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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한 빛
작성일 2014-06-12 (목) 15:41
홈페이지 http://www.hanbitkorea.com
ㆍ추천: 10  ㆍ조회: 2633      
한국인의 '행복'에 대하여..

2003년 1월,

영국의 두 과학자가 ‘행복의 비밀은 무엇인가’ 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인생상담사인 피트 코언과 여성 심리학자인 캐럴 로스웰은

1,000여명의 영국 사람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뒤

행복을 숫자로 나타낼 수 있는 공식을 발표했다.

------------------------------------------------------------------------
* 행복 = 개인의 성격 + (5 × 경제·생존 조건) + (3 × 미래에 대한 가치).
--------------------------------------------------------------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것이 지금까지 가장 널리 통용되는 '행복지수'다.


(출처 : 경향일보)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머니투데이 2007-03-24 15:46]

 
< 네티즌 의견 >  

이민 가고싶으면 이민을 가라.
2007/04/05 14:27


logicalbitch IP 211.212.xxx.126

그래. 솔직히 한국은 학교,직장 에서부터 시작해서
동네 아줌마들끼리의 내자식이 잘나고 못나고 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

이것은 초고속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내게 했던 원동력일 뿐더러
현재에도 지구상에 이토록 정보의 속도가 빨라 아이디어의 흐름이나
신제품 개발등이 일사천리로 이뤄지는 나라는 없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어떠하냐고?

일단 진정한 행복이 어디서 나오는지 먼저 볼까?

1. 행복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적인것이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타인과 비교해서 내가 더 잘나서 행복한게 아니라

남이 잘되건 못되건 자신내부에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절대적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주위와 비교해서 행복한지 아닌지를 판단 할것이므로
불안정 할수 밖에 없다.


1. 이런면에서 볼때 인구밀도 높고 (사람들과 물리적간격이 좁음)

2.'존대어' 의 존재로 연장자나 경험자의 눈치를 봐야 하고

3.어릴적 부터 '반성'의 교육을 시킨다.

-반성의 교육이 뭐냐 하면, 예를 들어 일기를 쓸때를 볼까?

" 나는 오늘 친구와 놀이터에서 잼있게 놀았다. 다음부터는
노는시간을 줄이고 공부를 더 많이 해야겠다."

식의 그날 재미있게 놀았으면 놀은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해야지
왜 갑자기 다른것을 안한것에대한 '반성'하게 시키는가?

물론 어느정도의 반성 하는면을 키워주는것은 좋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평생 계속 반성하는 사고를 하다보면
도대체 현재에 완전한 행복은 언제 느낄수있을 것인가?


한국에서는 행복지수가 낮은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나는 한국이란 나라를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행복지수가 낮을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를 설명하는것이다.


그럼 논란의 대상인 미합중국을 볼까?

미국에 뉴욕 시카고 같은 대도시도 있지만 과반수 이상의 미국태생의
중산층이 거주하는곳은 suburban 지역이다.

즉 도시 외곽지역. 말하자면 소위 말하는 시골 이지.
대도시에 직장이 있는 경우에도 서버브에 살면서 1-2 시간걸려 출퇴근 한다.
그리고 퇴근 하면 제깍 집으로 가지.


1. 소위 심심한 천국이라고 하지.

그만큼 일외에서는 남들과 비교할 꺼리가 없는거야.
물리적으로 다른사람들과 떨어져 있으니까.

그러면 당연히 초첨을 자신내부에 맞추고 취미생활등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 '절대적' 기준을 갖겠지. 남과 비교하는게 아니라.


2. 존대말이 없으니까 연장자나 기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내가 능력이 있으면 너보다 나이가 적어도 네 상사가 될수 있는거야.

3. 반성적 사고라는것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학업능력이 쳐지기도 하지 무조건 잘했다 하니까 말이야.  


한줄의견 5개


logicalbitch

공간적 압박을 받아서 여기다가 마무리 하는데,
암튼 이래서 대체적으로 미국이란나라의 행복지수가 높다고 사료된다.

그러니 이민가서 잘할자신 있으면 이민가라.

이민가서 한인사회에 잘못 묶이면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불행해 질수도 있다.
그러니까 갈사람은 단단히 각오하고 잘 하길 바란다.
04/05 14:30:02(211.212.xxx.126)  


jmh2767 범죄의 왕국, 강간의 천국, 학교폭력의 지존 한국보다야 살기 좋을 듯,,,,
04/05 14:52:39(58.140.xxx.156)  

leeljs 학교 폭력.. 갈아내야 할 땝니다.
04/06 08:34:49(71.158.xxx.233)  

italycap 공감입니다...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04/06 11:24:32(211.40.xxx.154)  

hogi88 Exactly 맞습니다. 님 말이 맞네요
우리나라는 인구밀도도 높은데 왜 자꾸 애는 낳으려고하는지
04/11 06:44:29(76.16.xxx.246)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7/board.php?board=free&search=행복&shwhere=subject&command=body&no=95
이름아이콘 머니투데이
2014-06-12 15:44
2007. 3. 24.
머니투데이

영국 레세스터 대학교는 최근 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의 순위를 꼽았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바로 북유럽의 부국 덴마크가 선정됐다.

덴마크는

부와 자연의 아름다움, 적은 인구, 훌륭한 교육의 질, 잘 갖춰진 건강보험 체계 등을 갖고 있다.



반면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브룬디는 기본적인 삶의 질을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불행한 국가로 꼽혔다.

