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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향신문
작성일 2014-09-18 (목)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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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삶의 질’ 세계 75위…“살기 힘들다” 86%
경향신문
 
한국인 ‘삶의 질’ 세계 75위…“살기 힘들다” 86%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 2014-09-17 11:13:09수정 : 2014-09-17 11:13:09
 
86%가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목표 실현,
 
사회관계,
 
경제상황,
 
공동체의 안전·자부심,
 
건강 등 5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순위는 75위로 나타났다.
 
 
이는 대만(18%·55위), 일본(15%·64위)은 물론
 
 말레이시아(24%·36위), 필리핀(24%·40위), 태국(22%·44위),
 
인도(15%·71위),
 
심지어는 장기 내전중인 이라크(15%·73위)보다 낮은 수치다.
 
 
조사기관이 5개 항목마다
 
‘번영 중(thriving)’, ‘고전 중(struggling)’, ‘고통받는 중(suffering)’ 가운데 하나를 택하도록 했다.


인생목표 실현에서 한국인 14%만이 ‘번영 중’이라고 답한 반면에 46%는 ‘고전 중’(46%)이라고 답했고
 
 ‘고통받는 중’이라는 답변도 40%에 달했다.
 
국민의 절대 다수인 86%가 살기 힘들다고 답했다.


사회관계 또한 고전 중(47%)이라는 답변이 긍정적 답변(22%)의 두 배를 넘었고,
 
공동체 안전·자부심과 건강 항목에서는 고전 중이라는 응답이 각각 63%, 65%에 달했다.
 
건강 만족도는 17%에 불과했다.
 
5개 항목 중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 것은 경제상황으로, 응답자의 37%가 ‘번영 중’이라고 답했다.

 

=====================================
■ [한 빛] 한국인의 '행복'에 대하여.. (2014-06-12 15:41)

2003년 1월,

영국의 두 과학자가 ‘행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인생상담사인 피트 코언과 여성 심리학자인 캐럴 로스웰은

1,000여명의 영국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뒤

행복을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공식을 발표했다.

------------------------------------------------------------------------
* 행복 = 개인의 성격 + (5 × 경제·생존 조건) + (3 × 미래에 대한 가치).
--------------------------------------------------------------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것이 지금까지 가장 널리 통용되는 '행복지수'다.


(출처 : 경향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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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머니투데이 2007-03-24 15:46]

 
< 네티즌 의견 >  

이민 가고싶으면 이민을 가라.
2007/04/05 14:27


logicalbitch IP 211.212.xxx.126

그래. 솔직히 한국은 학교,직장 에서부터 시작해서
동네 아줌마들끼리의 내자식이 잘나고 못나고 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

이것은 초고속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게 했던 원동력일 뿐더러
현재에도 지구상에 이토록 정보의 속도가 빨라 아이디어의 흐름이나
신제품 개발등이 일사천리로 이뤄지는 나라는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어떠하냐고?

일단 진정한 행복이 어디서 나오는지 먼저 볼까?

1. 행복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적인것이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타인과 비교해서 내가 더 잘나서 행복한게 아니라

남이 잘되건 못되건 자신내부에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절대적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주위와 비교해서 행복한지 아닌지를 판단 할것이므로
불안정 할수 밖에 없다.


1. 이런면에서 볼때 인구밀도 높고 (사람들과 물리적간격이 좁음)

2.'존대어' 의 존재로 연장자나 경험자의 눈치를 봐야 하고

3.어릴적 부터 '반성'의 교육을 시킨다.

-반성의 교육이 뭐냐 하면, 예를 들어 일기를 쓸때를 볼까?

" 나는 오늘 친구와 놀이터에서 잼있게 놀았다. 다음부터는
노는시간을 줄이고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

식의 그날 재미있게 놀았으면 놀은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해야지
왜 갑자기 다른것을 안한것에대한 '반성'하게 시키는가?

물론 어느정도의 반성 하는면을 키워주는것은 좋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평생 계속 반성하는 사고를 하다보면
도대체 현재에 완전한 행복은 언제 느낄수있을 것인가?


한국에서는 행복지수가 낮은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나는 한국이란 나라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행복지수가 낮을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를 설명하는것이다.


그럼 논란의 대상인 미합중국을 볼까?

미국에 뉴욕 시카고 같은 대도시도 있지만 과반수 이상의 미국태생의
중산층이 거주하는곳은 suburban 지역이다.

즉 도시 외곽지역. 말하자면 소위 말하는 시골 이지.
대도시에 직장이 있는 경우에도 서버브에 살면서 1-2 시간걸려 출퇴근 한다.
그리고 퇴근 하면 제깍 집으로 가지.


