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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참고용
작성일 2023-09-04 (월) 17:20
ㆍ추천: 0  ㆍ조회: 704      
한국의 '신우익' (뉴라이트!)

<다음백과>

"뉴라이트 (New Right)"

* 클릭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Xb31



<위키백과>

"대한민국의 뉴라이트"

* 클릭 ->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B%89%B4%EB%9D%BC%EC%9D%B4%ED%8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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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문제연구소] 백선엽의 친일반민족행위 (2023-08-29 12:49)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7월 24일 국립 대전현충원 홈페이지 ‘안장자검색 및 온라인 참배’란에 게재된
백선엽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문구를 전격 삭제했습니다.

이는 친일파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반역사적 행위입니다.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백선엽의 친일반민족행위는 결코 감출 수는 없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과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간한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보고서>에 실린 백선엽의 친일반 민족행위를 원문 그대로 공개합니다.

※ <친일인명사전>의 백선엽 항목은 2009년 이후 추가로 밝혀진 내용을 추가한 것임.



* 클릭 -> https://www.minjok.or.kr/archives/134605

https://www.minjok.or.kr/wp-content/uploads/2023/08/%EB%B0%B1%EC%84%A0%EC%97%BD_%EC%B9%9C%EC%9D%BC%EB%B0%98%EB%AF%BC%EC%A1%B1%ED%96%89%EC%9C%8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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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HanSeol
2023-09-04 17:24
한설의 안보칼럼

23-9-2 윤석열의 이념?, 이념이 밥먹여주나?
Han Seol

2023. 9. 2. 09:11

육사에 있던 독립투사 흉상철거라는 희대의 만행을 저지른 이유가 궁금했는데 풀렸다. 윤석열 스스로 이념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그동안 윤석열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윤석열이 철지난 이념을 다시 끄내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지금 이념이 무엇이 중요한가? 냉전이 끝난지 30년이 지났다. 러시아는 아예 자본주의 국가로 변모했고 중국마저도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한 마당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 수준의 미국과 중러의 대결은 이념의 대결이 아니라 이익의 대결일 뿐이다.



윤석열이 이념을 주장하는 것은 이익을 포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윤석열의 이념은 미국의 이익을 따라가고 한국의 이익은 포기한다는 뜻인 것이다. 윤석열이 이념을 주장하면서 친일과 반공을 국시로 다시 내세우는 것은 그 뒤에 ‘뉴라이트’라는 이상한 집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라이트는 90년대 소련이 붕괴하면서 운동권에서 전향한 사람들이 그 기원이었다. 서울대 안병직과 김문수가 대표적인 사람이다. 소련이 붕괴하면서 현실사회주의가 끝났다고 실망한 자들이 정반대로 이념적 지향을 한 것이다. 원래 그렇게 전향을 한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이념에 대해 훨씬 극렬한 반대를 하게 되는 법이다. 김문수가 보여준 극우적 행태가 가장 대표적인다. 자신의 전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90년대 소련이 무너지자 희망을 잃은 운동권들 중에서 주사파로 넘어간 자들도 많다. 그들중에서 다시 전향한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전향한 사람들은 북한에 대해서 훨씬 극렬한 반대주장을 편다. 그것도 자신이 전향했다는 사실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미 이념이 무의미한 시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여전히 이념을 언급하는 것은 바로 그런 뉴라이트들의 심리적 기재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이 원래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라고 하니 아마도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하겠다.

냉전당시 한국이 이념을 주장한 것도 다 이익 때문이다. 냉전의 전선에 서 있어야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념을 주장한 것은 국가적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모색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반면 현재 시점에서 이념을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의 이익을 포기하는 행위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서구를 중심으로 한 ‘집단서방’과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우스’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는 이념이 아니라 이익이 핵심적인 관건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서 과거에 집단서방의 제국주의 지배를 받았던 경험을 가진 국가들이다. 이들이 더 이상 집단서방에 부당한 지배를 받지 않겠다고 반발을 하고 나선 것이다. 글로벌 사우스는 이념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집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집단서방과 글로벌 사우스는 분열이 불가피하다. 현재의 집단서방은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자원을 약탈해서 지금과 같은 부를 유지해왔다. 앞으로는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동안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고 있던 아프리카가 봉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집단서방이 세계를 지배하는 방식의 국제질서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한국은 가장 유리한 정세에서 가장 최악의 불리한 선택을 하고 있다. 한국은 제국주의 지배를 받았고 또 제2차세계대전이후에 발전에 성공한 국가다. 한국은 두개의 세계, 즉 집단서방과 글로벌 사우스를 넘나들면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 두 세계의 가교역할은 당연히 엄청난 경제적 기회를 의미한다. 지리적으로도 한국은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접점이다. 남한이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고 서로 이익을 추구한다면 새로운 국제질서는 남북한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 윤석열은 아무 이익도 되지 않는 이념을 내세우면서 스스로 문을 닫아 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위는 구한말에 세상의 변화를 거부하면서 위정척사비를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다.



