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자유게시판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2-09-18 (화) 09:46
ㆍ추천: 0  ㆍ조회: 2136      
"한국판 `오바마-바이든` 모델 탄생할까."
[폴리톡톡] 원로 중시하는 安…오바마 벤치마킹?

기사입력 2012.09.13 17:29:22 | 최종수정 2012.09.13 18:00:52


"한국판 `오바마-바이든` 모델 탄생할까."


2008년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자신보다 19세 많은 조 바이든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오바마가 바이든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것은 자신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는 외교ㆍ안보 분야 경험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였다.


오바마 후보는 1961년생으로 초선 의원인 반면 바이든은 1942년생으로 6선 다선 의원이었다.
바이든은 1972년 29세 나이로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뒤 35년8개월간 의원을 지내왔다.


당시 오바마 후보는 바이든 의원에게 "바이든은 변화와 경륜을 겸비한 아주 예외적인 정치인으로, 나와 함께 미국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인물"이라며 깍듯하게 예의를 갖춘 걸로 유명하다.


2012년 대한민국 대선의 핵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오바마와 비슷한 점이 많다.

안 원장은 1962년생으로 오바마와 비슷한 연배다. 정치 경험이 전무한 점도 정치 신인 오바마를 떠올리게 한다. 개혁 성향의 기존 정치권과 선을 긋고 있는 것도 오바마와 닮았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안 원장도 원로그룹에 상당히 의존한다는 점이다.

안 원장 측근 원로그룹으로는 주일대사를 지낸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70)와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68)가 꼽힌다. 정치학 박사인 동시에 외교통인 최 교수에게는 정치 전반에 걸친 조언을 듣고, 이 부총리와는 경제 정책 등에 대해 상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72),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73)과도 정치 참여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 왔다.


[이가윤 기자]

이름아이콘 매일경제
2012-09-18 09:46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589566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84    北 2020년 존재 않을것…中정책 변화 두려워해 [2] 매일경제 2013-05-02 2293
283 천영우 "한반도에 전쟁 일어날 일 없다" [2] MBN 2013-04-08 2073
282    [해외칼럼] 중국, 북한에 옐로카드 꺼냈다! [1] 중앙일보 2013-04-15 1954
281 [란코프 칼럼] 북한 지도부를 가장 자극하는 말 [1] The AsiaN 2013-02-21 2466
280 "주류·담배세 올려 복지예산 마련" [1] 매일경제 2012-12-11 2441
279 러시아 "北 나진항 공동개발 하자"…포스코에 러브콜 [1] 매일경제 2012-11-23 1941
278 가을 사색 한명선 2012-10-26 1218
277 민주 중진·호남 의원들 신당론 제기 [1] 매일경제 2012-10-23 1788
276 안철수 대선출마 선언문 전문 및 영상 [1] SBS 2012-09-19 1866
275 "한국판 `오바마-바이든` 모델 탄생할까." [1] 매일경제 2012-09-18 2136
274 대마도는 한국땅... 김참봉 2012-08-18 3440
273 [칼럼] `안철수 열풍` 왜 강한가 [1] 매일경제 2012-08-09 2038
272 정세균 “박근혜,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1] 경향신문 2012-08-02 1944
271 [사설] 우등생 스페인의 몰락, 5년이면 족했다 [1] 매일경제 2012-06-15 2032
270 김석동 "유럽위기, 대공황 이후 최대 충격" [2] 매일경제 2012-06-05 2113
269 한국 로켓인력,인도의 4%…예산은 美(NASA)의 1% [12] 조선일보 2012-05-29 4001
12345678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