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자유게시판
작성자 MBC
작성일 2022-07-28 (목) 10:55
ㆍ추천: 0  ㆍ조회: 749      
폴란드 "한국서 전차와 전투기 24조 원대 산다"..역대 최대 무기 수출
폴란드 "한국서 전차와 전투기 24조 원대 산다"..역대 최대 무기 수출

정동훈 입력 2022. 07. 27. 20:28 수정 2022. 07. 27. 23:24 댓글 179개






[뉴스데스크] ◀ 앵커 ▶

K-방산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폴란드가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20조 원이 넘는 국산무기를 한꺼번에 사겠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역대 최대규모의 무기수출로 기록됩니다.

정동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최고 속도 시속 70km, 들판을 내달리는 전차가 포탄을 발사합니다.

육군 기갑전력의 핵심, '흑표'라 불리는 국산 K2전차입니다.

암호화된 전파로 적과 아군을 구분하는 식별장치와, 전장 상황을 지휘소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 등 4세대 기술까지 적용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전차 중 하나입니다.

폴란드가 이 K2전차 외에도 국산 경공격기 FA-50, K-9 자주포를 한꺼번에 구매하는 '기본계약'을 우리 방산기업들과 전격 체결했습니다.

구매 물량은 전차 980대와 전투기 48대, 자주포 648문으로, 수출 규모는 어림잡아 24조원대로 추산됩니다.

가격과 기술이전 조건을 확정하는 최종계약 단계가 남았지만 규모면에서 단일 무기 수출건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폴란드의 대규모 무기 구매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대거 지원하면서 자국의 전력확충이 시급해졌기 때문에 단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국방장관은 "폴란드 안보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 무기 구입을 결정했다"면서, "무엇보다 신속한 실전배치가 중요해 한국산 무기를 구매하기로 했다" 밝혔습니다.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상임연구위원] "유럽에서 (무기체계가) 기술적으로 아직 발달되지 못한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항공전자 기술이 아직 성숙되지 못한 나라에도 추가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폴란드는 전차의 경우 독일의 레오파르트와 미국산 M1A2 구매도 고려했지만 미국은 추가 생산이 힘들고 독일은 구형 모델만 수출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협상을 멈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란드는 즉시 생산이 가능한 우리 전차와 자주포 220여대를 올해 말까지 도입한 뒤 나머지 물량은 2,3년 후부터 폴란드 현지에서 생산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동훈입니다.

영상취재 : 김해동(공동취재단)/영상편집 : 배우진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 김해동(공동취재단)/영상편집 : 배우진

정동훈 기자 (jdh@mbc.co.kr)

.
이름아이콘 MBC
2022-07-28 10:56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727202815828?xmtrkm=t

.
   
이름아이콘 뉴스1
2022-09-15 09:50
'K-방산' 이유있는 퀀텀점프.."기술우수성에 가성비까지"

허고운 기자 입력 2022.09.15. 05:55

[진격의 K방산] 앞서나가는 품질 자신감
생산지속성·후속서비스·실전검증도 장점

[편집자주] ‘K-방산’이 질주하고 있다. 최근 폴란드에서 터진 수출 ‘잭팟’은 가성비까지 겸비한 ‘K-방산’의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윤석열 정부가 내건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이 못이룰 꿈만은 아니라는 희망가도 울리고 있다.

하지만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제도 등 개선해야할 해묵은 규제도 쌓여있다.
뉴스1이 글로벌 4강을 정조준한 ‘K-방산’의 희망찬 현주소와 풀어야할 과제, 나아가야할 방향을 진단해 본다.

https://v.daum.net/v/20220915055506229

.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10 한미일 정상, '공동 위협' 즉각 공조, 3국 정상회의 매년 열기로.. [3] BBC뉴스코리아 2023-08-21 491
409    [글로벌포커스] 한국은 절대억제수단이 필요하다 [4] 매일경제 2023-08-30 494
408 中, 이틀간 165조원 투입 위기진화 안간힘 韓 ‘금융-수출’ 비상.. [1] 동아일보 2023-08-17 412
407 ‘잼버리 파행 文 정부 탓’에 발끈한 이낙연·임종석…평창올림.. [4] 문화일보 2023-08-08 572
406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교훈 [1] 중앙일보 2023-08-24 421
405 법정구속된 윤 대통령 장모···"약 먹고 죽겠다" 법정 드러누워.. [5] 서울경제 2023-07-21 869
404    김건희 일가 양평에 상가도 보유…‘특혜 혐의’ 공무원, 고속도.. [1] KBS 2023-07-22 737
403 美전문가 “트럼프 복귀땐 한반도 정책 다 바뀐다, 한국 핵무장 .. [6] 조선일보 2023-06-22 580
402 '미국 중심 세계화'는 끝…가속화되는 ‘분열된 세계화’ [세계는.. [4] 한경비지니스 2023-06-01 845
401 [전문기자 칼럼] 환율 1300원의 의미 [5] 매일경제 2023-04-10 902
400 “세계 최고 자랑하더니”..日가전은 왜 급격히 몰락했나 [2] 서울신문 2023-03-29 1039
399 <검사의 수사권 축소 등에 관한 권한쟁의 사건> 판결문 [1] 헌법재판소 2023-03-27 630
398 SVB보다 더 큰 쇼크 오나.. 파산위기 CS,최대주주도 지원 거부 [3] 매일경제 2023-03-16 1103
397 한국, '세계 가장 강력한 국가' 6위… 일본도 제쳐 [2] 한국일보 2023-01-02 743
396 현직 검사의 한동훈 장관 강력 비판 "휴대폰 묵비... 사과하라" [2] 오마이뉴스 2022-12-07 660
395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 -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3] 나무위키 2022-09-26 923
12345678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