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자유게시판
작성자 기미양
작성일 2010-09-30 (목) 11:26
홈페이지 http://www.arirangsong.com
분 류 특별
ㆍ추천: 0  ㆍ조회: 2621      
보도자료- 나운규 영화<아리랑> 개봉84주년기념토론회
          보도자료- 나운규 영화<아리랑> 개봉84주년기념토론회
<趣旨>
10월 1일은 1926년 영화<아리랑>이 극장 단성사에서 개봉된지 84주년이 되는 날이다. 영화<아리랑> 개봉은 주제가<아리랑>을 탄생시켜 남북간의 단일팀 단가로, 월드컵 응원가로, 해외동포사회의 고국의 노래로 불리게 했다.  오늘날의 이러한 아리랑 위상은 영화<아리랑>의 탄생과 성공에 기인한 것이다.

그런데 한일병탄 백년을 맞는 금년, 이와 관련한 일본 언론(교토통신, 다큐 X 外)의
국내취재 과정에서 영화<아리랑>의 성격에 대해 다음과 같은 문제를 논하려고 한다.

 <아리랑>은 과연 민족영화인가?
감독은 나운규인가 아니면 일본인 쓰모리인가?
무성영화에서 주제가는 존재했는가?

이러한 문제는 학제 간에서 논란되어 왔으나 금년 후반기에 들어서는 일본으로까지 문제가 확대되어 혼란을 야기시킨 문제가 되었다.
이에 사단법인 한민족아리랑연합회는 1990년부터 <아리랑 필름되찾기운동> 전개와 『아리랑이 보고 싶다』등을 발간하여 영화<아리랑>에 관심을 지속해 온 연장선상에서, 특히 지난 7월 중순 <제5차 아리랑 해외자료조사>를 일본에서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가 한국영화사에 있어서 중대한 문제임을 인식한 연구자들을 접하면서 이에 대한 검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또한 국가 브랜드 차원에서 ‘아리랑의 세계화’를 모색하는 한민족아리랑연합회로서는 ‘아리랑의 정체성과 문화’ 를 다시 한번 정립하고자 한다.

본 토론회는 1997년 한국영화학회 주최 <무성영화「아리랑」의 역사적 재조명>이후로도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 온 관련 전공자들과 이후에 이에 관심을 기우린 연구자들이 함께 하여 끝장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여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한다.
                      ***********************************

주최-사단법인 한민족아리랑연합회(이사장 윤흥여)
후원-인사동 명품요리<아리랑>/ 고서점 壺山房/벤처아리랑
주관-아리랑아카데미
주제-영화<아리랑>의 성격과 나운규의 위상에 대한 평가
토론자-김종원(원로영화평론가)/김종욱(영화연예사가)/
          조희문(영진위위원장)/  기미양(『영화<아리랑> 주제가 연구』, 저자)
진행-김연갑 (아리랑필름추적보고서『아! 아리랑이 보고 싶다』편자)

일시-10월 1일 오후 6시30분~끝장 토론
장소-인사동 입구 태화빌딩(3. 1운동 발상지) 지하 1층 소회의실
문의-070-8942-7966 / 02-762-5014(5030)/
    010-8764-8844 (기미양 국장)


  0
3500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60 - 검찰을 떠나면서 - 박성수 부장검사 [1] 한겨레 2012-01-05 2427
259 일반 한빛코리아 대표님 새해에는 더 많이 복 많이 [2] 아리랑 2011-12-25 1468
258 독도·대마도 영유권 연계 전략 실효성 있을까 [4] 천지일보 2011-10-18 3436
257 서화숙 "이승만은 독재자며 그의 역사적 평가는 이미 끝났다"(동.. [2] Youtube 2011-09-29 3378
256 수고하십니다. 서은정 2011-09-28 1464
255 곽노현 교육감 부인 정희정님의 편지입니다~~~ [5] 미디어다음 2011-09-01 2938
254 ‘KBS의 친일-독재 찬양방송’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 [2] 비상대책위원회 2011-08-22 2965
253 독도는 조용하게..동해는 시끄럽게 ‘투트랙 외교’로 간다 [5] 서울신문 2011-08-17 3464
252 일본 36년침략 전쟁 보상금문제 최성준 2011-07-18 2559
251 (펌)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닙니다. 김경원 2011-07-13 3083
250 중국의 문화공정에 대응하는 시민연대 출범 기미양 2011-07-03 3189
249 일반 [6.25아리랑] 우리 아리랑으로 함께 하자 ! 기미양 2011-06-25 2886
248 리차드 기어 아침마당 출연 "평범한 사람?" [3] 뉴스웨이브 2011-06-24 3664
247 고대사 연구의 귀한 자료 민서란 2011-06-21 2357
246 ‘친일’ 눈감고 ‘공적’에만 눈뜬 KBS ‘백선엽 다큐’ [4] 한겨레 2011-06-17 2778
245 시대 이면 현은 2011-05-17 2635
1,,,111213141516171819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