윤석열이 때지난 이념논쟁을 하는 것은 한국의 지적풍토가 그만큼 척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뉴라이트들은 또다른 ‘공산주의자’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들은 이미 사라진 이념인 공산주의를 상상하면서 떨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의 이념적 배신에 대한 죄책감을 떨치기 위해 사라진 이념을 다시 되살리려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원래 자신의 이념을 배신하는 자는 중용하는 법이 아니다. 주군을 배신하는 것과 이념을 배신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주군을 배신하고 다른 사람을 주인으로 삼으면 능력에 따라 중요해도 된다. 그러나 자신의 이념을 배신하는 자는 믿어서도 안되고 중용해서도 안된다. 그냥 살려 주는 정도면 족할 뿐이다. 이런 소란의 근원인 뉴라이트는 또다른 주사파에 불과할 뿐이다. 주사파야 그래도 일관성이라도 있지, 뉴라이트는 그 뿌리를 배신에 두고 있으니 더 타락한 이념인 것이다. 뉴라이트와 주사파가 묘하게도 서로 닮은 것은 그 뿌리가 같기 때문인 것이다.



윤석열은 지난정부를 마치 공산세력인 것처럼 비난했다. 우스운 일이다. 윤석열이 지난 문재인 정부가 공산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충성을 맹세하고 검찰총장이 되었다는 말인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기전에 양정철을 만나 충성을 맹세했다는 이야기는 언론에서도 떠 돌았고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한 적도 없다. 그러니 아마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당시 양정철이 문재인의 수족역할을 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다.



윤석열이 양정철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은 그야말로 문재인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이고 그것은 공산주의에 충성을 맹세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어제 용공주의자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가 오늘 반공을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윤석열은 용공주의자 정권에 충성을 맹세하고 검찰총장까지 되었으니 그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용공주의자가 아닌가? 배신의 전력이 있으니 윤석열은 내일이면 다시 용공주의자가 될 것이다.



밥을 먹여주지 못하는 이념은 무용하다. 지금은 이념에서 벗어나야 먹고 살수 있다. 윤석열이 이익을 포기하고 이념을 앞세운 것은 인민을 굶겨죽이기로 작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윤석열은 인민을 고난의 행군으로 몰고간 북한의 김정일보다 못했으면 못했지 더 나을 것이 없다고 본다. 김정일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인민을 굶겨 죽이는 고난의 행군을 감수했다고 하지만, 윤석열은 무엇을 위해 인민을 고난의 행군으로 몰아가는가? 잘 봐라 나라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윤석열의 반공과 친일, 그리고 친미가 우리에게 어떤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었는가?

https://muzika37.tistory.com/m/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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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경향신문
2023-09-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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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용하 교수는 뉴라이트의 역사 인식을 '신식민주의 사관'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식민지근대화론은 허구이며

진실은 일제가 한국 민족의 진정한 발전을 저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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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신용하 교수 "일본 신식민주의 사관 유입"

입력 2008. 3. 26. 18:14  수정 2008. 3. 26. 18:14

"조선총독부가 만든 일제 식민지 통치의 선전물이 학문의 외피를 둘러쓰고 대안교과서라는 이름으로 나와 있습니다."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69)는 26일 서울대에서 열린 '관악초청강좌(나의 삶, 나의 학문)'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라이트의 대안 역사 교과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신 교수는 뉴라이트의 역사 인식을 '신식민주의 사관'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일본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일본 연구비가 유입되면서 일제가 강점기에 한국을 착취한 것이 아니라 '개발'시켜주었다고 주장하는 일본 학자들의 신식민주의 사관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부 소수의 한국인 학자와 지식인들이 일제 시기의 내용도 잘 모르면서 이에 동조해 과거 조선총독부가 선전했던 선동문구들을 수정해서 '식민지근대화' '개발'을 공공연히 주장하는 망론을 펼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뉴라이트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찬양되고 있는 이승만에 대해서도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신 교수는 "최근 일부 신문에서 이승만 띄우기에 나서고 있는데 이는 당시 실정을 제대로 모르는 소치"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한국전쟁의 폐허 위에서 민족의 발전을 위해 고심해야 하는 시기에 이승만과 그 일당은 북진통일이나 요란하게 주장하면서 평화통일론자들을 용공분자로 몰아 처벌했다"며 "죽어가는 국민을 조금도 생각지 않는 썩을 대로 썩은 이기적 전쟁광"이라고 평가했다.