그리고 아시아 국가들은 비교적 자신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그리고 세계 최강대국이며 자본주의의 정점에 서 있는 미국은

수많은 빈곤층과 불충분한 건강보험 제도 등으로 행복 순위가 23위에 그쳤다.
*********************************************************************


상대적으로 유럽 국가들은

자본주의지만 사회주의적인 색채로 보강하면서 삶의 질측면에서는 미국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덴마크의 뒤를 이어

스위스(2위), 오스트리아(3위), 아이슬란드(4위), 바하마(5위) 등이 5위권에 속했다.

핀란드(6위), 스웨덴(7위), 부탄(8위), 브루나이(9위), 캐나다(10위),

아일랜드(11위), 룩셈부르크(12위)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7/board.php?board=free&search=행복&shwhere=subject&command=body&no=95
   
이름아이콘 경향신문
2014-06-12 15:52
'행복전도사' 최윤희 자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query=%uCD5C%uC724%uD76C%20%uC790%uC0B4


2010. 10.8
경향신문

늘 웃음 잃지 않았던 최윤희씨 부부 자살

이상호 기자 m@kyunghyang.com

입력 : 2010-10-08 15:15:32ㅣ

늘 구수한 웃음을 잃지 않았던 ‘행복 전도사’ 최윤희씨(63·방송인)가 집 근처 모텔 방에서 남편과 함께 동반 자살했다.

지난 7일 오후 8시30분 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한 모텔에서
최씨와 남편 김모씨(72)가 함께 숨져있는 것을 모텔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최씨는 침대에서 누운 상태로, 남편은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각각 발견됐다.
최씨 부부는 이날 오전 7시15분쯤 투숙했다. 모텔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1~2㎞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다.


경찰은 남편이 먼저 최씨의 자살을 돕고, 뒤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일산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내용 등으로 미뤄 최씨가 심장과 폐질환 등 지병으로 인한 고통을 비관해 남편과 함께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서는 모텔방 테이블에 놓여 있었다.
흰색 유서봉투에는 ‘건강한 남편은 저 때문에 동반여행을 떠납니다.
평생을 진실했고, 준수했고 성실했던 최고의 남편.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적혀 있었다.


유족들이 최씨의 친필이라고 확인한 유서는 ‘떠나는 글’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했다.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최근 2년 동안 입원, 퇴원을 반복하며 많이 지쳤다.

추석 전에는 폐에 물이 찼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더 이상 입원해서 링거를 주렁주렁 매달고 살고 싶지 않다’고 쓰여져 있었다.

이어 ‘최근 혼자 떠나려고 해남 땅끝마을에 가서 수면제를 먹었는데 남편이 119신고로 추적해서 찾아왔다.

저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견딜수가 없고 남편은 그런 저를 혼자 보낼 수는 없고…. 그래서 동반 떠남을 하게 되었다.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본 분이라면 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 해주시라 생각한다’고 적었다.

‘호텔에는 정말 죄송하다. 용서 또 용서를 구한다”며 모텔에 대한 미안함도 남겼다.

최씨는 지난 4월19일자 경향신문 칼럼(정동에세이)에서

“(나) 스스로를 사람이 아니라 기계취급했고,

세포가 노쇠한 이 연세에 금방 공장에서 뽑아낸 새 기계처럼 과다사용했으니

어찌 고장이 안나고 배길 수 있으랴”며 건강이 극도로 나빠졌음을 내비친 바 있다.

이어 “앵앵앵 앰뷸런스 소리와 팔뚝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링거주사가 나를 비웃었다.

진짜 소중한 것을 내팽개치고 가짜 공허한 것만 쫓아다녔어”라고 자책했다.

하지만 그는

“THE END 자막을 알리는 마침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살아라”면서 스스로를 다잡기도 했다.

최씨 부부는 자살 일주일 전부터 서재 등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전인 6일 집을 찾아온 아들(38)에게는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말을 했다.

최씨는 주부로 지내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입사해 국장까지 승진하는 등 드문 이력의 소유자다.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KBS의 <즐거운 세상> <행복만들기>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해

주부로서의 경험담을 웃음으로 풀어내 ‘행복 전도사’로 알려져 왔다.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한 20여 권의 저서도 남겼다.

유족으로는 미국에 거주하는 딸과 일산에 아들이 있다. 최씨 부부의 시신은 현재 일산병원에 안치돼 있다.
빈소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차려지지 않고 10일 인근에서 화장된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81515321&code=940202
   
이름아이콘 ..
2014-06-13 11:02
행복전도사 최윤희 자살 유감

빛마음칼럼

http://inyouwithyou.blog.me/10100467609
   
이름아이콘 ..
2014-06-13 11:08
최윤희 자살, 행복을 노래하던 그녀의 충격적인 죽음

아바래기의 세상보기 / 방송 리뷰

http://abbaregi.tistory.com/125
   
이름아이콘 옛노래
2014-06-14 23:53
http://www.hanbitkorea.com/technote7/board.php?board=musicboard&page=2&command=body&no=38
   
이름아이콘 한빛
2014-06-15 00:03
********************************************
한국에서, '지속적인 행복'의 유지는 불가능하다!
********************************************

그러므로

자신이

현재 '행복하다고 느낄 때!'..

그 순간을 마음껏 즐겨야할 것이다!


어차피

'지속적인 행복'이 불가능하다면,

마음을 비우고..

'포기'를 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즉,

'포기'를 현명하게 잘하는 사람이,

비교적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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