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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5-06-09 (화) 17:18
ㆍ추천: 0  ㆍ조회: 2165      
[매경포럼] 세월호, 메르스, 대한민국!!
이름아이콘 매일경제
2015-06-09 17:21
(출처)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198407124&SCT=AB006
   
이름아이콘 YTN
2015-06-23 16:04
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 (브리핑 전문)

기사입력 2015-06-23 11:23

삼성그룹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입원한 이후 삼성그룹을 실질적으로 지휘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 브리핑 전문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저희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특히 메르스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족분들 아직 치료 중이신 환자분들 예기치 않은 격리조치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저의 아버님께서도 1년 넘게 병원에 누워 계십니다.

환자 분들과 가족 분들께서 겪으신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환자 분들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관계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완전히 해결되도록 모든 힘을 다 하겠습니다.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 참담한 심정입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했던 음압 병실도 충분히 갖춰서 환자 분들께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이런 감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말씀 드리기 송구스럽지만 의료진은 벌써 한 달 이상 밤낮 없이 치료와 간호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따듯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메르스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0694425
   
이름아이콘 아저씨
2015-06-25 17:28
오늘 박근혜가

'국회법 개정안' 에 대해 '법률안 거부권' 을 행사했는데..

전체적으로 봤을때,

'적절한 행위' 였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야당과 여당 국회 정치권 아해들이

최근에 저질러왔던 행위들에 대한 '자업 자득' 이라고 판단되는 바이다!!!

특히,

최근의 문재인을 대표로 하는 '야당 행태' 를 보면.....

싹수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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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회법 거부권 행사…유승민 불신임 시사
[JTBC] 입력 2015-06-25 15:25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위헌 논란이 불거진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정치권에 커다란 후폭풍이 일고 있는데요. 청와대로 가보겠습니다.

유미혜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25일) 국회법 개정안은 국무회의의 첫 번째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회에 재의를 요청했습니다.

"국가 행정체계와 사법체계를 흔들 수 있는 사안으로 위헌 소지가 크다"는 겁니다.

"국가의 위기를 자초하는 것이었다"면서, "과거 정부도 통과시키지 않은 개정안을 국회가 다시 시도하는 저의를 이해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국회를 통과해 정부로 넘어온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앵커]

박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을 정부로 넘긴 여의도 정치권도 강하게 질타했죠?

[기자]

네, 박 대통령은 격한 톤으로 국회와 여야 모두를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특히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대한 불신임을 강하게 시사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여당의 원내사령탑도 정부 여당의 경제살리기에 어떤 국회의 협조를 구했는지 의문"이라며 유 원내대표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출했습니다.

정치권을 향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가 꼭 필요한 법안을 당리당략으로 묶어놓고 있다"면서, 정부의 경제활성화 민생법안이 국회에서 제때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반드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선거에서 잘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322/NB10940322.html
   
이름아이콘 매일경제
2015-06-26 09:38
[사설] 국회법 파동, 한국정치 한차원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기사입력 2015.06.26 00:02:02
최종수정 2015.06.26 00:29:17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어제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10여 분간 민생 관련 법안은 처리해 주지 않고,

위헌 요소가 있음에도 국회법 개정안을 졸속 통과시키며 정쟁에만 몰두한다고

정치권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배신` `가짜 민생법안` 등 격한 용어를 써가며 여야를 불문하고 그동안 쌓인 국회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상황이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감지한 새누리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법 개정안을 재의에 부치지 않기로 결론을 내 자칫 큰 파열음을 낼 뻔한 충돌을 막은 것은 다행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위헌성이 있다는 대통령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했고

박 대통령 분노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지목받는 유승민 원내대표도 "청와대와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송구하다"며 자세를 낮췄다.

여당 측은 이 정도로 박 대통령의 분노가 풀렸을지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당청 정면 충돌은 피한 만큼 국회법 파동은 잦아들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이제 국회법은 회기 말 자동 폐기될 전망이며 유승민 원내대표도 자리를 지키리라 본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메르스 관련 법안과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제외한 국회 일정 보이콧을 선언했다.

과반수 여당이라고 해도 국회선진회법 탓에 야당이 버티면 법안 통과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회는 이번에 정치문화를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한다.

경제발전이나 청년실업을 해결해 줄 민생법안을 심하게는 3년이나 붙잡고 있고

선거만 끝나면 국민을 생각하기보단 자기 이익만 추구한다는 박 대통령의 지적에 많은 국민이 공감할 것이다.

박 대통령은 그것을 배신의 정치라고 지적했는데 정치인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봐야 한다.

걸핏하면 재벌 편들기, 부유층 몰아주기 등으로 숱한 법안을 방치하고 표심만 살피는 포퓰리즘으론 한국의 장래가 없다.

