스, 철광석, 우라늄, 텅스텐 같은 것들이 네말대로 "그리 중요한 자원이 아니"라는 말인가?? (나,,도대체 이놈은 현실을 아는거야..모르는거야~~??) 그리고, 석유나 석탄같은게 고갈되어지면 태양만 있으면 단기간에 갑자기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라고 생각하는 건 설마 아니겠지? (이렇게까지 또라이라면 더이상 할 얘기가 없는거고~~!!) 3. 너의 열역학 법칙에 대한 이해도가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게 입증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 풍력/수력/조력발전 등을 예로 들어보자.. 너는 이런 것들이 바람/물/바닷물만 있으면 그냥 되는줄 알고있나보군 그래..!! 이런것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면 모터를 돌려야되겠지? 모터는 뭘로 돌리는데?? <순환에너지>를 이용해서 돌리나?? ---<고갈 에너지>를 이용해서 돌리쟎니!!!--- 봐라.. 봐라~~!! 닫힌계에서는 에너지는 다른 형태로 전이될뿐이고, 무질서도(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이루어지게 되어있는 것이지 결코 그 역방향으로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구나..네놈이!! 하다못해, 네 놈이 담배 한개피를 피우더라도 그것이 피워서 없어져 지는게 아니란다. 다만, 네놈은 지구의 무질서도(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데 일조를 한 것이고 담배 한개피만큼의 에너지와 무질서도가 닫힌계인 지구에 다른 형태 (기체의 형태)로 남아있게 되는거지..이 멍청아!! 점점 가속화되어가는 엔트로피의 증가는 마침내 지구를 "熱死亡"상태로 끌고갈 것이며 이것은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은 이미 진리란다.. 다만, <高에너지 소비사회>를 <低에너지 소비사회>로 전환하는 것만이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고 "熱死亡"상태에 이르게 되는 시점을 좀더 늦출 수 있을 뿐이라는걸 너같이 무지한 놈이 우째 알겠냐만..쯧쯧...!! 4. 태양열같은 순환에너지를 이용하는 대체에너지의 연구가 진행되고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한 것이 현재의 고갈에너지 중심의 체계를 대체할 수 있기에는 너무도 요원한 일이고 그 진행속도가 더디다는 사실과 ---이제서야 겨우 효율이 낮은 <공기압축 자동차>의 시제품이 선보였을 정도..--- 자~~, 이 싯점에서 우리는 김성수라는 녀석의 헛소리를 한번 더 감상해 봅시다! "즉, 새로운 자원의 확보와 '에너지 효율'의 혁명적인 증가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 바로 21C 인 것입니다. 따라서, 자원의 확보는 이미 '충분'하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충분해 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젠 이 작자의 이런 말이 "문지방에 X낑기는 소리"라는 걸 아시겠지요? 현실과는 전혀 반대로 현실을 인식하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아~~!!) 또한 효율적인 분배를 말씀하셨는대 사실 사회주의 사회의 핵심적인 경제 정책은... '계획경제'입니다. (이건 궂이 구분하자면 사회주의보다는 공산주의 적이긴 하네요.) 즉, 사회주의 사회의 가치 생산 기준 자체가 이미 사람들의 '필요'를 '계획'하고 시작하며 이에따라 생산-분배되므로, 자본주의의 '무정부적인' 생산에 의한 '재고'의 부담과 '가치의 편중 현상'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의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 1. 음....,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그렇게 좋고 훌륭한 체제라서 그래서 舊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의 사회주의가 몰락했구나~~..음.., 그걸 나만 몰랐었나봐~~!, 음,,위대한 계획경제 만세~~~!! 지금 그 나라들은 이미 자본주의적 사회구성체가 형성이 되어있다는걸 부인하고 싶은게냐?, 지금 너는?? 2. <중국>같은 경우도 그게 사회주의니? 말만 사회주의지..그 사회를 운영해나가는 원리는 이미 자본주의란다. 사람들의 의식도 또한 자본주의 그 자체고~~!! 3. 아..., 글쎄...,누가 계획하고 누가 분배하는데??? 누가 어떤 방식으로.., 그런 권한을 누구에게 주었는데..무슨 권리로~~?? (혹시,,너는 <노멘클라투라>같은 존재나 김일성이 김정일이 집단 따위를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특권층과는 質이 다른 `선량하고 도덕적이고 청렴결백한 관리인'이라고 생각하고 잇는 건 설마 아니겠지??) 4. 음...., <필요(=Needs)>까지도 계획하고 집행(생산-분배)하는 것을 그렇게도 잘했고 효율적인 체제라서 지금 舊소련과 동구권 중국 등이 자본주의 원리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가 된거구나..음..그렇구나~~!! (또또또..., 그건 그것을 운용하는 관료들의 부패와 시행착오엿을 뿐이었지.. 어쩌구 저쩌구 하려고??.., 그렇다면, 세월이 많이 흐른후에 다시 그 제도를 시행하면 또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확실한 보장이라도 있니??, 아서라...!,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인간>이 운영하고 <인간>이 계획하는 한 똑같은 문제는 또다시 반복되는 거란다!!) 5. 음.., 그렇게 문제가 많은게 <자본주의>라서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고 있고, <사회주의>는 시행 70여년만에 종말을 고한거구나..음..그렇구나~~!! 어디서 고고학적인 지식들을 '적당히' 들으신듯한데... 