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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써 프
작성일 2011-05-04 (수) 15:14
ㆍ추천: 0  ㆍ조회: 3155      
서영석과 정치판 빠돌이들
서프라이즈 (펌)


서영석과 정치판 빠돌이들

글쓴이 그냥  
등록일 2011-5-4


나는 서영석이란 사람이 누군지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한다. 다만 이 곳의 주인장으로 행세하면서 지난 몇 년 서프에서 무소불휘의 힘을 발휘했고, 언필칭 개혁세력의 주필 노릇한답시고 설치다가 결과적으로 개혁세력 박살내는데 큰 역할을 한 3류 언론인 정도로 알고 있다 (학벌로 보면 그 나이 시절에 외대 영어과 나왔다니 공부 못한 사람은 아닌데, 하는 짓이 3류였다는 말이다).


서영석이 장악한 서프가 노무현 정권 5년 동안 내세운 정치철학이 있다면 노무현은 절대 무오류의 하느님, 유시민은 그 아들, 김두관, 김혁규 등 경상도 출신 정치인은 그 사자들, 기타 나머지 동네 정치인들은 시다바리들, 한나라당은 필요할 때 적절히 한번씩 까면 되는 필요악, 반면에 정동영을 중심으로 한 호남출신 정치인들은 절대 퇴치해야 할 악의 집단...


이 정도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지 않나 싶다.


한 마디로 노무현 만세하면서 철저한 경상도 2류, 3류들의 패권을 추구한 곳이 서영석 지배하의 서프였다. 결과적으로 영호남 지역통합을 상징으로 내세워 성장한 정치인 노무현의 이미지를 물 먹이고, 노빠는 광신적인 경상도 2류, 3류들의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아주 큰 기여를 했지.


노무현 좋아하다 욕하게 된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서프에 와서 상도 노빠들 노는 꼴을 보고 한심해서 혀를 찼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그 극렬하던 2류, 3류 노빠 패거리들은 지금 전부 유시민의 수하로 기어들어간 것 같더군. 서영석 본인을 위시해서...


서영석이라는 사람이 마이너 언론매체인 국민일보에서 별로 잘 나가지 못하는 마이너 언론인으로 살다가 노무현한테 올인한 것이 운좋게 성공해서 한때 잠깐 완장 차고 영화를 누린 것으로 알고 있다. 노무현은 철저하게 몰락했지만, 그러든 말든 자신이야 노무현 팔아 잠시 좋은 세월 누렸지.


그 짓 한번 재탕해볼까 하고 일찌감치 유시민에 올인했는데, 이번에는 삼천포로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딴지일보가 인터넷으로 시사 풍자하는 매체를 만들어 성공한 이래 이를 모방해서 한 밑천 챙겨보려던 글쟁이들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지. 그러다가 노무현 당선되면서 서영석의 빛나는 성공에 자극받아 이건 무슨 시사풍자도 아니고 한 정치인에 올인해서 잘되면 인생역전 꿈꾸는 패거리들이 대거 생겨나게 된 것 같아..


서영석이 노무현 초기에 무슨 개혁세력의 사부쯤으로 등극하면서 그의 붓끝에 정치가 놀아나고, 그러더니 노무현 정권 망했지. 서영석 따라 글질하던 3류들이 무슨 무슨 정치인들을 준엄하게 비판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꼴을 보면서 임꺽정 모사꾼 역할하던 서림이라는 인물이 생각나더군. 딱 그 정도 수준의 인물들이 사부 역할을 하면서 설쳐대니 노무현 몰락하는 거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가더라고..


정치인 줄잡고 한 밑천 챙겨보려는 이런 패거리들은 사실 국민들한테는 백해무익한 소비적 집단인데,

서영석이 인터넷 시대에 그 원조쯤 되지 않는가 생각한다.

이런 무리들이 생산적인 일로 밥벌이하도록 만드는 정치가 돼야 할텐데 말이지...





이름아이콘 써프
2011-05-04 15:15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45829&table=seoprise_13
   
이름아이콘 써프
2011-05-04 19:20
보자 보자 하니까 유시민 이양반 못쓰겠네...  

글쓴이 칠순노인지만..  

등록일 2011-5-4


정치에서 약간의 정략과 전술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상습적으로
상식을 짖밟고 교활한 길을 간다면 그것은 아량으로 보고 넘길 수 있는
정치적 행위를 넘어선 추악한 행위일 뿐이다.

유시민이 그렇다. 정치적 생존을 위해 조금씩 억지를 쓰고 편법을 쓴것을
알고 있지만 이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어쩌다 한번 그러는게 아니라 아예
교활함과 지독한 아집과 말장난이 유시민 정치의 전부가 되고 말았다.

정의나 상식이나 진실보다 오직 자신의 정치적 승리를 위해 그 모든
가치를 짖밟고 비웃으며 불의와 비상식을 합리화하는 궤변만 늘어놓고
맹목적 추종자들의 지지를 강요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상식과 진실은
왜곡되고 대의는 망가지고 있다.

그의 분열 악마짓으로 아마도 다음 대선도 수구세력에게 갖다받치게
될 것 같다. 유시민같은 자가 한나라당 50년 집권을 보장해줄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자이다. 개혁진영을 끝없이 분열시키고 분탕질하는
그는 참으로 골치아픈 암덩어러다.

유시민은 태생적으로 한나라당이 집권하는 것을 별로 걱정하지 않는 듯 하다.
출신이란 피를 속일 수 없는 것인가. 그는 분열도 걱정하지 않는다.
슬픈 자이다. 이명박 정권에 분노하여 똘똘뭉쳐 심판해주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을 비웃듯 분열을 일삼는 유시민...기가 막힌다.

이명박 정권에 분노하는 이 노인네가 다시 개혁세력이 집권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그 꿈은 무산되는 것인가...분열짓으로 대의를 망치는 유시민과
그 추종자들에 이 못난 노인네가 격분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46065&table=seoprise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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