1. 소위 심심한 천국이라고 하지.

그만큼 일외에서는 남들과 비교할 꺼리가 없는거야.
물리적으로 다른사람들과 떨어져 있으니까.

그러면 당연히 초첨을 자신내부에 맞추고 취미생활등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 '절대적' 기준을 갖겠지. 남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2. 존대말이 없으니까 연장자나 기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내가 능력이 있으면 너보다 나이가 적어도 네 상사가 될수 있는거야.

3. 반성적 사고라는것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학업능력이 쳐지기도 하지 무조건 잘했다 하니까 말이야.  


한줄의견 5개


logicalbitch

공간적 압박을 받아서 여기다가 마무리 하는데,
암튼 이래서 대체적으로 미국이란나라의 행복지수가 높다고 사료된다.

그러니 이민가서 잘할자신 있으면 이민가라.

이민가서 한인사회에 잘못 묶이면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불행해 질수도 있다.
그러니까 갈사람은 단단히 각오하고 잘 하길 바란다.
04/05 14:30:02(211.212.xxx.126)  


jmh2767 범죄의 왕국, 강간의 천국, 학교폭력의 지존 한국보다야 살기 좋을 듯,,,,
04/05 14:52:39(58.140.xxx.156)  

leeljs 학교 폭력.. 갈아내야 할 땝니다.
04/06 08:34:49(71.158.xxx.233)  

italycap 공감입니다...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04/06 11:24:32(211.40.xxx.154)  

hogi88 Exactly 맞습니다. 님 말이 맞네요
우리나라는 인구밀도도 높은데 왜 자꾸 애는 낳으려고하는지
04/11 06:44:29(76.16.xxx.246)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7/board.php?board=free&search=행복&shwhere=subject&command=body&no=95
이름아이콘 경향신문
2014-09-18 11:06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171113091&code=940100
   
이름아이콘 중앙일보
2014-09-18 11:15
[중앙일보]

입력 2014.09.18 00:32


[사설] 한국, 이젠 우울증과 불행을 커밍아웃하라


지표에 나타난 한국은 불행하고 우울한 나라다.

주관적·객관적 지표가 모두 그렇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여론조사기관의 ‘삶의 질(웰빙) 지수’ 조사에선 조사 대상 135개국 중 한국은 75위를 기록했다.

필리핀(40위)·인도(71위)·이라크(73위)보다 낮다.

인생의 목표, 사회관계, 경제상황, 공동체의 안전 및 자부심 등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종합한 결과다.

이 조사에서 한국인의 86%는

삶의 목표 실현에 대해 ‘고전 중’이거나 ‘고통받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객관적 지표도 마찬가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들과 비교한 지표에서

한국은 국민행복지수 33위, 복지충족지수는 31위, 출산율은 꼴찌다.

한데 낙태율은 1위,

자살률도 10년 연속 1위를 고수한다.

노인빈곤율 1위,

산재사망률 1위,

연간 노동시간 2위 등

일관되게 나쁜 분야에선 수위를 다투고, 좋은 분야에선 꼴찌를 다툰다.

이번 주 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보고서에선

최근 1년 새 우울증상을 경험한 성인이 12.9%였고,

여성(16.5%)이 남성(9.1%)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미 우울증은 ‘국민 질병’이다.

우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각종 사고(思考)와 행동 및 판단력 등에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규정한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자살 원인의 60~80%가 우울증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10년 새 77% 늘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율도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한국인 우울증의 특성을 분석한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한국인은 자살위험이 가장 높은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많고, 자신의 우울을 표현하지 않아 치료가 어렵다”고 밝혔다.

한국인 우울증의 더 큰 문제는

질병의 증상들을 끌어안고 살 뿐,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질병본부 조사 결과 우울증상 경험자 중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사람은 10명 중 한 명(9.7%) 꼴이었다.

우울증 치료를 하지 않는 이유로 ‘사회적 편견’을 꼽았다.

실제로 정신과 치료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치료를 포기하는 사례들은 차고 넘친다.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위선적 체면 의식>>,

<<가족 혹은 타인의 삶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간섭주의’>>,

<<타인의 행동까지 규제하려 드는 ‘엄숙주의’ >>등이

우울증에 빠지고 불행한 사람들에게 스스로 병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하고,

치료를 기피하도록 하는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우울하고 병든 사회라는 건 각종 지표들이 증명하는 것처럼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


이제는 이런 불편한 현실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을 공개적으로 털어놓고,

전문적 치료를 받는 걸 격려·응원하도록 인식과 문화를 바꾸는 데 정부와 국민이 함께 적극 나서야 할 때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625/15838625.html?ctg=2001&cloc=joongang|home|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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