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보누리 쟁점토론실 이름 : 점하나(.) (2006-07-14) 제목: To : (북)조선 꼬마 아이들에게!!~~~~ '인드라'의 설화 인도의 고대 철학서적인 '우파니샷트'에 '인드라'라는 신(神)에 관한 훌륭한 신화가 있습니다. '힌두-교'에는 우주를 창조하는 '부라프만'과 그를 존재하게 하는 '비슈느'신이 있는데 '인드라'는 그러한 신들의 신비를 관장하고 전달하는 신입니다. 어느 날 무서운 괴물이 지상에 있는 물이란 물을 모두 마르게 하여 심한 가뭄이 왔습니다. 온 세계가 가뭄으로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인드라'는 자기가 번개상자를 가진 것을 생각해내고 번개를 꺼집어 내어 괴물을 물리 쳤습니다. 그러자 물은 점점 줄어들어서 세계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인드라'는 그것을 보고 비로소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계의 중심에 있는 산으로 올라가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위대한 궁전을 짓기로 하였습니다. '인드라'는 신에게 봉사하는 목공의 두목을 불러서 궁전을 만들 것을 명령하였으며 두목은 잠깐 사이에 훌륭한 궁전을 지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인드라'는 궁전을 볼 때마다 더 크게 더 훌륭하게 지으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두목이 말을 했습니다. "당신도 나도 불로불사(不老不死)의 몸인데 당신의 요구에는 끝이 없습니다. 이러다가는 나는 아무리 불로불사의 몸이라도 영원히 당신에게 매달린 몸이 되고 맙니다." 두목은 견디지 못해서 창조의 신인 '부라프만'에게 가서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부라프만'은 성 스러운 힘과 은총의 상징인 연꽃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 연꽃은 '비슈느'의 배꼽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비슈느'는 잠자는 신이며 그가 꾸는 꿈이 바로 우주입니다. '부라프만'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내가 어떻게 해보지..." 다음날 아침에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인드라'의 궁전 앞에 검푸른 아름다운 피부를 한 청년이 나타났습니다. 주위에는 많은 아이들이 모여들어 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 젊은 청년이 '인드라'의 왕좌 앞에 나타나자 왕인 동시에 신인 '인드라'는 이렇게 말 했습니다. "잘 왔다. 그러나 무었하러 나의 궁전을 찾아 왔는가 ?" 그러자 청년은 천지가 진동 하듯 우렁찬 소리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어느 '인드라'보다도 훌륭한 궁전을 짓고 있다기에 찾아와 보았소. 대충 둘러보았는데 사실인 것 같군요. 지금까지의 어느 '인드라'왕도 이만한 궁전을 지은 일은 없습니다." '인드라'는 말 하였 습니다. " 지금까지의 '인드라'라니 ? 너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 " 청년이 대답하였습니다. " '인드라'는 당신 이외에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인드라'들이 나타나서 없어지고 나타나서는 없어지곤 하였습니다. 나의 말을 잘 들어 보십시요. '비슈느'는 우주의 연못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배꼽에서 자라나는 연꽃 위에는 창조주인 '부라프만'이 앉아 있습니다. '부라프만'이 한번 눈을 뜰 때마다 새로운 세계가 생겨나서 눈을 감으면 그 세계는 없어집니다. 세계가 생겨날 때마다 다른 '인드라'가 그 세계를 다스리게 되는데 그 세계는 '부라프만'이 눈을 뜨면 생겨나서는 눈을 감으면 없어집니다. 그렇게 해서 '부라프만'의 생명은 43만2천년을 계속한 뒤 끝 납니다. 그러면 연꽃은 시들어지고 새로운 연꽃이 피어나서 새로운 '부라프만'이 탄생합니다. 창공에는 무수한 은하계가 있습니다. 그 은하계의 별 하나마다 연꽃 위에 '부라프만'이 앉아서 눈을 뜻다 깜았다 할 때마다 세계는 생겨났다 없어졌다 합니다. 설사 바다의 물방울의 수나 해변의 모래알의 수를 헤아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부라프만'의 수는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인드라'의 수라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청년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궁전의 뜰을 무수한 개미의 떼가 정연하게 열을 지어서 지나갔습니다. 그 것을 보자 청년이 소리를 내여서 웃었습니다. '인드라'가 노하여 무슨 일로 웃느냐고 따지자 청년은 기분을 상하고 싶지 않거든 묻지 않는 것이 좋을 거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인드라'는 그래도 물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그 이유를 가리켜다오." 그러자 청년은 말 하였습니다. " 저 개미는 지금까지의 '인드라'들 입니다. 그들은 오랜 시일 노력하여 영혼의 제일 낮은 상태에서 겨우 제일 높은 곳에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번개로 괴물을 물리친 뒤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고 생각을 하게되자 다시 제일 낮은 곳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인드라'는 큰 충격을 받고 환상에서 깨여 났습니다. 궁전을 세우는 일을 단념하고 목공의 두목에게 알렸습니다. 그래서 목공의 두목은 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인드라'는 이제는 궁전을 떠나서 수도사가 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비슈느'의 연꽃 밑에서 심신을 다해서 깊은 명상 속에 잠겨들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인드라'에게는 '인드라니'라는 아름다운 왕비가 있었습니다. '인드라니'는 '인드라'의 결심을 듣자 신의 제사(祭使)에게 가서 이렇게 말 하였습니다. "지금 '인드라'가 궁전을 나가서 수도사가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제사는 대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같이 궁전으로 갑시다. 내가 타일러 주겠소." 제사는 궁전으로 가서 '인드라'의 옥좌 앞에서 이렇게 말 하였습니다. " 당신은 지금 왕의 지위에 있습니다. 신의 왕으로서 '부라프만'의 신비를 이 세상에 전달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특권입니다. 그 일을 감사로서 받아들이고 명예로 생각하여 자기본연의 모습을 잊어버리지 말고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는 제사의 말을 듣고 수도사가 되려던 생각을 단념하였습니다. 비로소 자기 인생에서 '부라프만'이라는 우주의 최고원리 다시 말해서 상징으로서의 영원을 체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들 하나하나도 어떤 의미에서는 '인드라'입니다. 어떤 인생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진리를 실현 할 수는 있습니다. 삼림 속에 들어가서 명상에 잠기는 인생이라도 좋고 속세에 남아서 일 하나에 열중해도 좋을 것이며 가족과의 사랑으로 보내는 시간을 갖는다해도 좋을 것입니다. 어떤 인생이라도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 점하나(.): 미사일 몇방 쏘았다? 그거 별거 아니다. 근데.. 왜 그리도 까부는가?? 응??? (북)조선 꼬마 놈들아!!~~~ 미사일 몇방 날리니까... 간댕이가 부었나 보구나. 응?? 더 이상 까불지 말란 얘기다. 알아 들었나?? . . . 점하나(.): 이런.. 시건방진 놈들 같으니라고!!~~ 뭐가 어째? 응?? 그렇게 잘났으면, 니들끼리!~ 중국놈들이랑 끼리 끼리... 잘 살아봐!~~~ OK?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