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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 뉴스
작성일 2013-12-13 (금)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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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선중앙통신 '장성택 사형 집행' 보도 전문
北 조선중앙통신 '장성택 사형 집행' 보도 전문

최종편집 : 2013-12-13 08:30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3일) 북한이 어제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국가전복음모행위' 혐의로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하는 연합뉴스가 전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전문입니다.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반당반혁명종파 분자들에게 혁명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웨침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 있는 속에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 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되였다.


특별군사재판은 현대판종파의 두목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불순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찬탈할 야망 밑에 갖은 모략과 비렬한 수법으로 국가전복음모의 극악한 범죄를 감행한 피소자 장성택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특별군사재판에 기소된 장성택의 일체 범행은 심리과정에 100% 립증되고 피소 자에 의하여 전적으로 시인되였다.

공판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 판결문이 랑독되였다.

판결문의 구절구절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이며 흉악한 정치적야심가, 음모가인 장성택의 머리 우에 내려진 증오와 격분에 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준엄한 철추와도 같았다.

피소자 장성택은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부와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할 목적밑에 반당반혁명적 종파행위를 감행하고 조국을 반역한 천하의 만고역적이다.

장성택은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직위에 등용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은덕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안았다.

장성택은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로부터 이전시기보다 더 높은 직무와 더 큰 믿음을 받았다. 장성택이 백두산절세위인들로부터 받아안은 정치적믿음과 은혜는 너무도 분에 넘치는것이였다.


(중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는 피소자 장성택이 적 들과 사상적으로 동조하여 우리 공화국의 인민주권을 뒤집을 목적으로 감행한 국가 전복음모행위가 공화국형법 제60조에 해당하는 범죄를 구성한다는것을 확증하였으며 흉악한 정치적야심가,음모가이며 만고역적인 장성택을 혁명의 이름으로,인민의 이 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공화국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였다.

판결은 즉시에 집행되였다.』


(서울=연합뉴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30800


이름아이콘 SBS뉴스
2013-12-13 10:08
(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30800
   
이름아이콘 연합뉴스
2013-12-13 10:14
北이 밝힌 '장성택 사형' 이유..'국가전복음모'

'우상화 기도' '최고사령관 명령 불복'

연합뉴스 | 입력 2013.12.13 09:48 | 수정 2013.12.13 10:00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북한이 12일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에서 장성택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형을 집행했다.

북한은 1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장성택이 "현대판 종파의 두목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불순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해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찬탈할 야망 밑에 갖은 모략과 비열한 수법으로 국가전복 음모의 극악한 범죄를 감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장성택 숙청을 결정한 지난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목한 핵심 죄목인 '반당·박혁명 종파행위'보다 한층 무거운 것이다.

북한이 밝힌 장성택의 '죄상'을 내용별로 정리했다.

◇ 국가전복음모…"최고권력 찬탈 기도"

북한이 장성택 사형의 근거로 든 죄목은 '국가전복음모죄'다.

장성택이 "당과 국가의 지도부와 사회주의 제도를 전복할 목적 밑에 반당반혁명적 종파행위를 감행하고 조국을 반역한 천하의 만고역적"이라는 것이다.

북한 형법 제60조는 국가전복음모죄가 반국가적 목적으로 정변, 폭동, 시위, 습격에 참가하였거나 음모에 가담한 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사형 또는 무기노동 교화형에 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북한은 장성택이 정변을 꾀할 의도가 있었다는 것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그가 재판장에서 "나는 군대와 인민이 현재 나라의 경제실태와 인민생활이 파국적으로 번져지는데도 불구하고 현 정권이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게 하려고 시도했다"라며 "인맥관계에 있는 군대 간부들을 이용하거나 측근들을 내몰아 수하에 장악된 무력으로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장성택이 오래전부터 '반역행위'를 할 '정치적 야심'을 갖고 있었으나 김일성·김정일 시대에는 충성하는 척하다가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와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에 '정권야욕' 실현을 위해 본격적으로 책동했다고 표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후계자 추대 문제가 논의되는 시기에 "영도의 계승 문제를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는 대역죄를 지었다"라는 것이다.

북한은 그 예로 김 제1위원장이 2010년 9월 3차 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공식 데뷔할 때 장성택은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서서 건성건성 박수를 치면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장성택은 김 제1위원장의 "군영도 지반과 영군 체계가 공고해지면 앞으로 당과 국가의 권력을 탈취하는 데 커다란 장애가 조성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자인'했다고 북한은 밝혔다.

◇ '장성택 우상화'…최고사령관 명령 불복

북한은 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 실현을 위해 당의 유일적 영도를 거부하는 종파적 행동으로 쫓겨났던 '불순이색분자'들을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 끌어들이며 '반동무리'를 규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사이에서는 '1번 동지'라고 불리며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군림'하면서 자기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우상화'를 꾀했다고 덧붙였다.

장성택이 자신이 수장으로 있던 당 행정부를 '소왕국'으로 만들어놓고는 국가의 물자를 가로채 심복들에게 나눠주고, 당의 방침보다 장성택의 말을 더 중시해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장성택이 김일성·김정일의 모자이크 영상작품과 현지지도 사적비를 대동강타일 공장에 설치하는 사업을 가로막고, 김 제1위원장이 군부대에 보낸 친필서한을 지휘부 청사에 새기자는 장병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망동'을 부렸다고 주장도 나왔다.

◇ 경제 부문 전횡·부정부패

북한은 2009년 화폐개혁 실패 등 경제 부문의 혼란도 장성택의 전횡과 부정부패 행위 탓으로 돌렸다.

장성택이 최고권력을 가로채기 위한 첫 단계로 '내각총리'에 오를 꿈을 꾸면서 행정부가 무역, 외화벌이 등 중요 경제부분들을 장악하고 경제사령부로서의 내각의 기능을 무력화해 국가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파국으로 몰아가려고 획책했다는 것이다.

또 중요 건설 부문을 심복들에게 넘겨 돈벌이하게 함으로써 평양 등의 국가적 건설사업을 방해하고, 석탄 등 지하자원을 마구 파는가 하면 나선경제무역지대의 토지를 50년 기한으로 외국에 넘기는 '매국행위'도 일삼았다고 밝혔다.

특히 장성택이 2009년 박남기 전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을 부추겨 "수천억원을 남발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혼란이 일어나게 하고 민심을 어지럽히도록 배후조종"했다고 지목했다.

박 전 부장은 화폐개혁 실패의 책임을 지고 2010년에 처형된 인물이다.

북한은 장성택이 '비밀기관', '비밀돈창고'를 만들어놓고 불법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내 귀금속을 사들이는 등 국가 재정관리체계에 혼란을 가져왔다고도 했다.

이밖에도 2009년부터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사진자료들을 심복 졸개들에게 유포시켜 자본주의 날라리풍이 우리 내부에 들어오도록 선도"하고 외국 도박장에서 돈을 탕진하는 등 방탕한 생활을 일삼았다고 덧붙였다.

kje@yna.co.kr

(끝)

http://media.daum.net/issue/351/newsview?issueId=351&newsid=20131213094811148
   
이름아이콘 매일경제
2013-12-13 10:26
2013. 12. 11

"北, 이젠 친구없고 경제도 악화 김정은체제 급격한 붕괴 대비를"  

자청궈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상무위원.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154381726&SCT=AB006
   
이름아이콘 아저씨
2013-12-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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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국통일' 을 이룬

고려의 왕건이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덕(德)' 이 있어야 하며,

남북한 사람들..

인민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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