다행히 야당은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메르스 대응을 위한 추경은 국회에서 처리키로 결정했다.

이번 국회법 파동을 계기로 대통령은 더 소통에 나서고

정치는 국민을 앞세운 대승적인 태도로 국회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year=2015&no=609280
   
이름아이콘 아저씨
2015-06-26 10:04
음..

대한민국 건국 이후로

민주화된 '현재의 한국 정치권' 을 보면서...

'심각한 의문과 회의' 가 드는 것은 사실이다.

과연..

어제 대통령 박근혜가 한 마디 했다고 바꿔질까??


물론,

박근혜 자신도 '유능' 보다는 '무능'에 가깝고

그 무슨........

'비밀 주의' 어쩌구 하면서....

기본적인 소통도 제대로 못해왔고,

어제 자신이 주장했던 '배신의 정치!'를 스스로 해오지 않았던가??


즉,

박근혜 자신이

대통령이 된 이후로...

"대다수 국민들을 배신해왔다!"는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말아야할 것이다!!!


박근혜는,

현재 왜 대다수 국민들이

현재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대통령 박근혜에게 매우 크게 분노하고 있는 지를 잊지 말아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는데...

'박근혜 자신'이 최우선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을 명심하지 않으면,

'결과' 가 안좋을 것이다.


(추신)

국가의 잘못으로..

국민들이 죽어나간다면,

국가의 대표인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OK?

   
이름아이콘 연합뉴스
2015-08-07 14:35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연합뉴스TV | 오인수 | 입력 2015.08.06. 11:10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50806111015244
   
이름아이콘 아저씨
2015-08-07 14:48
음..

어제 대통령 박근혜가

노동, 공공, 금융, 교육의 '4대 구조개혁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물론,

그 취지와 내용은 좋은 일이고...

국가적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러나..

그러나....

최근 국가의 잘못으로 국민들을 죽어나가게 한

'메르스 사태' 와 관련된

대국민 사과에 대한 '적절한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결국,

'메르스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  한 마디 없이!~

그 무슨...

개혁을 하겠다고 하니~~~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국민들의 마음!' 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개혁이,

짧은 기간 동안에 성공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잘 되기를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끝-
   
이름아이콘 매일경제
2015-08-10 10:54
[사설] 국민 10명 중 3명만 정부 신뢰, 4대개혁 차질 우려  

기사입력 2015.08.10 00:01:03
최종수정 2015.08.10 00:12:13  


한국 국민 10명 중 7명은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내놓은 `한눈에 보는 정부 2015` 보고서에 따르면

갤럽이 각국 국민을 대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있느냐`고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민은 34%만이 `있다`고 응답했다.

2007년 조사보다는 10%포인트 올랐지만 OECD 평균 41.8%에 크게 못 미쳤다.

조사 대상 41개 국가 중 겨우 26위였다.

이는 한국 사회가 `저신뢰 사회`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국정 어젠더를 수립·추진하며 사회구성원의 이해를 조정하는

심판 역할을 해야 하는 정부마저 다수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받는 상황이다.

더욱이 정의 실현의 책임이 있는 사법제도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OECD 보고서대로라면 한국은 구성원들이 서로를 불신하며 정의를 의심하는 사회다.

이 같은 신뢰의 위기는 곧 경제의 위기다.

석학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가 밝혔듯이

경제활동의 대부분은 신뢰를 바탕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사회적 신뢰는 거래비용을 줄여 경제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경제적 자산이다.

정부마저 신뢰를 잃은 한국은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이 궁핍하다.

이래서는 현 정부의 핵심 어젠더인 노동·공공·금융·교육 등 4대 개혁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이는 노동개혁만 보더라도 분명하다.

노사 간 불신의 골이 깊은데, 이를 메워야 할 정부마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어떻게 노사정 대타협이 가능하겠는가.

일반해고 요건의 명문화만 해도 그렇다.

정부는 기존 판례를 분명히 하자는 취지라고 하지만,

노측은 사측이 이를 악용할 것이라며 반대한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측이 저성과 근로자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의도를 분명히 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마저 신뢰를 잃는다면, 노사 간에 얽힌 실타래는 풀 수가 없다.

국가의 경쟁력은 천연자원이나 기술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니다.

하나의 지배적인 문화적 특성, 즉 신뢰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는 데 많은 학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한국도 선진국으로 가려면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쌓는 데 더욱 투자해야 한다.

심판 역할을 하는 정부 신뢰부터 먼저 끌어올려야 한다.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03&cm=사설&year=2015&no=764846&selFlag=&relatedcode=&wonNo=&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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