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


작사 : 최 동 국
노래 : 빛
제작 : 한빛코리아


한 화가가 살고 있었네
그는 아주 가난 했다네
그 화가는 꽃을 사랑하는
한 여인을 사랑했다네


그녀 위해 자신의 집과 그림들을 팔았고
그 돈으로 바다만큼의 예쁜 장미꽃을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기를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한사람
그녀위해 꽃과 삶을 바꾸었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기를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한사람
그녀위해 꽃과 삶을 바꾸었네


아침에 창가에 서면
그대는 놀라겠지
꿈속처럼 그녀 집 앞엔
꽃으로 가득 찼네


어느 부자가 이토록 놀라게 하는 지~
그러나 창문 아래엔 가난한 화가가 있었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기를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한사람
그녀 위해 꽃과 삶을 바꾸었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기를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한사람
그녀위해 꽃과 삶을 바꾸었네


너무나 아쉬운 만남
그녀는 떠나갔네
하지만 그녀의 삶엔 장미의 노래가 있었네


수많은 어려움 딛고
화가는 외롭게 살았네
하지만 그에겐 장미의 추억이 있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기를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한사람
그녀위해 꽃과 삶을 바꾸었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가 보기를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한사람
그녀위해 꽃과 삶을 바꾸었네


........................................................................................................................................................

 

<제작 배경>

“당신은 왜 사는가?”
“당신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곡은 러시아의 국민 가수 알라 푸가쵸바(Alla Pugatcheva)의 노래인
‘백만송이 장미’(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의 번안 곡입니다.


국내에서는 심수봉의 번안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심수봉의 번안 곡은 러시아 원 곡의 가사 내용과 완전히 다른 의미로 만들어져서
원 곡의 멋진 가사 내용이 추상적인 의미로 변해버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한빛코리아’에서 러시아 원 곡의 러시아 어 가사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원 곡의 가사 의미를 최대한 살려 제작한 번안 곡입니다.


신자유주의 자유 경쟁 체제 하에서..
미국식 천민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지쳐버린 채로 살아가고 있으며
‘멋’ 과 ‘낭만’을 상실해버린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가슴 아픈 사연의 아름다운 사랑 노래입니다.




<<< list
>>> top