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초청 공연 '함께 사는 아시아!'


안녕하세요...

"그날이 오면", "히로시마를 기억하라!"(한국어 및 일본어), "우리가 왔다!", "대마도는 한국땅"(한국어 및 일본어), "치앙마이 아리랑"(한국어 및 영어), "희망의 아리랑"의 작사 및 제작자인 최 동 국입니다.

일본 "부락해방동맹"등의 시민단체 초청으로 저와 "아랑"(가수)이 아래의 "히로시마" 행사에 참가하여 관련 발언 및 라이브 공연( '함께 사는 아시아' )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왔습니다.


1. 초청 목적

일본측 초청단체는 일본내에서 '반전 평화운동'등의 시민 운동을 하는 단체이므로 이번 행 사에 한국측 '한빛 코리아'의 최동국과 아랑등을 초청하여 한일 양국간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자 하며, 일본내 시민 운동 단체들에게 좋은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자 초청 함.


2. 행사 개요

1) 일시 : 2001년 9월 16일 10:00 - 16:00
최동국, 아랑의 발언과 노래(10:00 - 11:00, '함께 사는 아시아')

2) 장소 : 일본 히로시마현 다케하라시 시민회관

3) 주최 : 일본 부락해방동맹 여성부, 히로시마현 교직원조합 여성부, 히로시마현 고등학교 교직원 조합 여성부

4) 행사내용 : 부락차별 철폐, 민족차별 철폐, 여성차별 철폐, 장애자의 차별 철폐

5) 참가 대상 : 학교 교사 및 시민운동가 약 500명


3. 최동국과 아랑의 발언과 노래 요약(10:00 - 11:00)

1) 최 동 국 발언 내용

- 회사 소개 : 통일 코리아의 미래를 생각하는 '한빛 코리아'에서는 어느 한쪽(지역,국가, 사 상등..)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는 역사 의식'하에서 코리아의 '통일'에 관련된 음악과
동아시아 즉, 남북코리아, 일본, 중국의 평화 및 미래 발전에 관련된 음악 활동하고 있음.

- 동아시아 3국(일본,중국,코리아)의 핵심 이념에 대해 설명함.
일본: 대화(화합), 중국:대동(대동 단결), 코리아 : 홍익인간 즉, Happy together!
이번 공연 타이틀인 '함께 사는 아시아'는 코리아의 '홍익인간'과 일본의 '화'정신을 중심으 로 이루어 나가자.

- 일본의 '화'는 일본내에서는 물론 좋은 것이나 , 문제점은 일본 외부 사람들과의 '화' 정신 과 실행이 매우 약하다. 특히, 동아시아 이웃 나라들(코리아, 중국)과 화합하여 잘 살아보 자는 '화'정신이 부족하다.

- 현재 일본국의 가장 큰 문제는 '우익 세력', '극우 세력'이다.
그들이 여전히 강한 힘을 가지고 일본을 리드해나가고 있으며, 이웃나라들을 무시하며
미국과 가깝게 지내려하고 있다.
그들이 과거 '군국주의'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군사 대국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아시아의 평화'를 다시 위협하고 있다.

- 그들중 일부가 미래의 희망인 어린 새싹들에게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통하여 군국주의
병을 주입시키려 시도하였으나, 여러분들과 같은 일본내 양식있는 시민단체들과 코리아를 포함한 전세계 시민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하였다.

- 일본에 있는 많은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아시아, 특히 코리아와 중국의 뜻이 있는 시민단 체들과 연대, 협력해야 한다!
일본은 '아시아에 속한 나라'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최근 미국에서의 큰 테러사건이후로 전세계가 정치적 위기하에 있으며 또한 경제적인 위 기상황이다.
특히, 남북코리아와 일본의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당면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의 공연 타이틀인 '함께 사는 아시아'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자!!!

2) 아랑의 발언과 노래

- 발언 주제 : '과거를 잊어버린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 노래( 각 노래 시작하기 전에 노래의 배경 설명함.)
Chiang Mai Arirang(치앙마이 아리랑)
그날이 오면
우리가 왔다!
히로시마를 기억하라!(한국어)
히로시마를 기억하라!(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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