신 교수는 뉴라이트의 식민지근대화론을 논파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식민지근대화론은 허구이며 진실은 일제가 한국 민족의 진정한 발전을 저지한 것"이라며 "일제강점기 한국사회에 대한 과학적인 실증연구를 통해 신식민주의 사관을 비판하는 데 여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사회학 1세대인 신 교수는 1965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해 2003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45권의 저서와 249편의 논문을 냈다. 퇴임 후에도 열정적으로 연구 활동을 하면서 최근 5년간 11권의 연구저서와 21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 강병한기자 〉

https://v.daum.net/v/2008032618140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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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프레시안
2023-09-11 16:22
진중권 "尹 정신세계를 뉴라이트가 잡아먹어…이념적 망상의 절박함"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23.09.10. 15:03:23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현 정부가 '뉴라이트'에 경도된 상황과 관련해 "(뉴라이트는) 보수 내에서도 이단이다"라며 "그런데 주변에 있던 이단, 이 사람들이 어느새 들어와서 중앙에 진출해 지금 대통령의 (정신) 세계까지 점령해버린 것, 대통령의 정신세계까지 잡아먹어버린 것, 이게 지금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뉴라이트에 대해 "우파의 수정주의"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진 교수는 "우리는 헌법을 갖고 있고 사회적 약속이잖나. 거기 건국은 1919년에 했다. 그다음에 건국의 계기가 된 것은 사실 3.1운동이었다. 그래서 정부를 우리가 꾸리지 못해서 임시정부를 꾸린 거고 그런 과정이었다. 그래서 건국강령까지 발표가 된다. 그 법통을 잇는 게 우리 헌법에 있다. 그다음에 또 하나가 4.19 정신이다"라고 했다.


진 교수는 이어 "그런데 이 사람들(뉴라이트)이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1948년 누가 했느냐? 이승만이 했네, 단독 정부. 그러니까 이승만을 국부로, 이렇게 돼버린단 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전에는 우리 역사가 없는 것이다. 독립운동 역사가 지워지기 때문에 헌법 위반인 것이다.

그 다음 4.19라는 것은 이승만 정부를 타도한 것이다. 그게 우리 헌법정신인데, 다시 끌어내 동상을 세우겠다는 것도 헌법 위반"이라며 "그런 점에서 (뉴라이트) 이 사람들은 보수 내에서도 이단이다"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든지 이런 걸 쭉 읽어보면, 그게 이 사람들의 이념인데 핵심적인 것은 이 사람들(뉴라이트)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주의랑 민주주의랑 전혀 상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본주의 체제, 공산주의가 아닌 것, 거기 딱 꽂혀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1948년을 건국일로 보게 되는 거고 그 전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없는 걸로 보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그런데 주변에 있던 이단, 이 사람들이 어느새 들어와서 중앙에 진출해 지금 대통령의 (정신) 세계까지 점령해버린 것, 대통령의 정신세계까지 잡아먹어버린 것, 이게 지금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그 역사적 사명이 나야?' 지금 얘기하는 거 되게 말도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리잖나.

그런데 이 사람들(뉴라이트)은 그걸 굉장히 현실적인 가능성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급한 것이다. 빨리 지금 한미일이 연합을 해서 다른 거 다 접는다 하더라도 한미일 군사협력체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진 교수는 "(뉴라이트 인사들은)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어'라는 절박함 같은 것들이 있다. 이념적 망상에서 나오는"이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대통령이 사실 자기 세력이 없잖아요. (더탐사에서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녹취록을 읽어보게 되면 자기가 점령하겠다, '오큐파이 국민의힘'이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옛날의 구 우익들이 아닌가. 그러니까 자기 세력들을 (만들고) 하려는데 뉴라이트들이 자기 주변에 있던 사람들 다 끌어들여서 챙기고 이들을 통해서 당을 장악을 해 버리다 보니까 주변에 있어야 할 (뉴라이트) 사람들이 갑자기 주류로 중앙으로 다 몰려들어서 홍범도 사건도 일어나는 것이고,

대통령의 공산전체주의 세력 (주장)이라든지 그다음 3.1절 축사, 광복절 축사 같은 참변들이 지금 일어나는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01453448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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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참고용
2023-09-11 16:28
<대한민국 헌법>

전문 (前文)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 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전문개정 1987.10.29 헌법 제10호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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