그것도 흔희 얘기하는 '사적 유물론'의 앞부분을 이용해 말씀하시는데... 님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인류의 역사 수만년에 있어 신석기 혁명 이후의 사적 재산의 등장과 이로인해 발생한 계급의 분화 이후의 역사는 채 5%도 되지 않습니다. 그 이전의 사회는 흔희 '원시 공산제' 사회였으며 사실상 인류 역사를 시간적으로 균등 배치했을때 계급 생성 이후의 역사는 역사책 마지막 페이지에 다뤄져야 할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 1. 김성수라는 작자의 시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는 부분 2. 너는..,"시간의 총량"을 가치의 척도로 삼니? 그렇다면.., 수십만년 ~ 수백만년의 기간 동안 진행되었던 석기시대와 과학문명의 비약적인 도약이 이뤄졌던 20C, 21C를 놓고 비교했을때 석기시대를 더 가치있는 시기였다고 생각하겠네..음...., 그렇구나..몰랐어..나는!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이기적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저는 여기 동의하기 힘듬니다. 먼저 생각해보죠... 갓난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이기적'으로 태어나나요? 제 경험상 그렇다고 주장할 하나의 근거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1. 동의하지마! 네가 동의 안해도 <진리>는 <진리>이고, "그래도 지구는 돌고있는" 거니까!!, (네 의지와는 전혀 무관한 진리이므로!) 2. 네 경험에는 근거가 없을지라도 내 경험상에는 맞는거니까! 다만, 이 사회가 그 아기의 성장 과정에서 그를(또는 그녀를) 이기적으로 만드는거지요. ===> 물론 그런 측면도 있지만.., 인간 자체가 원래 <이기적인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니? 그리고 저는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 악하다라고 구분할 수 없다고 보지만... 단한가지 인간은 열악한 육체적 조건으로 인해... 가혹한 자연환경 앞에서 '단결'할 수 밖에 없 었다는 것만은 명확합니다. 인간을 정의하는 가장 고전적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내용은 바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정의입니다. 즉 인간은 자연환경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주위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협력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사회'를 구성해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저는 이것만이 유일한 '인간의 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과거 원시 공산제 사회에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단결하지 않으면 안되었겠지.. 그러나, 지금은 달라!! 단결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어! 아니, 단결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스스로를 챙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사회인게야..이미! 너만해도 그래.. 그래..네가 지금 PC앞에 앉아서 이런 글을 쓸 수 있을 만큼의 경제력과 학식과 시간적인 여유를 갖게된것이 그 누구와 단결했기에 성취한거냐..아니면, 다른 사람과의 경쟁(입시경쟁,사회에서의 경쟁)에서 이긴자 축에 속했기에 가능했던거냐??, 네가 원했건 원하지 않았건간에 너는 경쟁에서 많이 이겼기에 가능해진거다..그런게 전부다..!!, 네가 대학을 갈 수 있었던 것도, 네가 펜대를 굴릴 수 있게된 것도.., 그 과정에서 너는 단결을 통해 그러한 것을 얻었던게 아니라, 오히려 경쟁에서 이겼고 그 과정에서 네밑에 수많은 사람이 깔려졌기 때문에 가능했던거란걸 명심해야지!! 2. 자본의 힘이란게 그토록 무서운거야!, 이기적으로 축적하고 또 축적하지 않으면 도태되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속에서 웬 단결?? 제가 '3'에서 말하였다시피 인간의 본성은 다른 인간과 '협력'해서 살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굳이 개조하지 않고도 모든 인간은 주위와 협 력하여 공동체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그속에서 자기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성을 개조할 필요는 없으며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간들에게 '경쟁'을 강요하고, 타인을 밟고 살아가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성 개조를 위한 자본주의 사회의 추악한 인간성 파괴인것입니다. ((나오면서...)) ===> 네가 뭘 모르나본데.., 사회주의 아니라 그 할애비가 오더라도 인간은 이기적일 수 밖에 없대두 자꾸만 그러네 그랴~~!!, 너!! "너한테 지금 PC앞에 앉아있지말고 탄광에 가서 일해라 그게 사회 전체를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다!"라고 하면서 탄광으로 가서 일하라고하면 네가 기꺼이 가겠냐구~~??? 그리고, 권영길氏한테 민노당 대통령 후보하지말고 노동현장에 가서 직접 일하라고 종용하면 권영길氏가 그렇게 하겠냐구~~?? 야~~!, 답답한 소리 그만하고 이젠 그만 찌그러져라. 이게 너한테주는 이 아자씨의 마지막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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