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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재명 ‘깡패지 대통령이냐’ 일갈에 “尹 ‘건폭’ 발언 돌려준 것” 현화영 입력 2023. 2. 23. 10:51 수정 2023. 2. 23. 13:38 댓글 381 SBS 라디오 출연해 “尹, 대통령으로 할 말 하지 않고 검사인양 하니까 부메랑 된 것. 건폭, 이런 막말이 사실 검찰총장에도 적당한 용어 아냐” 지적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깡패’라고 칭한 사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건폭’ 발언을 돌려준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상임고문은 23일 전날인 22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인가. 국가 권력을 가지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지, 대통령인가”라고 윤 정부와 검찰을 강하게 때렸다. 이에 대해 박 상임고문은 “(윤 대통령) ‘건폭’ 이런 막말이 정치권에서 오가는 일련의 흐름이 거기에도 나타났다. 그리고 윤 대통령이 지금 대통령으로 하실 말씀을 하지 않고 마치 검사인양, 사실 검찰총장으로서도 적당한 용어가 아니다. 그렇게 하니까 ‘부메랑’ 된 것”이라며 “너나 할 것 없이 정치권에서 순화된 용어를 썼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주문했다. 박 상임고문은 이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야당탄압과 이재명 죽이기를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 9개월 동안 이재명 대표 오만 군데를 다 칼로 찔러봤지만 피도 안 나오고 증거가 없다”고 일갈했다. 박 상임고문은 오는 27일로 예정된 이 대표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100% 부결’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노웅래 의원 때와 비교해 부결 표수는 의미가 없다며 “제가 볼 때 민주당 의원들이 완전히 부결하기로 뭉쳐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문제의 포인트는 같은 진보정당인 정의당 등 군소정당이 함께하느냐, 하지 않느냐”라며 “정의당으로서도 노란봉투법, 노조개혁 이런 산적한 문제가 있는데, 진보정당이 함께해야 된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 [중앙일보] 장성철, 尹 '내부총질' 메시지에 "이 정권은 망했다" (2022-07-28 15:56) 장성철, 尹 '내부총질' 메시지에 "이 정권은 망했다" 하수영 입력 2022. 07. 27. 20:53 수정 2022. 07. 28. 06:36 댓글 1219개 "약식 기자회견에서 정식으로 해명하거나 사과해야"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문자 메시지를 나누면서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내부총질’이라는 발언을 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보수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이 정권은 망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소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생각이 그렇다면, 이 정권은 망했다. 민주당이 정말 좋아하겠다. 박근혜의 배신의 정치, 윤석열의 내부총질”이라고 적었다. 앞서 ‘내부총질’ 논란은 지난 26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시간에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혀있는 발신자와 나눈 문자 내용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며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권 대표대행에 보낸 문자에서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에 이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했는데, 그간 윤 대통령은 이준석 대표 징계 등 당 내부 문제에 거리를 둬 왔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아울러 “우연한 기회에 노출된 문자 메시지를 지나치게 확대 해석하거나, 정치적 의미를 과도하게 부여하는 건 조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도 말했다. ‘윤 대통령이 왜 내부 총질이란 말을 썼는지 직접 설명해야 오해가 풀리지 않겠느냐’는 지적에도 “개인적으로 주고받은 문자를 촬영해 언론에 공개해서, 정치적인 쟁점으로 만들고 이슈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면서 선을 그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페이스북 캡처] 이런 대통령실 측의 해명에 대해서도 장성철 소장은 같은 날 오후 YTN에 출연해 “해명이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장 소장은 “왜 이런 게 밝혀졌느냐, 이런 것이 밝혀진 것 자체가 유감스럽지, 대통령이 뭐 잘못한 말을 했냐, 그리고 권성동 대표가 기본적으로 저런 것을 의도적이든 실수든 이렇게 언론에 나오게 한 것이 잘못된 것 같다고 하는 불편한 심기를 표출한 것 같다”며 “여태까지 대통령실이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지적을 받으면 흔쾌히 자신들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홍보수석 정도 차원의 해석 그리고 해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결국에는 대통령께서 직접 해명을 하셔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며 “이 부분은 여당에 큰 분란을 일으킬 수도 있고 여당 지지층을 분열시킬 수도 있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약식 기자회견을 하면) ‘다음 질문 없습니까?’ 이런 식으로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통령께서 정말 정식적으로 해명하시든지 유감 표명을 하시든지 아니면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시든지 여러 가지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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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3-02-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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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223105106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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