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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
작성일 2018-03-10 (토)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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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전문-김정은"북한 와달라"트럼프 "5월 안에 만나고 싶다"
SBS뉴스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3.09 10:41
수정 2018.03.09 10:55


(동영상)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57732&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2018년 3월 9일 미국 백악관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백악관 기자회견 전문 (한글 번역)

저는 오늘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근 저희의 북한 평양을 방문한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님과 부통령 그리고 저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맥마스터 장군을 포함한 미국의 훌륭한 국가안보팀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의 리더십과 최대 압박 정책이 국제 사회의 연대와 함께 우리를 현 시점에 이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적인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언급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이 앞으로 어떤 형태의 핵 또는 미사일 실험도 자제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한·미 양국의 정례적인 연합 군사훈련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가까운 시일 안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내용을 전달 받은 데 대해 감사를 표했고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을 5월 안에 만날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우방국과 함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결연하고 단호한 목표를 견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평화적인 해결 가능성을 시험해보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낙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우방국들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북한이 그들의 발언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줄 때까지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단합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NSC Chief’s Announcement at the White House (English)

Good evening.

Today, I had the privilege of briefing President Trump on my recent visit to Pyongyang, North Korea. I’d like to thank President Trump, the Vice President and his wonderful national security team, including my close friend General McMaster.  I explained to President Trump that his leadership and his maximum pressure policy, together with international solidarity, brought us to this juncture.  I expressed President Moon Jae-in’s personal gratitude for President Trump’s leadership.

I told President Trump that, in our meeting,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aid he is committed to denuclearization. Kim pledged that North Korea will refrain from any further nuclear or missile tests. He understands that the routine joint military exercise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must continue.  And he expressed his eagerness to meet President Trump as soon as possible. 

President Trump appreciated the briefing and said he would meet Kim Jong Un by May to achieve permanent denuclearization.

The Republic of Korea, along with the United States, Japan, and our many partners around the world remain fully and resolutely committed to the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long with President Trump, we are optimistic about continuing a diplomatic process to test the possibility of a peaceful resolution.

The Republic of Korea, the United States and our partners stand together in insisting that we not repeat the mistakes of the past, and that the pressure will continue until North Korea matches its words with concrete actions.

Thank you.

(번역 : 유지원, 영상편집 : 이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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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러스-평양 가상 타격 장면




이름아이콘 SBS
2018-03-10 01:38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57732&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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